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씨 로버 스쿠아마

https://mahoyaku.com/pirates/index.html#c01

魔法使いの約束｜「シー・ローバー・スクアーマ」公式サイト

 
해저에 벚꽃이 핀 대해원.
과거에 이 세계에는, 물의 정령 운디네와 인간,
그리고 양쪽의 피가 흐르는 스쿠아마가 공존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백년 전의 큰 폭풍으로 많은 도시가 바다에 잠기고, 운디네는 어째선지 절멸.
섬으로 남은 적은 수의 육지에는, 인간과 스쿠아마가 남겨졌다.

전설의 비보, 아직 보지 못한 여행길, 짊어진 운명......
꿈을 구하며, 해적은 오늘도 바다를 건넌다.

---

파랑과 핑크의 마블 모양 바다. 언젠가의 여름에 들었던 파도의 소리.
모르는 갑판 위에서 눈뜨고, 하늘색 머리카락의 청년에게 구해졌다.
지금까지의 기억은 없지만, 아는 것이 있다.
훌륭한 범선. 청년의 모자의 특징적인 모양.
파란 하늘에 나부끼는 새까만 깃발과, 하얗게 물들여진 해골 표식.

그들은 ㅡㅡ해적이다.

---

네로
죽음의 해적단의 수수께끼 많은 신입 선원. '무능' 이라고 불리는 파란 문장의 스쿠아마. 해변에 쓰러져 있던 당신을 구했다.

브래들리
강적에게 도전해 보물을 빼앗는 것을 모토로 하는 죽음의 해적단의 선장. 스쿠아마. 갈 곳 없는 네로를 주웠다.

무르
폴몬트 네이비 대장. 인간. 보호 아래에서 도망나간 '보주의 아이' 의 행방을 쫓는다.

스노우
높은 전투력을 가진 해적 털이. 스쿠아마. 떨어져버린 쌍둥이 반쪽을 찾기 위해, 여러 해적을 습격하며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화이트
폴몬트 네이비 소좌. 스쿠아마. 출세에 흥미가 없고, 대장 레벨의 공적을 올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의 자리에 자리잡고 있다.

히스클리프
폴몬트 네이비 중위. 인간. 무문의 명가 브란솃 가의 출신으로, 젊어서 승진을 거듭했다.

라스티카
친구와 바다를 건너는 제멋대로 여행자. 스쿠아마. 어느 이유로 갑자기 폴몬트 네이비에 붙잡혀버린다.

루틸
유명한 여해적의 아들이라는 소문의 청년. 스쿠아마. 폴몬트 섬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낭독해주고 있다.

---

폴몬트 섬 게시판

 

오즈: 해군 따위에게 잡히지 않는다. 내게는 완수해야 할 목적이 있다

아서: 이 수배서가 있다면, 내가 이렇게 건강하게 지낸다고, 그 분께 닿을까....

카인: 이건.... 내 수배서인가? 아하하, 내 이름도 꽤나 팔렸네!

리케: 해군 학교생으로서, 고뇌하는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저도 기쁠 거에요!

스노우: 내 수배서인가.... 이 세계의 어딘가에서, 화이트도 보고 있을꼬

화이트: 내 표창장인가..... 살아 있다면, 스노우도 기뻐해줬을꼬

미스라: 현상금..... 그건 물론 오즈보다 제 쪽이 높은 거죠?

오웬: 내가 붙잡힐 리 없잖아. 아직 왼쪽 눈을 되찾지 못했으니까 말야

브래들리: 이런 초상화보다, 실제의 이 몸 쪽이 몇 배는 멋지다고?

파우스트: 이 포상에 부끄럼 없도록, 앞으로도 세계를 위해서 힘을 다하지

시노: 목표에 또 한 발 가까워졌네. 내 공적의 증표, 히스에게도 보여주겠어

히스클리프: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브란솃의 이름에 상응하도록, 힘내겠습니다

네로: 이거, 난가.....? 위험하네, 그다지 눈에 띄지 않게 해야지.....

샤일록: 감사장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인 포상은 주시지 않는 건가요?

무르: 나한텐 더 원하는 게 있으니까 말야. 표창장은 먹어버리자! 메에~!

클로에: 내가 수배서가 되어 있어!? 알았으면 더 멋부렸을 건데.....

라스티카: 오야, 이건 내 초상화니? 액자에 넣어서 배에 장식할까

피가로: 좋은 거 받아버렸네. 학생 모두에게 자랑하고 올까

루틸: 어머, 제게 수배서가....! 어머님도 이런 기분이셨을까요

레녹스: 이걸 제게? 다시금 감사받게 되니, 조금 부끄럽네요.....

미틸: 앗싸아! 장래 훌륭하게 임무를 다할 수 있게, 앞으로도 힘낼게요!

---

해적

 

폴몬트 네이비

 

폴몬트 해군 아카데미

 

폴몬트 해양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