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502

히스클리프 생일 홈 보이스 (2024)

06/29 「현자님. 네, 빗소리를 들으러 왔어요」 「오늘 밤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 뿐이라, 가슴이 벅차서. 빗소리에, 음색에, 모두의 웃음 소리, 그리고.....」 「.....저, 현자님. 조금 더, 저와 여기 계셔주실 수 있을까요?」    오즈: 히스클리프, 오늘은 네 생일이군. ......그렇게 경계하지 마라. 이전에는 나와 말을 나눌 때마다 파랗게 질리고 있었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게 되어 있었지. .......내게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놀람과 기쁨으로 굳어졌을 뿐? .......그런가 아서: 히스클리프, 생일 축하해. 축하로 이 기계 세공을 받아줬으면 해. 두 개의 캔디를, 이렇게 하면...... 자! 쩍하고 갈라져. 이전에 너와 비슷한 캔디를 서로 나눈 게 그리워서 ..

우애의 무대와 기야의 소나티네 로그인 숏 스토리 (2)

시노: 영차....... 오즈: ............ 시노: 어이쿠, 미안. 부딪쳤다. 오즈인가? 오즈: 아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옷을 잔뜩 안고 어디에 가지. 시노: 지금, 클로에가 서쪽 나라의 제전을 향해서 옷을 만들고 있잖아? 그거에, 히스도 협력하고 있어. 그 녀석들이라면 최고의 것을 만들 테지만, 난항하고 있는 모양이니까 말이지. 지금까지 클로에가 만들어 준 옷을 가져왔다.  오즈: 어째서....... 시노: 이걸 입고 그 녀석의 방을 방문해서, 솜씨 좋음을 알게 해 주는 거야. 저기, 당신은 어떤 게 좋다고 생각하지? 오즈: 그건 네 옷이다. 네가 골라라. 시노: 그래도, 우리들, 좀 닮은 데가 있잖아. 오즈: 나와 네가........? 시노: 눈하고 머리카락 색이라거나. 마침 좋으..

듀오배틀 상호대사

클로에: 히스와 둘이서 훈련이라니, 기대된다! 잘 부탁해, 히스! 히스클리프: 응. 잘 부탁해, 클로에. - 클로에: 아..... 미, 미안! 지금의 연계, 잘 되지 않았네. 히스클리프: 으.....으응! 미안해, 클로에. 히스클리프, 클로에: 나 때문에...... ............. - 클로에: 조.....좋아! 있지, 조금만, 훈련하고 관계 없는 이야기 하자. 연계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긴장해버리니까..... 우선은 평소대로 하자! 히스클리프: 그, 그렇네. 그러면, 그러니까...... 최근, 서쪽의 모두와 어딘가 갔어? 클로에: 앗, 갔어! 히스도 좋아할 만한 곳! 레스토랑인데......클로에: 히스, 오늘은 잘 부탁해. 히스클리프: 응, 잘 부탁해, 클로에. 클로에: (하아...... 히..

우애의 무대와 기야의 소나티네 로그인 숏 스토리 (1)

화이트: 화이트와~. 리케: 리케의! 화이트, 리케: 돌격! 패션 체크~! 미스라: 하아, 뭔가요? 화이트: 갑작스럽지만, 오늘의 그대의 복장을 우리들이 체크하마. 리케: 어드바이스도 맵게 하겠어요! 미스라: 아니, 됐어요. 잘 모르겠지만, 없어도 충분하니까. 리케: 안 돼요! 이건 저희들 현자의 마법사에 관한, 무척 중요한 일이라구요. 화이트: 그러하다. 클로에가 이번에, 유명한 패션 콘테스트에 나가게 되었다네. 그곳에서 좋은 결과를 남기면, 우리들은 패션 리더로 무척 주목을 모을지도 몰라. 리케: 그래서 화이트 님과 함께, 여러분의 몸가짐이 현자의 마법사로서 적절한지 어떤지, 확인하고 있어요. 클로에의 노력이 보답받았을 때, 저희들이 칠칠치 못한 모습을 하고 있으면, 그의 평가가 소용없게 되어버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