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531

샤일록 생일 홈 보이스 (2023)

10/14 「아, 머리카락이.....」 「축하의 밤입니다만, 바람이 강하네요. 당신을 바깥으로 데려온 게 정답이었어요」 「그야, 당신은 이런 제가 좋으시잖아요. 머리카락이 흐트러져서, 마음대로 안 되는.....」 「후후. 발뺌은 안 돼요」 오즈: 생일인가, 샤일록. 너희들 서쪽의 마법사는 찰나적인 사는 법을 즐기고 있는 모양이다. 내게는 이해되지 않지만, 그런 너희들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것, 보이는 것, 만들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는 것이겠지. 네가 만드는 술처럼 아서: 오늘은 샤일록의 생일이네요. 늦게 성에서 마법소에 돌아오면, 가끔 복도에서 그와 만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바에 권해서, 슈가를 듬뿍 쓴 드링크를 대접해줍니다. 그건 제 지친 마음과 몸을 치유해줘서...... 그의 배려에는 감사..

리케 생일 홈 보이스 (2023)

10/02 「현자님! 다음은 저걸 타죠!」 「그 다음은, 저 과자를 먹고, 저기의 가게로 가고..... 이것도 저것도, 전부 하고 싶네」 「그래도, 이건 욕심쟁이일까요? 현자님, 욕심쟁이인 저여도 계속 좋아해 주실래요?」 오즈: 리케의 생일인가. 리케는 다른 이에게 응석부리는 것이 서툰 모양이다. 하지만 그래도, 최근은 스스로의 바람을 입에 낼 수 있게 되었다. 그것도 리케의 성장인 것이겠지 아서: 오늘은 리케의 생일이네요. .......낙원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버려졌다고 해도, 언젠가, 누군가가 필요로 해 주죠. 이 마법소가 리케에게 있어서 낙원의 하나가 되었다면, 저는 무척 기쁩니다 카인: 생일 축하해, 리케! 리케한테 있어서, 오늘이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다면, 나도 기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