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홈 보이스/기념일 홈 보이스

1주년 한정 홈 보이스

하무얀 2020. 11. 19. 19:59

기간 한정 대사  /  카드 한정 대사

 


 

오즈: 성가신 일 뿐이었다만...... 후회 없는 일년이었다

 

네 말은, 현자의 마법사에게 있어서, 때때로 어떤 것보다 힘을 가지지. 네 말 하나로, 우리들은 강하게도, 약하게도 된다

 

아서: 현자님 덕분에, 올 한 해 <거대한 재액> 에서 모두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부디 힘을 빌려주세요

 

이 옷을 입으면 몸이 긴장됩니다.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좀 더 단련에 힘쓰지 않으면 안 되겠지. 물론, 현자님과 함께 

 

카인: 벌써 일년이나 지났구나. 앞으로도, 괴로운 국면은 있겠지만, 서로 지지하면서 나아가자. 의지하고 있다고, 현자님

 

이렇게 맞춤 의상으로 늘어서면, 사기가 오르네! 이 의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내 역할을 다해 보겠어. 지켜봐 줘, 현자님 

 

리케: 이렇게 지금, 마법소에서 현자님이나 모두와 하루를 보내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교단에는...... 아직 돌아가지 않아요

 

있는 그대로의 저와, 제 자유를, 현자님도, 여기에 있는 마법사들도 인정해주십니다. 이건...... 행복한 일, 일까요 

 

스노우: 그대와 만나고 이제 오늘로 마침 일주년일세. 오늘 밤은 축하 파티겠구나!

 

맞춤은 좋구먼! 특히 나는 이 모자가 마음에 든다네! 하얀색 장미의 악센트가 멋지지? 

 

화이트: 그대와 만나고 이제 오늘로 마침 일주년일세. 오늘 밤은 평소보다도 잔뜩 그대를 응석부리게 해 주지!

 

맞춤은 좋구먼! 특히 나는 이 모자가 마음에 든다네! 보라색 장미의 악센트가 멋지지? 

 

미스라: 이제 오래 알고 지냈으니....... 지금, 당신이 기뻐할 일을, 해 주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당신은 언젠가 이계로 돌아가는 거죠. .......헤어지는 건, 아직 조금, 빠르지 않나 하는 기분도 들어요 

 

오웬: 일년? 그래...... 여기는 짐승 뿐인데, 그렇게나 살아왔구나. 다행이네, 현자님

 

아~아, 지루한데. 그치만, 다들 행복해 보이니까. 나는 지금 무척 불행한 기분. ........뭐, 맞추는 건 재밌지만 말야. 

 

브래들리: 내가 더 강해지기 위해서는, 네놈의 힘이 필요해. 이 브래들리 님이 최강의 마법사가 되어, 뭐든지 무릎꿇게 만들 테니까, 기대하고 있으라고 현자

 

보스에게 어울리는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날 평생 따르고 싶어졌지 

 

파우스트: 여기에 와서 벌써 일년이 지난 건가. 네 덕분에 여러가지가 바뀌어버렸다. .......훗, 좋은 의미로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내 기분이 좋아 보이나? 뭐, 이 옷은 마음에 들었으니 말이지. 클로에는 분명 좋은 재봉사가 될 거야 

 

시노: 내게 있어서는 나쁘지 않은 일년이었다. 네게 있어서 이 일년은 어땠지?

 

나는 현자의 마법사가 되어서 잘됐다고 생각해. 멋진 옷도 입었고, 당신도 지킬 수 있어 

 

히스클리프: 벌써 일년인가. 앞으로 저는 오래 살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 일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문장이 좋지 않았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조금 긍정적으로 된 기분이 들어요. 이것 덕분에 현자님과 만났으니까

 

네로: 길었던 듯한 짧았던 듯한........ 뭐, 항상 고마워. 이제 이 쪽의 생활에는 익숙해졌어?

 

나는 그다지 고상한 편은 아냐. 그래도, 오늘은 옷에 이끌려서 어쩐지 허리를 펴고 예의도 좋아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샤일록: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그래요. 저도, 랍니다

 

언제나보다 조금 자극적인, 달콤한 저림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오늘 밤은 특별한 한 잔을. 현자님과 마법사의 만남에 건배 

 

무르: 처음 뵙겠습니다, 현자님! 뻥이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왕왕!

 

옛날 옛적 어느 곳에, 한 명의 현자가...... 라고, 옛날이야기가 이야기될 날이 올 지도.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의 우리들 하기 나름. 그건 슬픈 이야기? 아니면 즐거운 이야기일까? 

 

클로에: 모두를 만나고서, 매일이 순식간인 것처럼 느껴. 현자님, 항상 고마워.......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주면 기쁠 거야

 

사이좋아지게 된 사람과는, 언제까지나 사이좋은 채로 있고 싶어. 그러니까, 그 사람들과 계속 지낼 수 있도록, 나는 더 강해지고 싶어. 현자님, 앞으로도 잘 부탁해 

 

라스티카: 자아, 오늘은 파티다. 저와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하죠

 

현자님, 저희들의 운명은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기쁜 나날을, 당신과 함께 보낼 수 있기를 

 

피가로: 어쩐지 신성한 기분이 되어버리네. 현자님, 고마워

 

이런 특별한 날에는, 눈 앞에 네가 없으면 안 되지. 그러면, 우리들의 지금까지와..... 그리고 앞으로의 나날에 건배 

 

루틸: 여기에 와서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현자님, 앞으로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마법소에서 지낸 날들은 멋진 추억으로 가득이예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도...... 현자님과 함께, 또 멋진 추억으로 만들어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레녹스: 현자님의 덕분에 무척 즐거운 일년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이 좀 더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기념해야 할 날에 맞춤 의상...... 어쩐지 낯간지러운 기분이 되네요 

 

미틸: 현자님을 만나고, 일년 지난 거네요. 저도 현자님도, 열심히 힘냈습니다! 항상 수고하셨습니다

 

처음 이 옷을 입었던 때보다, 지금은 조금 강해진 기분이 들어요. 현자님의 마법사로써 앞으로도 힘낼게요! 

 

 

 

'한정 홈 보이스 > 기념일 홈 보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러포즈의 날 홈 보이스 (2020)  (0) 2020.12.12
십일야 홈 보이스  (0) 2020.11.24
할로윈 홈 보이스 (2020)  (0) 2020.10.31
십삼야 홈 보이스  (0) 2020.10.29
십오야 홈 보이스  (0) 20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