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홈 보이스/생일 홈 보이스

레녹스 생일 홈 보이스 (2024)

하무얀 2024. 5. 16. 19:52

05/16

「저는 이럴 때, 노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하하, 춤도 즐겁네요. 당신이 웃는 얼굴로 있어주시고」
「현자님. 오늘 밤의 일을 떠올렸을 때, 문득 웃는 얼굴이 될.... 그런 날로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2024.05.16

 



오즈: 레녹스의 생일이로군. ......본인에게서 들은 것은 아니다, 어느샌가 알고 있었다. 모두가 레녹스를 축하하자고, 내 귀에 들어올 정도로 화제로 삼고 있던 것이겠지. 그 자는 많은 자에게 따라지고 있으니 말이다

아서: 레녹스, 생일 축하해. 저번의 임무에서 생각한 것이다만..... 너와 파우스트가 가진 분위기는, 왠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이 들어.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안심을 주거든. 항상 고마워

카인: 하ㅡ, 좋은 땀 흘렸다! 하지만, 오늘 아침의 단련은 이쯤에서 마무리할까. .....왜냐니, 당신의 생일이니까야. 다들 당신을 축하하고 싶어서 근질거리고 있는데, 언제까지고 독점하고 있으면 혼나버려. 당신은 마법소의 인기인이니까 말이지, 레녹스

리케: 오늘은 레녹스의 생일이네요. 시노가 언젠가 레녹스의 신장을 넘겠다고 말하고 있었어요. 확실히, 그만큼 키가 크면 어떤 느낌이 나려나..... 저도 네로의 밥을 잔뜩 먹고 있으면, 더 커지게 될 수 있을까요

스노우: 내가 만약 화이트를 찾는 여행을 하게 되었다고 치고..... 얼마나의 시간, 고독에 견딜 수 있었을꼬. 그만큼, 레녹스가 더듬어 온 길은 과혹하다네. 그렇기 때문에, 이 장소에서 평온하게 스스로가 태어난 날을 축하할 수 있는 것은 기적 같겠구나

화이트: 소중한 자를 찾는 여행은, 힘들고 과혹했겠지. 하지만, 그 녀석은 그저 재회를 믿고, 우직할 정도로 살아..... 그리고 기적이라고도 할 재회를 다했다. 참을성 강한 그 녀석의 등은 분명, 앞으로도, 오랜 세월을 살 젊은 마법사들에게 있어 씩씩하게 보이겠지

미스라: 레녹스, 생일인 모양이네요. 체술은 상당한 모양이지만, 순간적일 때 더 마법을 쓰는 것에도 익숙해져주세요. 당신이 강하지 않으면 제가 곤란해서. 오늘은 특별히 제가 상대를 해 줘도 좋아요

오웬: 있지 레녹스, 네 양들이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하고 있었으니까, 변화 마법으로 네가 정말 좋아하는 녀석의 모습으로 해 줬어. 어떤 외견일지는 만나고 나서의 즐거움. 사람의 말은 이야기할 수 없지만, 너라면 서로 통할 수 있잖아?

브래들리: 남쪽의 형제, 그 녀석들 아침부터 부지런한 레노 씨가 오늘은 느긋하게 쉬워줬으면 해요 라면서, 바보처럼 힘차 있었네. ......어이 양치기, 뭘 혼잣말 들어버렸다 같은 어색해보이는 얼굴 하고 있는 거야. 지금 건 일부러 네놈한테 들려준 게 당연하잖아

파우스트: 레녹스, 생일 축하해. 너는 타인의 마음을 살피는 게 서투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그렇지는 않지 않을까. 적어도, 내게 관해서는 너만큼 살피는 게 능숙한 인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시노: 레녹스, 생일 축하해. ........파우스트가 돌이 되지 않았던 건, 당신 덕분이다. 나도 당신처럼, 중요한 녀석과, 마지막까지 싸울 수 있는 남자가 되어보이지

히스클리프: 레녹스, 생일 축하해. 오늘은 모두와 협력해서, 잔뜩 대접을 준비했어. 모닥불을 둘러싸고의 식사나 댄스나, 파우스트 선생님께 레녹스가 좋아할 듯한 걸 물어보면서 준비해봤는데...... 즐겨준다면 기쁘겠다

네로: 생일 축하해, 양치기 군. 당신, 가끔 밤늦게까지 단련하고 있는 걸 보는데, 밤중에 배 안 고파? 옆방의 친분으로, 그럴 때는 말 걸어줘. 뭔가 간단한 거 만들테니까 말야

샤일록: 레녹스. 당신의 양들이 당신을 축하하고 싶은 모양이에요. 그들의 말은 모릅니다만, 즐거워보이는 움직임을 보면, 전하고 싶은 걸 알 수 있어요. 괜찮으시다면, 이 아이들이라도 먹을 수 있을 식사를 준비하도록 할게요

무르: 역시 이 정도의 서프라이즈로는, 레노는 동요하지 않나ㅡ. 깜짝 놀란 레노, 봐 보고 싶었어! .......라스티카한테도 같은 걸 들었다고? 그러면, 어느 쪽이 먼저 오늘의 주역을 깜짝 놀라게 할지, 승부할까나

클로에: 저번에는 재봉 책상을 고쳐줘서 고마워. 조금 기울어서 쓰기 어려웠으니까, 고쳐줘서 살았어. 그래서 있지, 그 때의 답례랑 생일 축하를 겸해서, 서쪽 나라에서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과자를 사 왔어. 레녹스, 생일 축하해!

라스티카: 레녹스, 생일 축하해. 너는 대지에 우뚝 솟은 산들처럼 평온하고, 침착해서..... 그런 매력적인 너이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일면도 봐 보고 싶다고 생각해버려. 예를 들면, 갑작스러운 장난에 놀란 얼굴이라거나. ......이번에, 시험해봐도 될까?

피가로: 레노, 생일 축하해. 이거, 선물인 술. ......꽤나 상등품 아니냐고? 뭐어, 뭐랄까, 지금까지 네가 여러모로 포기하지 않고 있어준 것에의 감사의 마음도 포함되어 있달까...... 어쨌든, 받아둬 줘. 아, 뭐야 그 수상쩍어하는 눈은

루틸: 레노 씨ㅡ이! 고기꼬치가 좋은 색으로 구워졌어요! 자, 제일 큰 거 받으세요. 평소에는 아이들이나 젊은 남쟈들에게 양보해버리잖아요? 그래도 오늘은 레노 씨를 위핸 생일 바비큐니까, 사양은 금지에요!

레녹스: 또 자신이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생일을 축하받는 일이 되다니, 방랑을 하고 있던 무렵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다시 새로운 동료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함께 걸을 수 있다. 그것이, 무척 행복합니다

미틸: 오늘은 레노 씨의 생일이네요.....! 구름의 거리에 있던 무렵은, 마침 레노 씨의 일이 바쁜 시기였어서, 느긋하게 축하할 수 없었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그 때의 분도 잔뜩 축하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라고 전하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