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나는 앞으로, 아이들과 '첫 일출' 이라는 것을 보러 다녀온다. 해가 남은 사이에, 내 마법으로 저 산의 정상에 가고, 불을 둘러싸고 밤을 밝히는 것이다. .....흥미가 있다면, 현자도 함께 와라. 아이들도 기뻐하겠지
아서: 올해 마지막 밤이라서, 조금 두근두근하네요. 어쩐지, 내일부터는 전혀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날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서는 그대로면 된다? 아하하. 무척 기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현자님
카인: 현자님. 이 글로리 랍스터, 부엌에 놔도 돼? 친정에 좀 얼굴 내미니까, 마법소의 여러분과 신년 축하로 먹으라고, 통 가득 들려져서 말야. ....마법사로 태어나서, 부모님께는 잔뜩 걱정끼쳤지만.... 고맙지, 정말로
리케: 안녕하세요, 현자님. 이 노트 말인가요? 올해 한 해의 일을, 여러모로 써서 정리하고 있어요. 하지만, 쓰고 싶은 게 너무 있어서 벌써 날짜가 바뀔 것 같아..... ......이렇게나, 마법소에서의 날들은 잊고 싶지 않은 것 뿐이네요
스노우: 올해는 대청소를 모두와 하자고 소집한 순간, 북쪽은 싸움을 시작하지, 서쪽은 파티를 시작하지, 중앙은 오즈가 마법으로 전부 정리하려고 하지, 남쪽은 자고 있는 피가로를 깨우지 않았지로 시작도 못 했다...... 동쪽만 방 구석의 먼지를 성실하게 청소하고 있었다만은
화이트: 말일 정도는 다같이 뭔가 함께 해내는 것으로, 끝이 좋으면 전부 좋다 느낌으로 정리하려고 했다만..... 이 멤버로 그건 무리인 이야기였구나. 뭐, 평소와 다름없이 해를 끝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미스라: 대청소같은 건 필요 없어요. 마법으로 어떻게든 되고, 제 방은 어질러지지 않았으니까..... 음? 뭐지 이거. 오래된 마술서..... 헤에, 나, 이런 거 가지고 있었구나. 일단, 이 주변에 놔둘게요
오웬: 제야의 종이라..... 현자님, 번뇌 이외에도, 없애거나, 없었던 거로 하고 싶은 게 있지 않아? 예를 들면, 어제의 부끄러운 잠꼬대라거나. 뭔가 알고 있냐고? 글쎄, 어떠려나
브래들리: 오늘 밤은 네놈도 늦게 자는구만. .....새로운 한 해가 시작하는 순간을, 모두와 맞이하고 싶다? 하하, 귀여운 말 하잖냐. 그러면, 밤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이 몸이, 밤샘의 요령을 가르쳐줄게
파우스트: 마법소의 대청소인가.... 모두, 각각의 방은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겠지만, 그 이외의 방은 손질이 되고 있는지 수상하네. 먼지를 빨아들이지 않도록, 입가에 천을 두르고..... 걱정하지 마. 벌레가 나오면, 내가 상대를 하지
시노: 연말의 대청소? 현자의 세계에는 그런 풍습이 있는 건가. 개운한 기분으로 신년을 맞이하는 건 나쁘지 않네. 뭐, 해가 밝은 순간에 종이폭죽으로 어질러지겠지만
히스클리프: 벌써 한 해가 끝나네요..... 매일 즐겁고 바쁘게 지내고 있었으니까 한 해가 순식간이었어요. 내년에도 올해 이상으로 여러가지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하루하루를 소중히 지내가고 싶어요
네로: 현자 씨, 오세치라는 녀석 준비가 끝났어! 마법소 전원 몫, 게다가 괴물급의 위장에도 대응할 수 있을 만큼의 양을 준비하는 거, 엄청나게 고생이었지만, 지금 달성감이 굉장해! 한 해의 마지막에, 굉장한 일을 해낸 기분이라고.....
샤일록: 나이를 먹은 만큼 한 해는 짧아진다고, 항간에서는 이야기되는 모양입니다만..... 마법사에게 있어서 세월이란 심히 애매한 거예요. 하지만, 숙성된 통만큼은, 시간의 흐름을 확실하게 가르쳐주죠. 자, 올해는 어떤 미주로 한 해를 마무리할까요
무르: 한 해의 끝은, 대체 누가 정한 걸까! 시간이라는 연속적인 것에 자신들의 형편으로 '끝'을 정의하다니, 오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개념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는 데다가, 거기에 관습을 관련시켜서..... 어라? 현자님, 왠지 졸려 보여?
클로에: 앞으로 서쪽 마법사 모두와, 한 해의 끝을 축하하는 연주회를 열 거야. 드럼이라거나 핸드벨으로 연주하는데, '하이! 하이! 하이! 하이!' 라고 손박자로 참가도 대환영이니까, 현자님도 괜찮다면 보러 와 줘!
라스티카: 올해는, 사랑하는 모두와 함께 지낸 최고의 한 해가 되었습니다. 매일이 파티같은 날들이라 마음이 뛰고..... 그러니까, 피날레가 되는 오늘은 더욱 한층 열띄워야겠죠. 현자님. 올해의 마무리에 저와 춤춰주시겠습니까?
피가로: 다들, 올해 마지막 날을 즐기고 있네. 올해의 피가로 선생님도 오늘로 영업종료라는 거야. 현자님, 올해의 나는 많이 즐겼어? 후회 없도록, 남은 시간을 나랑 지내도 되는데?
루틸: 미틸, 리케, 아직 안 자니? .....해를 넘을 때까지는 힘내고 싶어? 그런가, 그러면, 형님이 둘에게 커피를 끓여줄게. 좋ㅡ아, 둘이 오래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숨김맛으로 후추를 잔뜩 넣어주..... 엣, 필요 없어?
레녹스: 오늘 밤은 마음껏 즐기자고 모두 소란이네요. 그대로 잠들어버린 자도 있고, 저는 각각을 방으로 보내주고서 쉬겠습니다. 한 해의 끝에 감기를 걸리면 불쌍하니까요
미틸: 내일은 신년의 기념일에, 현자님 세계의 '팽이돌리기' 대결을 해요! 히스클리프 씨가, 모래시계를 열번 뒤집을 때까지 계속 돌 수 있는, 굉장한 팽이를 만들었다는 소문은 있지만..... 장난감 만들기라면 저도 고향에서 익숙해졌어요. 지지 않는 팽이를 만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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