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730

세플크룸의 제물의 탄식을 로그인 숏 스토리 (3)

스노우: 후우...... 무르: 앗, 스노우다! 벌써 임무는 끝났어? 스노우: 음. 생각보다, 담박하게 정리됐다네. 이런 일이라면, 화이트들 쪽의 임무를 따라갈 걸 그랬구먼. 무르: 스노우는, 화이트가 걱정? 미스라들과 함께, 지하묘소의 정화에 가 있는 거지. 스노우: 음...... 뭔가 미스라가 수상한 움직임을 하고 있다고는 들었다만, 걱정이라고 할 정도는 아닐꼬. 화이트는 내 사랑스러운 반쪽. 지하묘소의 정화는, 간단히 해내고 돌아오겠지. 무르: 그러려나? 화이트는 유령이니까, 지하묘소의 정화와 함께 정화되어버린다거나! 스노우: ........... 무르: ............. 스노우: 또 또~, 그런 말 하고! 무르 쨩의 조크, 안 웃겨~! 무르: 어라? 화 안 내? 스노우: 호오. 역시 그 말..

세플크룸의 제물의 탄식을 로그인 숏 스토리 (2)

미틸: 지하묘소의 임무, 저도 가고 싶었는데..... 형님이나 리케들은, 지금쯤 무서운 경험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카인: 걱정은 필요 없어. 뭐라해도, 저주술의 전문가가 둘이나 따라가 있으니까 말이지. 화이트 님도 있고, 우리는 모두의 무사를 믿고 있자. 그래서, 돌아왔을 때는 듬뿍 위로하고ㅡ. 오웬: 있지. 이거 봐. 미틸: 와!? 카인: 도왁ㅡ!? 오웬: 아하하. 꼴사나운 목소리. 기사님. 꼴사나운 목소리를 지르기 전에, 이런 뱀 한 마리 정도는, 자랑하는 검으로 잘게 썰면 어때? 카인: 오웬, 놀래키지 마. 미틸: 정말. 어째서 이런 심술을 부리는 건가요? 오웬: 심술이라니, 너무하네. 나는 너희들이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었으니까, 위로해주려고 했을 뿐인데. 카인: 뭐야. 그러면 너도 피가로와 똑..

카인 생일 홈 보이스 (2025)

08/06 「좋은 아침, 현자님. 오늘 아침은 이르네」 「나한테 "축하해요" 를 말하고 싶어서? 아하하! 기쁜 말을 해 주잖아」 「그래도, 축복의 말은 잠깐만 기다려줘. 당신에게서의 축복 전에, 땀을 닦고, 폼 잡고 싶거든」 축하해의 아침에 카인: 오, 그 목소리.... 현자님인가? 좋은 아침! 카인: 아하하, 축하도 고마워. 아침인사도 축하해의 말도 당신이 제일 먼져 해 줘서, 최고로 기뻐. 카인: ......하는 김에, 당신이 아침식사에도 어울려준다면, 더 최고의 기분이 될 텐데.... 어떨까? 오즈: 카인. 영광의 거리에서 사 온 술이다. .....뭘 신기하다는 얼굴을 하고 있지. 전일, 생일에 영광의 거리의 술을 마시고 싶다고 했었잖나. .....내게 물건을 졸라놓고, 잊는 건 너 정도다 아서: ..

세플크룸의 제물의 탄식을 로그인 숏 스토리 (1)

클로에: 히스, 들었어? 라스티카들이 향해 있는, 임무의 이야기. 히스클리프: 응. 루틸이나 리케들도 함께, 지하묘소의 정화에 가 있는 거지. 클로에: .....화이트 님에 의하면, 저주술의 기척이 증폭되고 있는 장소래. 나, 걱정이라, 따라가고 싶었는데, 가는 멤버가 정해진 모양이라 말야. 미스라의 어드바이스래. 히스클리프: 그렇구나. 미스라는 저주술에 자세하니까, 뭔가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클로에의 걱정도 알아. 모두가, 위험한 경험을 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피가로: 괜찮아. 화이트 님이나 파우스트도 동행하고 있고, 걱정은 필요 없어. 히스클리프: 피가로 선생님. 클로에: 좋은 아침. 피가로도 지금부터 아침밥? 피가로: 응. 그래도 그 전에..... 클로에와 히스클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