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499

크리스마스 한정 홈 보이스 (2024)

오즈: 현자. 크리스마스의 선물은 뭐가 좋지. 오늘 밤, 우리들 중앙 마법사가...... 음? 잠시 기다려라. 저쪽에서 아서들이 나를 부르고 있다. ..... .......기다리게 했군. 오늘 밤, 우리들이 네 방을 찾아가거나 하진 않지만, 참고로 듣고 싶다 아서: 홋홋호. 착한 아이인 현자님에게는 선물을 주지, 자, 메리크리스마스. .....어떠셨나요? 현자님. 당신의 세계의 산타클로스를 흉내내봤습니다만. 제대로입니까? 다행이다. 그럼, 지금부터 리케의 방을 찾아가겠습니다! 카인: 읏, 깜짝이야! 스노우 님하고 화이트 님인가. 이런 새벽에, 노크도 없이 사람 방에 들어오지 마. ......실패했다? 아직 안 자고 있을 줄이야? 산타 실격? 강제적으로 재우고 만회? 어이, 불온한 말이 들렸다고. 무슨....

데지르에 진홍의 리본을 로그인 숏 스토리 (3)

리케: 카인. 이쪽은 이제 곧 끝이에요. 카인: 알았어. 내 장식도, 앞으로 조금이면 완성이야. 파우스트: 너희들. 담화실에 나무같은 걸 들고오고, 무슨 일이지. 게다가, 꽤나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네. 카인: 옷. 그 목소리는 파우스트인가. 하이파이브! 루틸들이,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파티를 계획하고 있잖아? 우리들은 그 장식 담당이야. 리케: 지금은 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파우스트: 이건,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부르는 건가. 리케: 네. 현자님의 세계에는, '크리스마스' 라는 날을 향해서, 나무를 장식하는 문화가 있대요. 카인: 이쪽은 내가 담당하고, 반대쪽은 리케가 담당하고 있어. 분담하는 편이, 빨리 될 거라고 생각해서 말야. 파우스트: 과연. 음? 이건...... 리케: 파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