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현자님, 봐 주세요!」
「저만, 아침밥으로 오믈렛을 추가받았어요. 생일이니까 특별이래요....!」
「현자님도 한입 먹어주세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맛보면, 더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으니까!」

축하해의 아침에
리케: 좋은 아침입니다, 현자님. 스읍, 하아...... 조금 마음을 진정시킬 테니까, 기다려주세요.
리케: 와 주시는 건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노크 소리나 문 너머의 목소리만으로,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아서.
리케: 당신이 다음에 말할 말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전부 기억해둘 수 있게, 마음 준비를 하고..... 자아, 언제든지 오세요!
오즈: .....리케에게, 생일의 선물은 "드래곤과 이야기할 수 있는 힘" 이 좋다고 말해졌다. 전일, 꿈 속에서 드래곤과 이야기한 게 즐거웠다는 듯하다. .....드래곤으로 변화해서, 리케의 곁을 방문하면 되나?
아서: 아, 현자님. 좋은 아침입니다. 담화실에 들어가지 않냐고요? 실은 지금, 미틸과 리케가 둘이서 이야기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분명, 미틸이 제일 먼저 축하해를 전하고 싶다고 일찍 일어난 게 아닐까 해서. 둘에게 있어서 소중한 시간은 듬뿍 맛봐줬으면 하니까요
카인: 좋아! 아서, 오즈. 오늘은 드디어 리케의 생일이다. 지금까지, 세심하게 주의해서 서프라이즈 준비를 진행시켜왔는데..... 네, 발언 하시죠, 오즈. ......리케한테 들켰어!? 뭣...... 아니, 지금은 서두르자! '특대 케이크 축제', 바로 시작하는 거야....!
리케: ........ 아, 현자님. 지금, 오늘의 일을 떠올리고 있었어요. 아침은 미틸이 제일 먼저 축하해를 말해주고, 그 후에는 아서 님이.... 눈을 감고, 한 순간 한 순간을, 한번 더 맛보고 싶어요. 당신이 준 "축하해" 의 웃는 얼굴을 음성도, 전부
스노우: 리케, 생일의 그대에게 특별한 마법도구를 빌려주마. 이 상자 안에 먹을 것을 넣고 기도하면, 같은 음식이 하나 더 늘어난다네. 5번밖에 쓸 수 없는 물건이니, 뭘 늘릴지는 잘 생각해야 한단다. 호호호, 고민하는 모습도 사랑스럽구먼
화이트: 리케, 생일의 그대에게 특별한 마법도구를 주마. 그 상자를 향해서 먹고 싶은 것의 이름을 말하면, 다음날에는 바란 것을 먹을 수 있다네. 5번밖에 쓸 수 없는 물건이니, 소중히 하거라. ......호호호, 실은 상자의 목소리를 네로에게 전하는 마법이 걸려 있다네
미스라: 리케, 벌써 일어났군요. 기도를 하고 있었다.....? 하고 싶은 것이나 먹고 싶은 게 있다면, 다른 마법사에게 직접 부탁하면 되는데. 오늘은 당신의 생일이라고 들었어요. 어리광을 부려도, 대부분의 것은 들어주지 않을까요
오웬: 아까, 마법으로 리케를 어른의 모습으로 만들고 왔어. 아이의 시간은 끝. 케이크도 과자도 너무 먹지 말도록 하라고. 그런데, 몸이 커진만큼, 잔뜩 먹어도 좋은 걸지도 모른다고 말하기 시작해서..... 신의 사도라고 하면서, 뻔뻔스러운 점 있지
브래들리: 중앙의 꼬맹이, 네놈은 착한 아이인 자신에게 고집이 있겠지만..... 여러 녀석들을 죄다 이끌고 싶다면, 다소는 나쁜 짓도 배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생일 축하로, 이 몸이 특별히 가르쳐주...... 엣취!
파우스트: 뭐지, 리케. ......생일 축하로 많은 과자를 받았으니까, 행복을 나누러? 그런가, 고맙게 받지. .....하지만, 하나만. 너는 아직 자신을 응석부리게 해도 좋을 나이다. 만약 행복을 독점하고 싶을 때가 있다면, 그런 자신을 용서해도 좋아
시노: 리케, 생일 축하해. 너, 샤일록의 초상화를 연습하고 있는 모양이지. 이미 본인에게는 보여준 건가. "보여줬지만, 가게에는 장식해주지 않았다" ......왜 거절당했는데 기뻐 보이는 거지?
히스클리프: 리케 생일 축하해. 선물로 책을 두 권 골라봤어. 자, 동물도감하고 모험소설. 소설은 조금 어렵지만, 문자 공부를 계속하면, 분명 읽을 수 있게 될 거야. 어느 쪽도 즐겨준다면 기쁘겠어
네로: 리케, 생일 축하해. 항상 네가 맛있게 먹어주니까, 오늘은 나도 힘내버렸어. ......하하, 그 녀석이 특히 마음에 들어? 앞으로도 그런 식으로, 당신의 좋아하는 거, 잔뜩 가르쳐줘
샤일록: 리케, 생일 축하드려요. 조금 어른이 된 리케를 위해서, 럼주를 쓴 건포도 버터 샌드를 준비했답니다. 럼주에 촉촉하게 배어든 건포도는, 부드러운 맛이 나요. 부디, 그 혀로 맛봐주셔요
무르: <에아뉴 람브르> ! ......쨔ㅡ안! 리케가 작아져버렸다! 지금의 리케라면, 크림의 바다를 헤엄칠 수 있고, 오랑제뜨 뗏목에도 탈 수 있어. 생일 케이크 침대에 묻히는 것도 좋네. 자아, 달고 맛있는 모험을 시작하자!
클로에: 리케, 이거 나로부터의 선물! 저번에 과자를 줬을 때, 조금 에이프런이 작았던 것 같았으니까 새로운 걸 만들어봤어. 앞으로도 잔뜩 맛있는 걸 먹고, 만들고 무럭무럭 자라줘. 생일 축하해!
라스티카: 리케, 생일 축하해. 가끔, 너와 미틸이 내 방을 방문해주잖아? 신난 노크는 즐거운 놀이를 발견했을 때, 사양하는 노크는 내게 홍차를 끓어줬으면 할 때..... 네 마음이 연주하는 소리를,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을게
피가로: 리케, 생일 축하해. 좋아하는 걸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네 솔직함에 구원받는 녀석들은 많다고 생각해. 복잡하게 생각하는 버릇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거니까 말이야
루틸: 리케~...... 아! 아하하, 커다란 케이크를 먹고 있던 참이었구나. 으응, 나는 신경쓰지 말고, 천천히 먹어. 축하를 말하러 왔을 뿐이고, 나중에 다시 할게. 리케에게는 좋아하는 걸, 좋을대로, 배 가득하게 먹어줬으면 하니까
레녹스: 리케, 생일 축하해. .......오늘이 기대돼서 어젯밤에 잘 못 잔 건가? 그걸 들으면, 미틸은 똑같다고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 오늘은 좋은 날이 될 것 같네
미틸: 리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저 이외의 사람과는 이미 만났나요? ......다행이다~! 에헤헤, 누구보다도 먼저 생일 축하를 말하고 싶어서, 힘내서 일찍 일어났어요. 그러면.... 어흠. 정말 좋아하는 리케,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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