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종에 소원을 담아서 로그인 숏 스토리 (3)
아서: ............ 히스클리프: 이계에서 온 손님들, 무척 좋은 사람들이네요. 아서: 아아. 하지만, 밝게 행동해주곤 있지만, 알지 못하는 세계로 헤매들어와서, 분명 불안하겠지. 빨리 돌아가게 해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만....... 히스클리프: 그렇, 네요........ 아서: 히스클리프? 히스클리프: 앗, 죄송해요! 물론 모두가, 빨리 원래 세계로 돌아가도록 저도 도울 생각이예요. 단지, 그 때는...... 이별을 해야만 하는 거죠. 당연한 것이지만, 그게 어쩐지 쓸쓸해서....... 아서: .........그렇네. 그 때는 분명, 나도 무척 쓸쓸하겠지. 히스클리프: ....... 아서: 그런데, 히스클리프는 좋아하는 음식이 있나? 히스클리프: 엣. 그러니까, 저는 코코트가 좋네요. 네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