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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연동 캠페인 (2)

브래들리: 오늘은 느(てめえ)를 느의 친구처럼, 소개한다는 녀석을 해 주겠어. 그러면, 바로..... 어이. 뭐냐, 뚫어져라 보고. 오즈: ........... 느 (てめえ)란 것은? 브래들리: 나(てめえ) 다. 자신 말이야. 늬(てめえ)  자신은 자기 자신. 오즈: ............ 나에 대한 것을, 내 이름을 부르지 않고, 뭐라고 하지. 브래들리: 느 (てめえ). 오즈: .............? 파우스트: 기분은 안다. 나도 처음에, 브래들리가 말하는, 느(てめえ)가 누구 얘기인지 알 수 없었어. 너무 생각해서,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느 (てめえ) 모씨라는 사역마와 이야기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의심할 정도로. 브래들리: 쫑알쫑알 시끄럽네, 늬(てめえ)들은. 오즈: 자기 자신에 대한 걸 뭐라고..

파우스트 생일 홈 보이스 (2025)

01/13 「좋은 아침. 잘 잤나?」 「아아, 나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돼. 독서를 하며 밤을 새는 것도, 가끔은 나쁘지 않아」 「게다가, 너의 그 잠꼬대……후후……」 「뭘 말했는지 가르쳐줬으면 해? 하하, 어떻게 할까나」 오즈: 파우스트, 이 주구를 네게 주지. 이전, 변덕으로 손에 넣었다만, 저주를 생업으로 하는 네 쪽이 소유자에 어울린다. .....감사는 됐다. 받을 이유가 없다고 한다면, 생일의 선물이라고 생각해라 아서: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너는 폭풍의 골짜기에서, 자신의 옷을 재봉하고 있었다고 들었어. 실은 이번에, 히스클리프와 함게 클로에에게 옷의 만드는 법을 배우는데, 괜찮다면 너도 참가하지 않겠어? 분명 즐거운 시간이 될 거야 카인: 좋은 아침, 누구 있어? 손에 닿아줘. .....아아..

찻잎 퍼지는 친목의 시간을 함께 로그인 숏 스토리 (2)

클로에: 있잖아, 들었어? 이번에, 아서들이 현자님을 권해서, 특별한 다과회를 연대! 시노: 알고 있어. '소개팅' 이라는 녀석이잖아. 미틸: 저도 들었어요! 그래도, 그 날은 형님과 함께, 남쪽 나라에 갈 예정이 있어서, 참가 못 한단 말이죠. 시노: 나도, 그 날은, 셔우드 숲으로 갈 볼일이 있어. 클로에: 어라, 그래? 실은 나도, 그 날은 라스티카랑 오페라를 보러 갈 예정이야. 그래도 그래도, 나도 현자님들하고 다과회 하고 시펑! 그러니까 조금 생각해봤는데..... 다과회를 2번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해? 시노, 미틸: 2번? 클로에: 그래! 밤에 다과회를 한번 더 하는 거야. 그러면, 참가할 수 있는 사람도 많잖아? 미틸: 와아. 좋네요! 시노: 어차피 할 거면, 서프라이즈로 하자고. 현자의 놀..

찻잎 퍼지는 친목의 시간을 함께 로그인 숏 스토리 (1)

스노우: 새싹처럼 산뜻하고, 좋은 향이구먼. 입에 닿는 맛도 깔끔해. 라스티카: 입에 맞은 모양이라 다행입니다. 서쪽 나라에 있는 전문점에서밖에 손에 넣을 수 없는, 특별한 선물이에요. 레녹스: 과연 라스티카가 권할 만 하네. 스노우 님이 준비해주신, 스콘과도 잘 어울려. 라스티카: 레녹스가 가져와 준 잼도 맛있어. 홍차에 더해봐도 좋을지도 몰라. 스노우: 그럼..... 오늘은, 긴한 상담이 있어서, 그대들 둘에게 와 달라고 했다. 레녹스: 상담인가요? 스노우: 음. 실은, 모두의 힘을 합쳐서, 마법소의 테마 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네. 라스티카: 테마 송! 그건 멋지네요. 제게 딱인 상담입니다. 레녹스: 제가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만..... 스노우: 아서나 화이트들이, 다시 한번, 친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