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 생일 홈 보이스 (2025)
08/06 「좋은 아침, 현자님. 오늘 아침은 이르네」 「나한테 "축하해요" 를 말하고 싶어서? 아하하! 기쁜 말을 해 주잖아」 「그래도, 축복의 말은 잠깐만 기다려줘. 당신에게서의 축복 전에, 땀을 닦고, 폼 잡고 싶거든」 축하해의 아침에 카인: 오, 그 목소리.... 현자님인가? 좋은 아침! 카인: 아하하, 축하도 고마워. 아침인사도 축하해의 말도 당신이 제일 먼져 해 줘서, 최고로 기뻐. 카인: ......하는 김에, 당신이 아침식사에도 어울려준다면, 더 최고의 기분이 될 텐데.... 어떨까? 오즈: 카인. 영광의 거리에서 사 온 술이다. .....뭘 신기하다는 얼굴을 하고 있지. 전일, 생일에 영광의 거리의 술을 마시고 싶다고 했었잖나. .....내게 물건을 졸라놓고, 잊는 건 너 정도다 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