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현자, 이쪽으로. 목가가 추워 보인다, 머플러를 둘러주지」
「이걸로 됐어. 후후..... 아아 아니, 미안하다, 웃어버려서......」
「그저, 빨개진 코끝까지 머플러에 묻혀 있어서, 귀엽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오즈: 파우스트, 네 생일인가. 이전, 저주상이니까 암흑이 기쁘다고 이야기했었지. 그렇다면, 밤과 섞갈릴 듯한 암운과 호우로 이곳을 덮어주지. ......그렇게 필사적으로 사양하지 마라, 내게 있어서는 쉬운 일이다. <복스노크>
아서: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이전 전투훈련에서, 너는 오즈 님의 벼락을 그 몸으로 받은 거지? 나도 언젠가, 오즈 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상대가 되고 싶거든. 다음에, 내게 단련을 시켜주지 않겠어?
카인: 리케, 아서. 파우스트에게의 선물은 젖지 않았어? 쇼핑에서 돌아온 순간에 장대비라니, 우리들 운 없었네. 아마 오즈의 짓이겠지, 나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라, 파우스트? 왜 그렇게 미안해 보이는 거야?
리케: 아까 전 파우스트에게는, 축복의 마법을 보냈어요. 그래도 바로 "답례다" 라고 하면서, 제게도 축복의 마법을 걸어줬어요. 혹시 그는...... 저랑 똑같이,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편이 마음이 맞는 걸까요?
스노우: 파우스트야, 생일 축하한다. .....그, 저번 선생 역 회의 어겨서 미안해? 조금 그 날은 나른하네~ 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그런 날은 파우스트 쨩도 있잖아!? ......에, 그렇다고 해서 결석은 하지 않는다? ......그런가...... 성실하구먼.....
화이트: 오늘은 파우스트의 생일이로구나. 실은 저번의 선생 역 회의에서 파우스트 이외가 전원 결석해서 말이다. 숙취라거나 늦잠이라거나, 어찌할 도리가 없는 이유였다만...... 그 후, 다시금 소집받아서 몇시간에 걸쳐서 혼나서..... 그 때의 얼굴은 무서웠구먼.....
미스라: 생일인 모양이네요, 파우스트. 오늘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로 했어요. 예, 물론, 주술이나 주구에 대해서예요. 어차피 저는 잘 수 없고, 하룻밤 내내라도, 좋을만큼 이야기해도 좋아요
오웬: 생일이라면서, 파우스트. 네가 지금까지 저주해 온 녀석들은, 잔뜩 축복을 받는 너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오늘 밤은 그 녀석들의 념이 모여서, 꿈에 나온다거나. 각오하고 있다고? 역시 파우스트 선생님이네
브래들리: 동쪽 저주상, 생일 정도는 더 반짝하고 있으면 어떠냐. '반짝하고' 라는 건..... 그야, 반짝이지. 좋을만큼 마시고 먹고, 커다란 입으로 웃고..... 아? 나 같은 짓은 안 한다고?
파우스트: 저주상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떠들썩하고, 화려한 파티다. .....또 누군가와 생일을 지내는 날이 오다니, 그 무렵의 나는 상상도 하지 않았어. 그리고, 인간인 너와, 이렇게 잔을 나눈다고 하는 것도. 인생이란 알 수 없는 법이네
시노: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자, 이 작은 병을 줄게. 고양이 모양을 하고 있잖아. 거기에 고양이의 털공이라도 넣어둬. .....뭔가의 주술이냐고? 아니, 그냥 치유받을 뿐이다. 음침한 당신의 방에, 하나 정도는 이런 게 있어도 좋잖아
히스클리프: 파우스트 선생님, 생일 축하드려요! 최근, 선생님의 웃는 얼굴을 볼 기회가 늘어난 느낌이 들어서, 저, 기뻐서..... 이 마법소가, 선생님께 있어서 있기에 좋은 장소가 되어간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제게 있어서도 그랬던 것처럼
네로: 선생, 이거. 생일 사양의 스페셜 갈레트야. 스스로 말하는 것도 뭐하지만, 뿌린 허브가 꽤나 좋은 맛 나서..... 에, 나 그렇게 기분 좋아 보였어? ......하하, 요리인의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는 얘기야
샤일록: 생일 축하드려요, 파우스트. 당신은 떠들썩하게 축하받기보다도, 조용하게 축하받는 쪽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오늘 밤은, 말 대신에 조용한 곡을 흐르게 하기로 했어요. 부디 느긋한 시간을 보내주세요
무르: 아까 고양이가 되어서, 파우스트에게 냥ㅡ하고 축복했더니, "축하해주고 있는 건가?" 라고 기뻐 보이는 얼굴 했었어! 그건 나라는 걸 눈치챘던 걸까? 아니면 눈치 못 챘나? 어느 쪽이든 재밋으니까, 오늘은 계속 냐ㅡ앙이라고 말 걸어야지!
클로에: 파우스트는 떠들썩하기보다도 조용하게 지내고 싶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축하를 방 앞에 살짝 놨어. 그랬더니, 파우스트가 "선물 고맙다" 라고 직접, 말하러 와 줘서..... 마음을 쓰게 해 버린 모양이라 미안했지만, 기뻤지
라스티카: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저번에 산책하고 있었더니, 새끼고양이가 있는 장소를 찾았거든. 분수에서 오른쪽으로 나아간 곳에서..... 오야, 그 얼굴은 이미 알고 있던 모양이네. 만약 괜찮다면, 다음에 나도 고양이와 장난치러 실례해도 될까? .....후후, 고마워
피가로: 현자님은 파우스트에게의 생일 선물로 뭐가 좋다고 생각해? 술, 주구, 꽃..... 여러가지로 생각해봤는데, 그 아이가 제일 기뻐하는 건 뭘까 하고, 고민되어서 말야. ......나 답지 않다고? .....하하, 그럴지도. 조금 너무 분발해버렸으려나
루틸: 파우스트 씨, 축하드려요! 최근은, 왠지 전보다 사이좋아진 느낌이 들어서 기뻐요. 함께 술을 마시거나, 외출하거나.....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 어머, 아하하! 그러면, 앞으로도 더 사이좋아지죠!
레녹스: 파우스트 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술은, 제게 떠르게 해 주시겠습니까. .....이렇게 당신이, 제 축복을 받아주시는 날이 또 오다니..... ......아뇨, 아무것도. 그저, 이 순간의 행복을, 곱씹고 있었을 뿐입니다
미틸: 레노 씨! 파우스트 씨의 생일이에요. 축하하러 가지 않아도 되나요? .....나중이면 된다고요? 정말ㅡ, 레노 씨도 참! 거기선, 엄청 예전부터의 친구로서, 모두 밀어젖혀주마, 정도의 기분이어야죠. 자, 빨리!
'한정 홈 보이스 > 생일 홈 보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르 생일 홈 보이스 (2026) (0) | 2026.02.11 |
|---|---|
| 미스라 생일 홈 보이스 (2026) (0) | 2026.02.08 |
| 미틸 생일 홈 보이스 (2025) (0) | 2025.12.15 |
| 브래들리 생일 홈 보이스 (2025) (0) | 2025.12.13 |
| 클로에 생일 홈 보이스 (2025) (0) |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