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April fool 아르테레고의 규칙 9

아르테레고의 규칙 로그인 숏 스토리 (3)

미스라: 하아........ 배가 고파졌네요. 카인: 키르슈 페르슈 수색에만 매달려서, 이미 진작에 낮이 지났으니까 말이지. 잠깐 늦은 점심으로 할까. 미스라, 이 주변에서 좋은 가게 몰라? 패밀리 제일의 미식가의 추천을 가르쳐줘. 미스라: 으ㅡ음, 그렇네요..... 당신, 호불호는 있었던가요? 카인: 아니, 딱히 없네. 싸구려가 아니라면, 뭐든지 먹을 수 있어. 지비에는 괘낞지만, 예를 들면, 뱀이라거나...... 맛도 그렇지만, 외견이 거북해서 말야. 미스라: 뱀 말이죠. 저도 여기에 오기 전에는 뭐든지 먹고 있었지만요. 지금은 완전히 받아지지 않게 됐어요. 뼈도 많고, 먹을 곳도 적고..... 스노우: 카인, 미스라. 카인: 보스! 스노우: 호호호. 무언가 즐거운 듯이 담소하고 있구먼. 맡긴 일은 ..

아르테레고의 규칙 로그인 숏 스토리 (2)

히스클리프: 후우...... 한동안 자리를 비우고 있던 동안에, 꽤나 보고서가 쌓여버렸네. '카지노에, 딜러로 스카우트하고 싶은 인재가 있습니다. 제비꽃색 눈동자가 사랑스러운 그를, 부디 소개하게 해 주세요' '어머니를 아는, 붉은 머리 남자와 만났습니다. 벤티스카 패밀리라고 생각되는 분으로, 조만간, 재접촉을 시험해봐도 될까요' ......라스티카도, 루틸도 미틸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려나. 오늘 밤쯤, 얼굴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서: 히스클리프 님, 아서입니다. 히스클리프: 아아. 들어와줘. 아서: 여어, 좋은 아침. 이라고 해도, 이제 곧 낮이다만. 히스클리프: 어라, 벌써 그런 시간? 아서: 아아, 아침부터 집무실에 틀어박혀 있었다고. 서류 일만 하면 지치잖아. 가벼운 식사를 가..

아르테레고의 규칙 로그인 숏 스토리 (1)

오웬: 그거, 평생분의 운 다 쓴 거 아니야? 샤일록: 그렇다고도 단정할 수 없답니다. 한 승부 더 시험해볼까요. 리케: 샤일록, 오웬. 샤일록: 오야. 어서오세요, 리케. 리케: 그 테이블..... 마작을 하고 있었군요. 샤일록: 예. 레녹스와 파우스트도 있었습니다만, 아까 전 해산한 참이에요. 세 명이 됩니다만, 리케도 끼시겠어요? 리케: 그러고 싶은 참이지만..... 실은, 아지트 밖에 이런 게 놓여 있었어요. 오웬: .......빗하고 편지? 샤일록: 죽은 물고기라면, 차라리 의미를 알겠습니다만..... 빗을 놓여진 일은 없네요. 오웬: 아아, 과연. 나는 알아버렸어, 그 빗의 의미. 비참하게 사망해.....로 '비' 'ㅅ'라는 거야. 선전포고야. 당장에, 피와 비명 투성이의 서로 죽이기가 시작될..

[소개] 세계관

루나피에나 패밀리 샤일록 루나피에나 패밀리의 구성원. 부재하기 일쑤인 보스 무르의 옛 친구이자, 아지트의 관리를 맡겨져 있어, 조직 안에서는 조금 특별한 입장에 있다. 과거에 큰 부상을 입은 탓인지, 그 전후의 기억이 애매한 듯하다. 승표의 명수이기도 해서, 상대가 총을 쓰든 날붙이를 쓰든, 순식간에 적확하게 무기를 쳐서 떨어뜨릴 수 있다. 칵테일 만들기가 취미로, 미약 같은 칵테일을 만든다고 일부에서 소문이었지만, 진실은 수수께끼에 감싸여 있다. 리케 루나피에나 패밀리의 구성원. 과거에는 불치병에 의해, 불법 의사의 아래에서 병실에 머무른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현재는 기적적으로 병에서 쾌차해, 자유로운 생활을 호가하고 있다. 투병 중, 창 밖에서 말을 걸어주는 같은 연령의 소년이 마음의 지지였다. 신..

[게임] 미니미니잭

유희장에의 권유 샤일록: 자, 도착했네요. 이쪽이 판테라 패밀리가 경영하는 카지노입니다. 조금 예의 나쁜 분도 계십니다만, 이곳은 폴몬트 타운 안의 욕망이 모며, 소용돌이치는 장소. 다소의 장난은, 변덕으로 눈감아주시는 일도 있다든지. 하지만, 지나치면..... .......오야. 문의 건너편은, 꽤나 열띄우고 있는 모양이네요. 잡담은 이 정도로 하고, 저희들도 한판 승부할까요. .......후후, 아까 전의 이야기의 계속은 필요 없답니다. 당신은, 판테라에 노려봐질 만한 장난은 하지 않으실 테니까요. 그럼, 신입 씨. 승부의 장으로 향하기 전에, 이쪽의 코인을 드릴게요. 샤일록: 판돈으로 쓰는 건 물론입니다만, 잔뜩 모으면, 뭔가 멋진 것으로 교환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여러 손님과 함께 승부를 즐기..

[홈페이지] 아르테레고의 규칙

그저 한 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 이 [꽃]이, 부디 당신께 닿길. 어떤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손에 넣는다. [ 사랑 ] 하는 자를 구하기 위해. 더, 알고 싶어졌다. 과거의 당신이 아닌, [지금] 의 당신을. 노성과 총성. 웃음소리. 유리 깨지는 소리. 잡담. 이곳은 폭력과, 어둠과, 별에서 떨어진 벚꽃이 지배하는 거리. 도와준 요염한 청년은, 샤일록이라고 이름을 댔다. 무언가를 찾는 남자들. 길가에 바쳐진 꽃다발. 꽃잎이 되어 부서지는 사람들. ㅡ누덕누덕 기운 이 마을에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각자의 생각을 품고, 그들은 오늘도, 초연의 세계를 살아간다. 연분홍색의 꽃이 만발한, 누덕누덕 기운 이 거리에서. https://mahoyaku.com/alterego/index.html 魔法使いの約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