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3rd Anniversary 부디 당신께, 무지개의 이야기를 10

3rd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5)

스노우, 화이트: 현자 쨩에게 보내기 위한 이야기! 제 5막, 시작~! 루틸: 그러면, 다같이 이야기를 이어보자! 지금까지 이상으로, 더 자유롭게, 상상력을 부풀려보자! 미틸, 리케: 네엡! 루틸: 그런데, 레노 씨. 2막째에 등장했던 여행자 분은, 1막째에 여행나선 시노데우스인가요? 레녹스: ............ 깊게 생각하지 않았었어. 루틸: 그렇군요! 레녹스: 옛날, 곧잘 여행을 하고 있었으니까, 순간적으로 여행자라고 말해버린걸지도 몰라. 리케: 과연....... 예전 했던 일이 그만 입으로 나온 거군요. 그렇다는 건, 네로는 예전에 곧잘 보물상자를....? 네로: 음? 리케: 음? 네로: 음ㅡ? 브래들리: 매일 동경하고 있는 일이란 건, 그만, 입에 나오는 거야. 즉, 이 몸한테 동경하고 있던 ..

3rd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4)

스노우, 화이트: 현자 쨩에게 보내기 위한 이야기! 제 4막, 시작~! 스노우: 발이 빠른 순으로, 이야기를 자아내고 있던 우리들! 화이트: 바로 지금 골한 네로야! 최신 이야기를 짓도록 하게! 네로: 엣......... 잠깐, 지금까지의 스토리, 잘 듣지 않았었는데....... 카인: 아하하! 괜찮아! 그런 의미 없으니까! 시노: 엄청나게 산뜻하게 이 행사의 근간을 공격했네. 네로: 그러면......... 우연히 문의 열쇠가 열려 있었어서, 보물이 도둑맞았다! 어때!? 이거라면 어떤 이야기에도 이어지겠지! 파우스트: 네로의 배려있는 점과, 가정 환경이 나쁜 점이 동시에 흘러나온 대답이네...... 브래들리: 아이처럼 눈을 반짝여서 천진하지. 피가로: .......읏, 도착! 루틸, 미틸: 와ㅡ앗!! 피..

3rd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3)

스노우, 화이트: 현자 쨩에게 보내기 위한 이야기! 제 3막, 시작~! 화이트: 지금은 달리기가 빨랐던 순서로, 이야기를 자아내고 있던 참일세! 참고로, 1등은 레녹스였다! 레녹스: 황송합니다. 카인: 다음은 절대로 이길 거야! 시노: 내가 저 녀석의 몸이었다면, 내 쪽이 빨랐는데! 스노우: 아서야. 지금까지의 줄거리는 어찌 되어 있는고? 아서: 여행자가 거대화해서, 산 위의 왕자에게 약초를 받을 조건을 듣고 있는 참입니다! 화이트: 그랬지, 그랬어! 누군가가 달려서 여기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이야기는 이어져가지 않는다네! 아서: 오즈 님, 힘내주세요! 카인, 리케: 오즈, 힘내라! 오즈: ................ ...............읏. 피가로: 에!? 달리는 거야!? 스노우, 화이트: 오..

3rd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2)

스노우, 화이트: 현자 쨩에게 보내기 위한 이야기! 제 2막, 시작~! 스노우: 지금부터 달려서, 현자 쨩의 옆에 도착한 순으로, 이야기를 즉흥으로 자아내갈 거야~. 화이트: 다들, 마법은 금지니까 말야~! 그러면, 현자야. 준비가 되면, 피리를 부는 게다! 스노우: 오옷.......! 바로 스타트 대쉬일세! 화이트: 우리도 서두르지 않으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레녹스: ................읏! 스노우, 화이트: 레녹스가 1착일세~! 레녹스: 옛날, 옛날에, 여행자가.....! 카인: 아아, 젠장! 졌다! 여행자가 어어, 약을 찾아서....... 시노: ........읏, 3착이냐고.......! 약을 찾아서, 숲에서 미아가 됐다! 아서: .......읏, 다들 빠르네! 그게, 미..

3rd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1)

스노우, 화이트: 현자 쨩, 생존 축하해~! 스노우: 이런 과혹한 세계에서, 살아있는 것만으로 장해~! 화이트: 건강하게 웃어주고 있어서, 고마워, 현자 쨩!! 그런 고로...... 스노우(어른), 화이트(어른): 비장의 서프라~이즈! 피가로: 현자님에게의 평소의 감사로, 우리들 전원이서 즉흥 이야기를 만들어서 선물할게~. 엽기적인 녀석들도 섞여 있지만, 괜찮아. 과격한 전개가 되면, 폿시데오로 잊게 해 줄 테니까 말야! 그러면, 키 순서로 이야기를 이어갈까. 그러면, 미틸부터..... 미틸: 앗, 저기, 보통일 때는, 스노우 님과 화이트 님이, 저보다도 키가 작아요. 피가로: 아아, 그런가. 저기, 두 분, 이제 됐으니까. 돌아와주세요. 스노우, 화이트: 말투~. 피가로: 그럼, 스타트! 스노우, 화이..

3주년 PV

https://twitter.com/mahoyaku_info/status/1592473506708885504 트위터에서 즐기는 魔法使いの約束【公式】 “【イベント予告】 11月18日(金)13:00よりイベント「3rd Anniversary どうかあなたに、虹の物語を」を開催予定! ガチャには21人の魔法使いたちのSSRカードが期間限定で登場🧙‍♀️ この世界 twitter.com 눈을 감으면 사라져버릴 것 같은, 상냥한 목소리. 무척 좋아하는 이름. 고성에서 열리는 전람회에 초대된 현자의 마법사들. 어린 소녀가 그린 그림책에서 흘러나온 것은, 환영과 환상. 그리고 이변...... 눈 깜박일 때마다 변해가는 꼭두서니 빛의 하늘에, 공연히 울고싶어졌다. 이 세계는 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면극 (스노우, 화이트, 피가..

3주년 티저 사이트

사소한 싸움과, 가벼운 농담. 그들의 나날을 하나씩 철한다. 오늘은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언젠가 울고 싶을 정도의 애석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모두가 가르쳐 주었다. 장난 좋아하고, 변덕스러운데다, 열정적. 그들의 매력을 다 적어낼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철하자. 아픔마저도 보석처럼 사랑하는 모두의 옆모습이, 잊혀지지 않으니까. 그들의 외침, 그들의 바람. 그것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야기라고 해도, 철해두고 싶다. 상냥하고 고독한 모두가, 이곳에서 요령없이 어깨를 맞대고 있었다고. 통솔은 할 수 없고, 협력도 하지 않아. 언제나 보통 수단으로는 안 되는 모두를, 있는 그대로 철하자. 그 본연의 자세야말로 그들의 긍지인 것이라고, 지금은 이제 알고 있다. 그들의 공헌은 틀림없이 훌륭한 시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