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499

마법사에게 꽃다발을.

마법사에게 꽃다발을.  카나리아: 맛있는 식사는 어때? 노래나 춤과 함께, 즐기게 하는 거야. 쿳쿠로빈: 역시, 그게 정석이려나. 좋ㅡ아, 춤에는 그다지 자신이 없지만, 노래라면 어떻게든..... 카나리아: 엣, 당신이 노래하는 거야? 쿳쿠로빈: 아니야? 아키라: 쿳쿠로빈 씨, 카나리아 씨. 카나리아: 어머, 현자님! 안녕하세요. 쿳쿠로빈: 마침 좋을 때에! 아키라: 안녕하세요. 두분 다 무슨 일인가요? 그런 구석에서..... 카나리아: 이 사람과 비밀 상담을 하고 있었어요. 항상 세계를 위해서 힘내주고 있는 마법사 여러분께, 평소의 감사를 전하고 싶어서! 쿳쿠로빈: 이 기회에, 뭔가 선물을 할 수 없을까 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아키라: 왁, 멋지네요! 저도, 이야기와, 계획에, 섞여도 될까요? ..

마법소 인사

아침오즈: 현자, 이르군. 나는 지금부터 선생 역의 회의다. 너도 동행하겠나? 카인: 현자님, 아까는 간식 고마워. 벌꿀 레몬, 이었나? 단련 끝의 몸에 최고였어!  스노우: 현자 쨩, 좋은 아침~! 오늘의 낮은, 우리들과 쇼핑 데이트인걸! ......에? 못 들었어?시노: 현자, 나와 카인의 단련은 어땠지? .....흐흥, 더 칭찬해도 좋다고. 이 상태로, 강의도 소화해주지. 네로: 좋은 아침, 현자 씨. 마침 빵이 구워진 참이야. 푹신푹신한 그거. 당신, 좋아했지? 무르: 좋은 아침, 현자님! 잘 잤어? 나는 말야...... 달에 넋놓고 있었더니 아침이 되어 있었어! 지금부터 현자님의 무릎 위에서 냥ㅡ하고 자도 돼? 미틸: 현자님, 아침밥 맛있었죠! .....제 입에 콘스프 수염이 생겨 있어요? 와앗..

5주년 한정 홈 보이스

오즈: 현자, 손을 내밀어라. 축하의 물건이라고 할 정도도 아니다만, 오늘의 기념으로 슈가를 주지. ....앞으로도, 네가 건강하고, 무사하기를 약속을 나눈 적은 없다. 이 앞으로도 나눌 일은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만, 지금은 때때로 생각한다. 약속이 가져오는 기구한 연이나..... 신뢰와, 힘에 대해서아서: 현자님, 파티도 무르익었네요! 모두와 함께 너무 웃어서 볼이 아플 정도입니다. 이 행복한 아픔은 계속 기억하고 있고 싶네요  불안할 때, 바라는 상대가 약속을 준다면 얼마나 안심될까요. 하지만, 지금은, 말이 없어도 마음이 서로 통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 우쭐함이 아니라면카인: 나는 내 방식으로, 당신이나 모두를 지켜갈 거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하하, 기념해야 ..

클로에 생일 홈 보이스 (2024)

11/12 「춤춰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앗, 엄청 뚫어져라 봐 버려서 미안! 아직 조금 더, 둘이서 춤추고 있고 싶었다고 생각해서」 「……있지. 한번 더, 손을 달라고 해도 돼?」 오즈: 클로에. 아까 전부터 내 방 앞을 우왕좌왕하고 있는 건 알고 있다. 들어오거라. ......생일이니까 나를 차에 권하러 왔지만, 마지막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 정도의 바람, 지금 이 자리에서 이뤄주지 아서: 클로에, 생일 축하해. 저번에, 왕궁 고용 재봉사가 있다고 이야기하니, 언젠가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했었잖아. 이번에 그 자와 만날 기회가 있으니까, 상담해둘게. 네 꿈에 가까워지는, 하나의 계기가 되면 기쁘겠네 카인: 이 넥타이, 클로에에게, 생일 선물이야. .....아하하, 기억하고 있었나! 전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