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홈 보이스/생일 홈 보이스

카인 생일 홈 보이스 (2022)

하무얀 2022. 8. 6. 09:06

08/06


「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바라는 나로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강하고, 멋있고, 누구나가 동경할 만한..... 아하하, 귀엽지?」
「하지만, 내가 노리는 끝은..... 결국, 지금도 변함없어. 당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있고 싶으니까」

 

2022.08.06



오즈: 생일인가, 카인. 네 말은 때때로 탁월해 있어, 듣는 자에게 힘을 준다. 그건 젊은 마법사들에게 있어, 강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아서: 오늘은 카인의 생일이네요. 기사단 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니, 술을 나누며 탈의를 하거나, 춤추거나, 무척 유쾌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무척 즐거울 것 같아요

카인: 왠지 나만 행복해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즐거운 하루였어. 맞다, 내일은 영광의 거리에 돌아갈 생각이야. 마침 좋은 기회니까, 오랜만에 거리의 모두와 만나러 갈까 해서 말야. 만약 괜찮으면, 현자님도 함께 올래?

리케: 카인, 생일 축하드립니다. 기사는 폭력을 생업으로 하는 야만스러운 직업이라고 듣고 있었지만, 카인이 기사로서 싸우는 모습은 무척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함께 아서 님과 현자님께 진력을 다하죠

스노우: 카인아, 그대의 생일은 성대하게 축하해주고 싶다고 생각해서 말일세. 지금부터 펑ㅡ하고 불꽃을 쏘아올리려 하네. 어떤고, 기뻐해 줄 겐가? 다만, 마법소를 날려버리지 않도록만은 주의가 필요하겠구나

화이트: 카인아, 밝은 그대에게는 떠들썩한 파티가 어울린다네! 마법소의 모두를 권해서 밤새 댄스 파티를 하는 건 어떤고? 즐거울 것 같지

미스라: 카인, 생일이네요. 당신, 오웬의 친구? 같은 느낌이잖아요. 그 사람의 약점이라거나 알고 있나요? 다음에 차라도 마시면서 수다떨지 않을래요. 쏠게요

오웬: 카인의 생일...... 숨막힐 듯이 더운 건 여전하지만, 전보다 호흡이 조용해진 거 아냐. 기사라면 그 정돈 해줘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지

브래들리: 네놈이 오웬에게 울상짓게 할 때까지 천 년은 걸릴 거라고, 중앙의 기사. 그 검이 무딘 게 아니라고 할 거라면, 천년이라도 이천년이라도 발버둥쳐서, 그 녀석을 증명해봐라

파우스트: .......꽤나 많은 선물을 받았구나. 그건 모두가 일상에서 느끼고 있는, 네 상냥함이나, 배려가 형태가 된 거야. 나로부터도 축복과 감사를. 생일 축하해, 카인

시노: 카인, 생일 축하해. 다음에, 말 위에서 공격하는 법을 가르쳐줘. 이유? 흥, 영웅같아서 멋있잖아

히스클리프: 생일 축하해, 카인. 오늘은 마법소에서 누군가와 지나칠 때마다 카인이 어디에 있는지 아냐고 말이 걸어져. 모두도 생일을 축하하고 싶은 거겠지. 물론, 나도야

네로: 기사 씨가 좋아하는 건 베이컨이잖아. 심플한 요리일수록, 실은 고집해서 만드는 게 어렵단 말이지. 뭐어, 오늘은 생일이고, 특제인 녀석을 만들어 줄 생각이지만 말야

샤일록: 카인, 이 쪽을 받으세요. 서쪽 나라의 가죽장인에게서 주문한 부츠입니다. 이전, 시장에서 발견하고 신경쓰고 있었죠. 생일인 당신에게, 이건 저로부터 선물하게 해 주세요

무르: 오늘의 주역이 춤추고 있어! 나도 함께 춤춰버려! 밝고 싹싹하고 용감한, 우리들의 기사에게 바치는 춤이야. 자, 현자님도 함께. 탓타라라!

클로에: 카인, 이거, 내가 주는 생일 선물. 굉장히 튼튼한 천으로 만든 이너웨어인데...... 아, 신축성도 확실하니까 안심해! 모두를 위해서 무리를 해서라도 힘내버리는 카인을, 조금이라도 지킬 수 있기를

라스티카: 카인은 댄스가 좋은 거니? 나도 마음가는 대로 댄스나 빗자루와 춤추는 일이 있어. .......서쪽의 마법사다워? 고마워, 무척 영광스러운 말이야. 부디 오늘 밤은 카인에게도 참가해줬으면 하는 걸

피가로: 카인, 생일 축하해. 루틸이나 미틸이 완전히 네게 동경해버려서, 가끔 검을 휘두르는 흉내를 내며 놀고 있는 걸 발견해. 다음에 연습해서 익힐 수 있게 해 주면 기쁘겠어

루틸: 카인 씨의 생일 선물은...... 쨔ㅡ안! 목각 카인 씨 제 2탄이에요. 이번에는 검을 뽑고 있는 때를 조각해봤어요. 최전선에서 싸워주는 카인 씨가 다치지 않도록, 가호 마법을 걸었어요

레녹스: 사교적인 카인을 본받아서, 웃는 얼굴의 연습을 해 봤어. 생일 축하해, 카인. 어때, 생글거리며 웃고 있나?

미틸: 카인 씨, 생일 축하드려요! 검을 휘두르는 카인 씨의 모습, 굉장히 의지되고 멋지다고 임무 때마다 생각하고 있어요. 앗, 그래도 너무 무리를 하면 안 된다구요....? 부상을 입으면 바로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