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현자님! 현자님과 만나고부터, 많은 추억이 늘었네요. 그 어느것이나가, 특별한 보물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루틸: 현자님과 만나고, 여러 경험을 하고, 저도 조금, 성장할 수 있었던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아서: 그럼, 평소의 감사를 담아서, 현자님께 토크 버라이어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는 저, 아서 그랑벨. 루틸: 어시스턴트, 루틸 플로레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서: 그럼, 금주의 게스트에게 등장하시도록 하죠! 오즈: 안녕하세요. 미스라: 안녕하세요. 루틸: 금주의 게스트는, 오즈 님과 미스라 씨입니다~! 박수~! 아서: 바로, 두 분에게 질문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두 분이 만난 것은 어느 무렵인가요? 오즈: ............ 미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