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홈 보이스/생일 홈 보이스

레녹스 생일 홈 보이스 (2026)

하무얀 2026. 5. 16. 07:08

05/16

「야 야, 얼굴 핥지 마. 장난꾸러기네」
「상당히 사람 따르는 강아지네요. 다음은 현자님이 신경쓰이는 모양이에요. 부디.... 아아, 벌써 얼굴을 핥고 있어」
「하하. 이 아이도, 이 아이와 놀아주는 당신도, 귀엽습니다」

 

2026.05.16

 



오즈: 레녹스, 외출하는 건가? 싱싱한 풀의 군생지를 봐서, 양을 방목한다....? 그럼, 해질녁 전에 이 벨을 울려라. 오늘 밤, 모두가 축하 준비를 하고 있다. 늦지 않도록, 내가 너희들을 마법소로 복귀시켜주지

아서: 레녹스, 생일 축하해. 다음에, 대련을 부탁할 수 있을까? 전에 지도받았을 때로부터의, 연습의 성과를 봐 줬으면 해. .....하하, 손대중도 사양도 필요 없어. 전력으로 와 줘. 이쪽도, 그 이상으로 응할 생각이야!

카인: 시노. 레녹스한테 건넬 선물, 어떻게 보관할래? 단련 끝나고 건네고 싶은데, 몸에서 떼지 않고 가지고 있으면, 땀으로 상하잖아. 마법? 나쁘지 않지만, 단련 중에.... 앗, 이런, 레노의 기척이다. 어, 좋은 아침! 비밀 이야기? 아니아니아니, 안 했어

리케: 레녹스. 당신은 언제든, 주위 사람을.... 아뇨, 주위의 양들까지 신경쓰고 있죠. 그러니까 오늘은 네로와 함께 양들의 케이크도 준비해뒀어요! 다같이 즐겁게, 진수성찬을 둘러싸죠

스노우: 레녹스, 생일 축하한다. 그대정도의 세월을 살며, 이렇게까지 올곧은 심성을 가진 자는 좀처럼 없다네. 그대의 진짜 강함은 그곳에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앞으로도 그 마음을 잃지 말도록 하거라

화이트: 오늘은 레녹스의 생일인가. 그 녀석은 상당히 심지 강한 남자일세. 피가로가 레녹스의 말에 질려 하는 걸 때때로 본다만, 그 때의 피가로의 표정이 유쾌해서 말이지. 호호호, 레녹스에게는 그대로 있어줬으면 하는구나

미스라: 생일이군요, 레녹스. 당신, 가끔 낚시를 나가고 있는 모양인데, 실을 떨어뜨려서 물고기를 기다리는 건 지루하지 않나요? 물에 뛰어들어서, 손으로 잡는 편이 빠르다고 생각해요

오웬: 생일 축하해, 레녹스. 양들은 건강해? 가끔 안뜰이나 숲에서 방목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많은 양을 혼자서 관리하는 건 큰일이지. 목양견을 빌려줄까? 좀 크고, 머리가 세 개 있고 흉폭하지만, 잘 다뤄줘

브래들리: 자, 양치기. 생일 축하로 이걸 줄게. 네놈이랑 마시는 건, 의외로 나쁘지 않았으니까 말이지. 재채기로 날려진 곳에서 손에 넣은, 상등품의 오래된 술이다. ....하하, 그 날처럼, 더 강한 게 좋았냐?

파우스트: 레노, 오늘은 평소보다 표정이 부드럽네.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았는지, 손에 잡힐 것처럼 전해져 와. .....네가 행복해 보이면, 나까지....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보다도, 나로부터도 네게 축복을. 생일 축하해

시노: 레녹스, 생일 축하해. 여기서만의 이야기인데, 당신의 키가 자란 건 몇 살 정도부터였어? .....기억 안 나? 흥, 뭐 그만큼 살고 있으면 그런 법인가. 나도 당신 정도의 나이가 되면, 그렇게 말하고 있겠지

히스클리프: 레녹스, 생일 축하해. 저기.... 괜찮다면 다음에, 단련 때 새참을 해 가도 되려나. 레녹스한테서 배우는 건 많다고, 항상 시노나 카인이 이야기하고 있거든. 차랑 간식 정도라면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나도 힘이 되고 싶어서

네로: 양치기 군, 생일 축하해. 저번에는 좋은 술 나눠줘서 고마워. 당신이 옆 방이면 평온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서 감사해. 이게 만약 북쪽 마법사였으면...... 아니, 오싹한 상상은 관두자.....

샤일록: 레녹스, 아침이슬이 반짝이는 중에 눈을 뜬 당신과, 밤이슬이 빛나는 무렵에 가게를 여는 저는, 겹쳐 스치기 쉬운 사이. 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요. 당신과 만나기 위해서 새벽까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무르: 레노, 생일 축하해! 네게는 최고의 서프라이즈를 주고 싶은데, 이게 좀처럼 난문이야. 너를 놀라게 하는 건 굉장히 어려워! 그렇기 때문에 두근두근해! 아하하, 이러면 내가 너한테 선물을 받은 것 같아!

클로에: 레녹스의 생일이네. 저번에, 둘이서 야숙 이야기로 굉장히 열띄웠어! 설마, 레녹스도 잎 그대로 끓인 스프를 마셨었다니 놀라버렸어. 가르쳐 준 스프 어레인지도 맛있을 것 같으니까, 기회가 있으면 만들어보고 싶네

라스티카: 레녹스, 생일 축하해. 저번에 나눠받은 양젖, 무척 맛있었어. 답례로, 너와 양들을 다과회에 초대해도 되겠니? 물론, 오차즈케는 극상의 말린 풀이야

피가로: 레노, 생일 축하해. 최근, 파우스트와 네 이야기를 하는 일이 있는데, 다시금, 너는 굉장히 그에게 신뢰받고 있구나. 특히 술자리라면, 보통은 말하지 않는 것까지 가르쳐줘서.... 뭐야, 알고 있다고? 어이어이, 피가로 님 질투해버린다

루틸: 레노 씨, 파티도 슬슬 마무리네요. 오늘, 제일 좋았던 건 뭐였나요? 마음에 든 행사나 요리가 있으면, 다음 파티의 참고로 할게요. .....전부? 어머, 레노 씨도 참, 의외로 욕심쟁이!

레녹스: 떠돌듯이 여행을 하고 있었을 무렵은, 이런 식으로 동료에게 둘러싸여서 생일을 축하받는 날이 또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여기에 있으면,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만 늘어버려서, 조금 곤란하네요

미틸: 레노 씨, 생일에 저한테 해 줬으면 하는 건 있나요? .....사양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이제 어른.... 어, 레노 씨가 보기엔 아직 아이겠지만, 고향에서는 어른 쪽이 되기 시작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