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새로운 해를 어떠한 한 해로 할지. 그것은 자신 나름이다
아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자님. 올해도 평화롭게 있을 수 있도록, 부디 힘을 빌려주세요
카인: 새해 복 많이 받아.....? .......아아, 인사인가.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해, 현자님
리케: 특별한 이 날에, 현자님과 이야기할 수 있던 것에 감사합니다
스노우: 세뱃돈을 원해? 에ㅡ 무슨 말 하는지 나 모르겠ㅡ어
화이트: 세뱃돈을 원해? 에ㅡ 무슨 말 하는지 나 모르겠ㅡ어
미스라: 몇 번째의, 신년이려나.....
오웬: 오세치라는 거, 네로가 만들고 있었어. 나도 먹을래
브래들리: 오늘의 밥은 호사스럽잖냐! 이런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면 새해라는 거 하나로 들뜨는 것도 알겠구만
파우스트: 새해 복 많이 받아? 무슨 복 받을 일은 없잖나
시노: 이런 때는 뭐라고 말하더라. 새햄 많이 받아?
히스클리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전 현자님께서 가르쳐주셨어요. 특별한 인사를 할 수 있다는 건 기쁠지도
네로: 새해 복 많이 받아, 였나? 오늘은 현자 씨의 리퀘스트인 오세치라는 걸 만들어줄게
샤일록: 현자님. 올해도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있어, 안심하고 있어요
무르: 새해 복 많이 받아! 그런데, 세뱃돈이라는 건 어디서 받을 수 있어? 나도 받을 수 있어?
클로에: 오늘부터 새로운 한 해! 나, 현자님이랑 하고 싶은 거 잔뜩 있어! 우선 1개째는 말야.....
라스티카: 앞으로 내가 모르는 한 해가 시작돼. 아직 나구도 모르는 곳에 발을 들여놓는다니, 우리는 이 얼마나 행복한지
피가로: 술도 요리도 고봉...... 굉장한 성찬이네. 좋아, 새해 정도는...... 아니, 너무 마시면 또 미틸에게 혼나버리려나아
루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현자님이 건강하게 계시기를
레녹스: 삼가 신년의 축하를 드립니다. 딱딱한가요?
미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말은 무척 행복해지는 멋진 말이네요. 보통의 날에도, 쓰고 싶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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