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 생일 홈 보이스 (2024)

09/08

「하하, 당신이 춤추던 거, 여기서 보고 있었어」
「나? 으ㅡ음, 답지 않지만.... 그럼, 한 곡만. 당신이 준비 되면 말해줘」
「어? 하지만, 방금 그건 권한 거잖아. .....어라? 나, 부끄러운 착각하고 있어?」

 

2024.09.08

오즈: 네로. 너의 생일인데, 어째서 네가 케이크를 굽고 있지. .......그런가, 취미라면 됐다. 누군가가 축하의 날까지 억지로 일하게 하고 있던 것이라면,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아서: 네로, 생일 축하해. 나는 네 요리가 정말 좋아. 그리고, 네로의 요리를 둘러싸고 '맛있다' 라고 다같이 먹는 시간도. 너는 요리만이 아니라, 행복한 시간까지 만들어주고 있구나

카인: 히스! 미안, 거기의 물 가져와 줘! ......왜 일부러 히스한테 부탁했냐고? 당신이 또, 내 손을 잡고 있었으니까. 어이어이, 아까부터 그렇게 사과하지 마, 네로! 귀염성 있는 주정이잖아. ......이제 오늘은 한 방울도 안 마셔? 생일인데 아깝다고

리케: 쉿ㅡ. 현자님, 이쪽으로 오세요. 지금 부엌에서, 네로가 요리를 하고 있어요. 메인디쉬의 불조절에 꽤나 고집하고 있는 모양이라..... 그래서 축하는, 나중에 함께 전하지 않겠어요? 자신의 생일에, 좋아하는 걸 하는 시간을 소중히 해 줬으면 하니까요

스노우: 알고 있다네, 네로 같은 타입은 생일을 축하받는 것에 소극적이다만, 누군가에게 축하받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버리지 못하는 타입일세. 정말이지 애처롭구먼. 잔뜩 축하해버려야지!

화이트: 현자 쨩, 네로를 보지 못했는가? 으으음...... 스노우와 생각한, 네로 쨩 해피 버스데이 기념 축하 10연발을 피로하고 싶은데.....

미스라: 네로, 오늘이 생일이죠. 고기가 부족하다고 하고 있길래, 짐승을 데리고 와 줬어요. 자요, 숨통을 끊는 건 당신에게 양보해줄게요. 저라면 낙승이지만, 아마, 당신이라도 어떻게든 쓰러뜨릴 수 있어요

오웬: 있지, 네로.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과자는 뭐야? 생일 축하로, 내가 재료를 가져와줄게. 사양하지 마, 너도 최고의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기쁘잖아? 물론,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지는 알고 있겠지

브래들리: 네로, 오늘은 네놈의 생일이잖아. 왜 일부러 프라이드 치킨을 차리고...... 아아, 이 스파이스의 향. 황금의 프라이드 치킨 이야기를 들었구만? 그건 확실히 맛있었지만, 내 어드바이스 있었기 때문에 완성된 거다. 그 이 몸의 혀를 까다롭게 한 건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냐

파우스트: 네로, 역시 부엌에 있었나. 축하받는 쪽이니까, 오늘은 식사 준비도 다른 자에게 맡겨버리면 되는데. 진정되지 않는 기분도 알겠지만, 오늘의 주역은 너다. 자, 그 접시를 이쪽으로 넘기렴

시노: 네로, 생일 축하해. 당신의 요리의 효과는, 지금부터잖아. 내 키가 쑥 자랄 때까지, 어디도 가지 말라고

히스클리프: 네로, 생일 축하해. 이거, 네로가 마음에 들어할 법한 스파이스나 향초를, 파우스트 선생님하고 시노와 함께 캐 왔어. 괜찮다면 써 봐. 아, 이걸로 뭔가 만들어달라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기뻐해준다면 기쁠 거야

네로: 이렇게, 모두가 당연하게 축하해주는 환경에 있으면 착각할 것처럼 돼. 자신은 주변에게 소중히 여겨지고 있는 게 아닐까 하고...... 하하, 자만이 과하지. ......에? 그렇지 않다고? .......그런가, 고마워, 현자 씨

샤일록: 네로, 오늘은 내점 감사했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술과, 그것에 맞는 가벼운 식사는 마음에 드셨나요? 가지고 돌아갈 용으로 얼마간 싸 뒀으니, 방에서 드셔주세요. 특별한 날을, 마지막까지 즐기시길

무르: 오늘의 주역이 승부에 어울려줘서 기쁘네. 나, 네로와 내기를 하는 거 좋아해. 상냥한 네로의 평소와 다른 얼굴을 볼 수 있고, 견실함과 대담함을 겸해 갖춘 승부감, 게다가 사기 승부도 할 수 있어! 그리고, 도발 방법이 브래드하고 닮아서 재밌....... 아하하, 눈치 못 챘었어?

클로에: 네로를 위해서, 서쪽 나라의 모두가 특제 아히죠를 만들었어. 축하답게 호화롭게 하기 위해서, 누메리 문어에 파마 구리도 넣어봤어. 컬러풀하고 화려하지? 무르랑 라스티카가, 평소보다 제대로 진지하게 맛봤으니까, 맛도 제대로 맛있을 거야!

라스티카: 네로, 네 생일을 축하하는, 비밀의 다과회에 어서와. ......어째서 오웬도 있는지, 라고? 키가 같은 우리들은 '같은 시점에서 보고 있었다' 라고 이름붙여진 삼인조니까 말이지. 모처럼의 연을 앞으로도 이어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자아, 주역은 한가운데로 와

피가로: 네로, 생일 축하해. 너도 꽤나 기구한 인생을 걸어왔지. ......무슨 소리냐고? 딱히 깊은 의미는 없어. 서로 현자의 마법사로 골라져서 큰일이라는 이야기. 동료끼리, 앞으로도 사이좋게 해나가자

루틸: 네로 씨에게의 생일 선물은, 남쪽 나라의 스파이스예요. 남쪽 향토요리를 만드는 걸 도와주셨을 때, 곧잘 스파이스 사용법에 감탄하고 계셨으니까. ......어랏, 무의식이었어요? 네로 씨, 좋아하는 거나 흥미 있는 것은 꽤나 알기 쉬워요!

레녹스: 네로, 생일 축하해. 저번에는 단련에 새참을 해 줘서 고마워. 그 주스, 무척 맛있었어. 기분 탓인지, 체력 회복도 빨랐던 것 같은데...... 그건 뭔가 특별한 걸 넣었던 건가? 혹시 괜찮으면, 레시피를 가르쳐준다면 기쁘겠어

미틸: 네로 씨에게 생일 선물은 뭘 원하는지 질문했어요. 그랬더니, 남쪽 나라의 향토요리의 레시피를 알고 싶다는 거였어서, 구름의 거리 사람에게 잔뜩 듣고 왔어요! 헤헤, 네로 씨 기뻐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