「저는 이 그림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까. 웃는 얼굴은 그다지 특기가 아니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지금이 무척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과 만나서 정말로 다행이다」
오즈: 레녹스의 생일인가. 이번에야말로, 네가 지키고 싶은 것을 지켜보여라
아서: 레녹스, 생일 축하해. 언젠가 우리 나라의 건국 시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겠어
카인: 레녹스, 생일 축하해. 너는 우락부락하니까, 맨손으로 싸우는 타입이라고 생각했었어. ......양과 함께 싸운다니, 예상도 못 했었지
리케: 레녹스는, 미틸이 없을 때에도 저를 걱정해줘서 기쁩니다. 아, 생일 축하드립니다.....
스노우: 오늘은 레녹스의 생일이니까, 그 녀석이 기뻐할 선물을 해 주고 싶다만. 여기선 역시 파우스트를...... 호호호
화이트: 오늘은 레녹스의 생일이니까, 그 녀석이 기뻐할 선물을 해 주고 싶다만. 레녹스라고 하면 양..... 귀여운 양 인형은 어떤고?
미스라: 레녹스, 생일 축하드립니다. 새끼 양의 고기는 성찬의 정석인 모양이예요. 요리할 거라면 도와줄까요
오웬: 오늘은 레녹스의 생일이지? 양의 이야기, 들어줄까. 답례로 나는 케르베로스의 이야기를 해 줄게
브래들리: 그 양치기, 뭔가 방심할 수 없는 녀석이란 말이지..... 그래도, 또 나를 혹사시키려고 하면 이번에야말로 쳐부숴줄테니까 말이야.....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레노. 라곤 해도,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건 이제 없어. .......내가 편하게 있으면 그걸로 된다고? 여전히 욕심 없는 녀석이구나.....
시노: 레녹스의 생일이니까, 양 용의 브러시를 준비했어. 나도 숲에서 동물의 돌봄을 곧잘 했었으니까, 그 녀석의 양도 기뻐할 거야
히스클리프: 레녹스의 생일이군요. 저도 레녹스 같은 남자다움이 있었으면...... 실은 조금 동경하고 있어요
네로: 생일 축하해. 양치기 군은 말수는 많지 않지만, 밥을 내가면 반드시 감사를 말해주니까 말이지. 요리를 내는 쪽에 서면 그 한 마디로 맛있었는지 어땠는지 알 수 있다고
샤일록: 제 가게에서 당신과 만났던 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지만, 이렇게 생일을 함께 보내는 것은 기연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레녹스
무르: 생일 축하해, 레노! 레노의 양 귀여워! 먹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클로에: 레녹스의 생일이래! 그의 가방의 양, 계속 만져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오늘 부탁해볼까나....
라스티카: 레녹스, 생일 축하해. 당신은 늠름하고 과묵하고 좋은 남자니까 좋은 신랑이 되지 않으려나
피가로: 레노, 생일 축하해. 모처럼의 생일이야. 피가로 선생님이 주사 무료 서비스를 해 줄게. 그 대신에, 그 일은 아직 비밀이야?
루틸: 생일 축하합니다, 레노 씨. 레노 씨의 웃는 얼굴 귀여워서 저는 무척 좋아해요. 오늘은 생일이니까, 잔뜩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레녹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현자님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미틸: 현자님, 봐 주세요! 형님과 함께 종이로 양을 만들었어요. 레녹스 씨, 기뻐해주려나아
'한정 홈 보이스 > 생일 홈 보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 생일 홈 보이스 (2020) (0) | 2021.05.30 |
---|---|
스노우 생일 홈 보이스 (2020) (0) | 2021.05.30 |
오즈 생일 홈 보이스 (2020) (0) | 2021.05.30 |
시노 생일 홈 보이스 (2020) (0) | 2021.05.30 |
아서 생일 홈 보이스 (2020) (0) | 2021.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