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과연. 환영의 적과 대치하는 실천훈련인가. 오즈: 아아. 중앙의 젊은 마법사들이, 최근 수업에서 좋아하며 하고 싶어한다. 이전에는 내가 그들의 공격을 되치고 있었다만, 움직이지 않는 표적보다 실천적이라고, 리케나 카인이. 파우스트: 당신을 움직이지 않는 표적이라고 부르다니..... 하지만, 서로 짝을 이루거나, 우리들 선생 역이 표적을 하는 것보다, 쭉쭉 마법을 쓸 수 있겠어. 참고가 됐어. 미틸이 미스라와 특훈하고 있는 걸, 시노가 부러운 듯이 하고 있었으니 말이지. 다음 실천 메뉴에 더하도록 하지. 오즈: 미스라가 타인에게 교시를.....? 오웬: 그래. 매일, 혼나고, 너덜너덜하게 당하고 있는 모양이야. 파우스트: 오웬....... 오웬: 그 녀석, 남한테 뭔가를 가르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