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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고 있었다. 신나 있군」
「이 꽃이 그렇게 마음에 든 건가. 네가 바란다면, 이 만발함을 불멸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만」
「꽃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나와 보고 있는 것이 기쁘니까, 됐다고? .....그런가」

오즈: 리케? 아아, 생일 축하로 온 건가. 오래 살고 있으면, 이런 날도 그저 지나가는 날이 된다. ....그렇다면, 오늘을 전환점으로 목표를 세워야 한다? ...... ......안뜰의 끝부터 끝까지 달려도, 숨차지 않는 것인가?
아서: 그 날, 오즈 님은 말씀하셨죠. 저는 이 세계에 사랑받고 있다고. 바라건대..... 오즈 님 속에도, 제 말이 계속 살아가고 있기를 바랍니다. 오즈 님. 당신이 누구라도, 제게 잇어서는 단 한 명인 분이세요
카인: 오즈. 위스키랑, 좋은 안주를 가져왔어. 오늘은 생일 축하로 느긋하게 마시.... 에? 아니, 딱히 배는 안 아픈데..... 아아, 내가 어른스러우니까 걱정한 건가. 그래도, 가끔은 느긋하게 마시는 것도 좋잖아? 중앙 나라의 연장조답게 말야
리케: 오늘은 오즈의 생일인데 흐린 하늘이네요..... 본인은 신경쓰지 않고 있겠지만, 제가 맑게 해 줄 수 없을지, 부탁하고 올게요. 소중한 사람의 소중한 날은, 맑은 하늘 아래에서 축하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오즈도 알아줬으면 해요
스노우: 오즈야. 그대도 역시, 오래 걸친 세월을 쌓아 오늘에 이르렀다. 세계의 피자, 또한 역사의 관측자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자기연마를.....아니 오즈 쨩! 지금, 전혀 관계 없는 거 생각하고 있었지!
화이트: 오즈 쨩도 이제 다 컸으니까, 앞으로는 좀 더 사람과 수다를 떨거나, 스승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나타내도록 되자꾸나. .....아니 오즈 쨩! 모처럼 스노우 대신에 다시 말해줬는데, 어디 가려고 하지 마렴!
미스라: 오즈의 생일 파티? 좋아요, 참가할게요. 마침, 시험하고 싶은 주구와 주술이 있었단 말이죠. 발동하면 화려하게 폭발하니까, 뭐, 그..... 꽤나 경사스럽지 않나요. 불꽃놀이 같은 거예요
오웬: 오즈, 생일 축하해. 선물로, 나를 한번만 죽일 권리를 줄까. 평소의 울적함을 푸는 것처럼, 과거의 너처럼, 특출나게 잔혹하게 죽여도 좋아. 단, 중앙 나라의 귀여운 학생들의 앞에서 한하지만 말이지
브래들리: 오즈의 방 앞에 뭘 그리고 있냐고? 마법진이야. 오늘은 그 녀석의 생일이니까 말이지, 그 축하로 미스라와 오웬과 생각한 서프라이즈다. 발을 들여넣으면 어떻게 될지..... 그건 그 때가 되고서의 즐거움이지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오즈. 이전의 합동훈련에서, 당신 같은 대마법사의 마법을 체감할 수 있었던 것, 귀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 때만큼 큰 것은 아니어도 되니까, 또 함께 훈련할 수 있다면 기쁠 거야
시노: 오즈, 생일 축하해. 나중에 대련을 해 줘. 단, 마법 없이야. 체술만으로 승부해라. 당신도 의외로 자신의 성장 가능성에 눈치챌지도 모른다고.
히스클리프: 오즈 님, 생일 축하드려요. 그, 이거, 별건 아니지만..... 사셰예요. 오즈 님을 생각하면서 허브를 골라서 채워봤으니까, 괜찮다면..... 엣, 방에 둬 주시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네로: .....아ㅡ......오즈......? 그런 데에 서서, 무슨 볼일이야? 축하 요리는 이미 전부 냈으니까, 먹어도 괜찮은데..... 에? 나도 같이? ..............그렇......네요. 축하 자리고...... 응, 그, 실례할까나......
샤일록: 오즈, 당신이 걸어 온 길 전부를 저는 알 길이 없어요. 앞으로의 당신이 뭘 느끼고, 뭘 위하는지, 그걸 묻는 것조차도 멋없겠죠.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아요. 그저, 오늘이라는 각별한 한때를 함께하게 해 주세요
무르: 오늘은 오즈의 축하로, 아침부터 서프라이즈를 걸고 다니고 있어. 그래도, 발견될 때마다 오즈에게 어딘가로 날려져버려! 아까는, 싸움 중의 북쪽 마법사들의 무리 속이라서 죽을 뻔 했어! 아하하, 다음은 어디로 날려지려나?
클로에: 오늘은 오즈 님의 생일이지! 리케들이 오늘을 위해서 기합 넣고 준비했으니까, 잘 되면 좋겠다..... 아, 안뜰에서 모두의 웃음소리가 들려. 오즈 님, 기뻐해 준 걸까? 그러면, 좋겠다
라스티카: 오즈 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어째서 저는 당신의 방에 있는 걸까요? ......잠 덜 깨서 들어왔다? 아하하, 그랬나요. 오즈 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무의식적으로 여길 와 버린 모양이네요
피가로: 생일 축하해, 오즈. 너 치고는 정말로 잘 떠들게 됐지. 오랜 생애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 알 수 없는 법이라는 거, 요 수십년은 특히 느끼고 있어. 나도 너도, 아직 모르는 게 있구나
루틸: 오즈 님, 생일 축하..... 와앗, 폭발!? 깜짝이야, 북쪽 마법사 씨의 서프라이즈려나. 오즈 님, 괜찮으세요? ......와아, 굉장해, 당연한 것처럼 상처 없어! 역시, 세계 최강이네요!
레녹스: 오늘은 오즈 님의 생일이네요. 오즈 님은 과묵한 분이지만, 아서 님들을 지켜보는 눈빛은, 무척 웅변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을 보는 것만으로, 걱정하는 마음이나, 귀여워하는 마음이 전해져온다고 할지..... 현자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미틸: 오즈 님, 생일 축하드려요. 돌을 먹었다고 이야기했을 때, "믿음직스러운 일이다" 라고 말해줘서, 굉장히 기뻤어요. 마음을 유지하는 법이나, 잘 되지 않는 것도 많지만..... 최강의 오즈 님에게 의지받기 위해서,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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