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홈 보이스/기념일 홈 보이스

크리스마스 한정 홈 보이스 (2025)

하무얀 2025. 12. 24. 19:50

오즈: 현자, 아서를 보지 못했나. ....그런가. 아까 전부터, 서쪽 마법사가 썰매로 복도를 질주하고 있다. 그 속도로 치이기라도 하면..... 그 썰매에 아서도 타고 있는 게 아닌가, 라고? 설마....., ......! 아서, 아서! 내리거라!

아서: 아하하! 이건 굉장한 질주감이네, 무르. 역시 네가 만든 특제 썰매야. 아, 저기에 오즈 님이 계신다. 어ㅡ이, 오즈 님! 어라? 어째서 무서운 얼굴을 하고 계신 거지?

카인: 살ㅡ금, 살ㅡ금..... 리케, 잘 자고 있네. 야 아서, 그렇게 다가가면 깰 거야. 오즈, 당신도야, 얼굴을 들여다보지 말라니까. 선물은 이 주변에 두고 가자. 그러면, 셋이서, 작은 목소리로..... 메리 크리스마스, 리케!

리케: 예쁘다..... 안뜰의 나무를 장식하면 이렇게 멋지게 되는군요! 현자님이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해서 가르쳐주신 덕분..... 후후. 지금, 무척 따뜻한 표정을 하고 계셨어요. 이 경치는, 당신의 돌아가고 싶은 장소와 닮아 있나요?

스노우: 크리스마스 뭘 할까~ 하고 화이트 쨩이랑 이야기하고 있었더니 지나가던 브래들리가 "할배는 할배답게 선물이라도 나누고 다니면 되지 않겠냐" 라고 말해왔어! 너무하지 않아!? 답례로 아까 그 녀석의 방에 대량의 후추를 선물했다네!

화이트: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니 말이다, 어떤 선물을 받을 수 있을지, 두근두근일세! 귀여운 우리들은 선물을 받는 쪽. 결코 산타클로스 쪽이 아니다. 할배가 아니니까 말이지!

미스라: 마법소에서 선물 교환회를 한다고 들어서, 적당히 물건을 골라왔어요. 옛날에 손에 넣은 뭔가의 박제 손톱.... 이 걸려서 찢어진, 뭔가의 잘린 조각이라거나..... 분명, 그런 느낌의 녀석이에요. 아니, 쓰레기가 아니예요. 뭔가에는 쓸 수 있어요, 아마도

오웬: 파티도 산타클로스 놀이도 선물 운운도, 하고 싶은 녀석이 마음대로 하고 있으면 돼. 그런 것보다 나는 케이크를 먹고 싶어. 오늘을 위해서 왕도의 과자점에서 주문했다고 들었어. 게다가 잔뜩. 빨리 도착하지 않으려나

브래들리: 이 냄새..... 오븐 속에 있는 건 닭의 통구이인가? ......흐흥, 맞았지. 이런 경기 좋은 밥을 먹을 수 있다면, '크리스마스' 라는 것도 좋은 거구만. 산타 할배를 모시고 매일 크리스마스로 하자고

파우스트: 아까, 아이들이 담화실에 모여서, 양말에 장식을 하고 있었다만..... 과연, 현자의 세계의 산타클로스라는 건, 머리맡에 놓인 양말에 선물을 넣는 건가. .......고맙다, 공부가 됐어

시노: 현자. 그 커다란 양말은 뭐야. ......이걸 방에 장식하는 게, 크리스마스의 묘미? 당신 세계의 풍습은 별난 게 많네. 그래도 조심해. 당신에게의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면서, 작아진 무르가 거기서 튀어나올 것 같다고

히스클리프: 파우스트 선생님과 네로에게 선물을 주자고, 시노와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모처럼이라면 산타클로스처럼, 밤에 자고 있는 사이에 머리맡에 두고 싶었는데, 그 둘에게는 눈치채일 것 같고..... 잔머리 없이, 그대로 건네자고 생각해요!

네로: 아아, 현자 씨. 지금부터 애들의 방에 선물을 전하러 가는 참이야. 선생은 히스 담당이고, 내가 시노 담당. 그 녀석, 기척에 민감하니까 기합 넣어야지. 뭐, 나도 기척을 죽이는 건 특기인 편이고, 성공시켜보일게

샤일록: 현자님, 담화실에서의 파티는 어떠셨나요? 떠들썩한 불꽃이나 종이폭죽의 소리가, 여기까지 울려퍼졌어요. ......예, 이쪽의 바는 평소대로. 조용함을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깊어가는 성스러운 밤의 상대로, 저를 골라주시겠어요?

무르: 현자님, 산타클로스 놀이를 하자! 마법소 안의 천장에 잔뜩 굴뚝을 붙였으니까, 좋아하는 곳에서 침입해도 좋아! 어디로 이어져 있는지는, 떨어지고 나서의 즐거움. 나는 아까 오웬의 방에 떨어져서, 케르베로스에게 먹힐 뻔했어!

클로에: 앗, 그 목걸이, 바로 차 줬구나! 실은 그거, 클로에 산타로부터의 선물이야! 홋홋홋, 항상 착한 아이인 현자야, 마음에 들어주었으려나?

라스티카: 어젯밤, 클로에의 머리맡에 선물을 두고 왔습니다. 놀라는 얼굴을 제일 먼저 보고 싶어서, 그대로 클로에의 침대에서 함께 잠들었습니다만..... 클로에는 일어난 순간 저를 보고 놀라고 있었습니다. 후후, 제가 선물이라고 생각한 걸까요

피가로: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루틸이 산타클로스, 레노가 순록, 나는 산타의 장난감 공장에서 일하는 요정 역이래. 썰매를 끄는 중노동은 내게는 조금 힘들지도 하고, 루틸이 지휘했는데...... 이건 순록보다는 위인 입장이려나?

루틸: 흐아암..... 샤일록 씨, 자기 전에 한 잔 주세..... 어머! 여러 나라의 '산타클로스' 씨도 바에서 마시고 계셨군요. 서로, 오늘 밤은 수고하셨어요. 괜찮다면, 다같이 함께, 조용히 건배하지 않으실래요?

레녹스: 남쪽 마법사끼리, 미틸에게 몰래 선물을 전하러 갔습니다만, 물건 소리로 미틸이 깨 버려서..... 저는 뿔과 붉은 코, 루틸은 빨간 옷과 흰 수염, 피가로 선생님은 평소의 모습이었습니다만, 그걸 본 미틸은 수상쩍다는 얼굴을 하고 있었네요.......

미틸: 리케. 둘이서 산 슈톨렌도, 다 먹어가네요. 마지막으로 반절 나누고 싶으니까, 같이 먹어요. .....리케의 녀석 쪽이 조금 크니까, 양보해주겠다? 아니, 똑같......, 잠깐, 접시 바꾸지 말아요! 이상한 데서, 연상 짓 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