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생일 홈 보이스 (2024)
01/13 「나쁘지 않은 음색이다. 모두가 즐겁게 춤추는 마음도 알 수 없지는 않네」 「……아니, 나는 됐어. 사양하고 있는 게 아니야」 「이렇게 둘이서만, 조용히 음색에 귀를 기울이는... 너와의 시간이 끝나는 게 아쉽거든」 오즈: 파우스트. 너로부터 복수의 마법사의 기색이 난다. 동쪽의 자나, 젊은 마법사의..... 아아, 오늘은 네 생일이었나. 너는 젊은데, 여럿에게 따라지고 있군 아서: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이전, 고양이를 감싸다 부상을 입은 나를 꾸짖어 준 적이 있지. 똑바르게 향해준 말이 굉장히 기뻤어. 내 미흡한 점은, 앞으로도 전력으로 꾸짖어줬으면 해! 카인: 파우스트! 오늘은 생일 파티야, 물론 올 거지? .......하하, 시노가 당신이 틀어박혀서 파티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