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홈 보이스/생일 홈 보이스

오즈 생일 홈 보이스 (2025)

하무얀 2025. 4. 27. 10:52

04/27

「현자. 아니, 잠에 드는 걸 방해받은 건 아니다. 너를 생각하고 있었다」
「의리가 두터운 너는, 분명 아침 제일 먼저 나를 축하하러 방문하겠지. 잠들지 않고, 그걸 기다려야 할지, 하고」
「……네 일이니까, 나도 다소는 알 생각이다」

축하해의 아침에

오즈: 현자, 숨을 벅차하고 무슨 일이지. ......생일 축하한다.....? 아아, 그러고보니.....

오즈: ......당사자조차 잊은 날에의 축복을 위해서만으로, 너는, 아침 제일 먼저 달려온 거로군.

오즈: 감사를 하지, 아키라.

 

2025.04.27




오즈: 생일을 맞이한 감상? 딱히 없다. 나는 오래 살았다. 이제와서, 얼마나 세월을 쌓는다고 해도, 나는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나를 축하하기 위해서, 네가 분주한 것을 알고 있다. 감사를 하지, 현자

아서: 오즈 님, 이쪽의 새시를. 현자님의 고향에 의한 생일의 전통의상인 모양입니다. "오늘의 주역" 의 자수는, 클로에가 가르쳐 주고 제가 꿰맸습니다. 오즈 님께 있어서는 생일은 하잘것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제 어리광에 어울려셔, 축하받아주시겠어요?

카인: 축하해, 오즈! ......축하의 감사로 당신의 군밤을 주는 거야? 캐러멜과 까눌레도? 아하하, 그 마음만으로 충분해. .....됐으니까 먹으라고? 아니, 잠..... 아서! 오즈의 상태가 이상하지 않아? ......술잔을 물로 바꾸고, 30분 지나면 괜찮아?

리케: 좋아, 현자님이 가르쳐주신 '장식공' 의 준비도 제대로예요! 어, 분명 장식공을 열 때의 구호는 이랬었죠? 팡파카파ㅡ앙. 오즈, 생일 축하드려요!

스노우: 오오, 현자. 오즈를 보지 못했는고? 생일이고, 성대하게 축하해주자고 생각했다만,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말일세. 으음..... 혹시 우리들의 서프라이즈를 알아채고 숨어 있다거나....? 그렇다면, 오즈 생일 다시금, 오즈 찾기 대회라도 개최할꼬

화이트: 오즈의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하려고 서프라이즈를 계획하고 있다만, 그대도 참가하지 않겠나? 오즈가 담화실에 오면, 전원이서 일제히 플라워 샤워를 뒤집어씌운다는 단순한 계획일세. 마법으로 모습을 숨겨도 오즈에게는 눈치채여버리니까, 오즈가 온 순간, 담화실으로 맹 대쉬일세!

미스라: 오즈, 서로 죽이기 할까요. 당신의 생일에 당신을 지게 하면, 최고의 기분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하? 파티가 있으니까 무리? 저와의 승부보다 우선할 볼일이 있다고 하는 건가요?

오웬: 마법소에서 서로 죽이기를 하고 있으면, 오즈가 말리러 오는 일이 있는데..... 최근 가끔, 사탕을 건네져.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필요 없다고 퇴짜놓으러 왔어. 그 녀석, 오늘 생일이지? 변변찮은 사탕을 혼자서 쓸쓸하게 핥으면 돼

브래들리: 오즈의 생일, 이라. 그러면, 오늘은 그 녀석의 성에 숨어들어서, 여러가지로 장식해준다는 건 어떠냐? 뭐어, 네놈을 안까지 데려가면, 나는 한동안 혼자서 행동하도록 하겠는데..... 하하, 뭘 할지는 말 안 해. 그게 서프라이즈라는 거잖아?

파우스트: 오즈, 생일 축하한다. 이전, 동쪽과 중앙의 마법사끼리 합동수업을 한 적이 있었지. 당신의 실기 중심의 형식은, 시노의 의욕이 나오기 쉬워서 말이야. 가끔 내 수업에서도 하도록 하고 있었어. 앞으로도, 같은 선생 역으로서 잘 부탁해

시노: 오즈, 생일 축하한다. 아서들과의 파티가 끝나면, 샤잉록의 바에 와 줘. '칠흑의 새벽' 의 녀석들에게는 내가 말을 걸어두지. 가끔은 이 멤버로 건배하는 것도 재밌잖아

히스클리프: 아서 님을 중심으로, 젊은 마법사들끼리 오즈 님에의 생일 서프라이즈를 계획하고 있는데, 서프라이즈가 싫다거나, 기분을 상하게 해 버린다거나, 아직도 생각해버려서.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면 제대로 전해야죠. 좋아, 다녀오겠습니다......!

네로: 중앙의 녀석들이 떠들썩하다고 생각했더니, 오늘은 오즈의 생일인가. 우옷, 카인이 오즈의 어깨를 때리고.... 리케도 꽤나 쭉쭉 가고 있네. 오즈 상대로 저런 식으로 접한다니, 내게는 도저히 못 하는데..... 저 녀석들에게 있어서는, 신뢰의 증표일지도 모르겠네

샤일록: 오즈. 당신 취향의 술을 들여왔으니, 생일의 축하로 한 잔 대접하게 해 주세요...... 라는 건, 권하는 문구입니다. 술집으로 안내할 수 있으면, 뒤는 점주의 실력을 보여 줄 곳이니까요. 한 잔이라고 하지 말고, 하룻밤 내내라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게요

무르: 아하하, 나, 도롱이벌레같지? 생일의 축하로, 오즈의 방에 서프라이즈를 걸려고 했더니, 순식간에 발견되어서 붙잡혀버렸어. 그래도, 빙글빙글 말려서 매달리는 것도, 의외로 즐거워! 현자님도 나랑 한 쌍이 되어볼래?

클로에: 오즈 님~ 생일~~! .......오즈 님, 지금 거 들었어!? 음악을 좋아하는 오즈 님에게의 축하로는 노래를 주면 좋다고 라스티카에게 들어서, 연습하고 있었어. 계속을....? 그럼, 마음을 담아서 부르겠습니다, "오즈 님 생일 축하해의 노래"

라스티카: 한 명 한 명의 수다를 소중히 하시는 오즈 님. 그런 당신이 말하시는 말은, 힘 강하고, 성실하고, 아름다워요. 당신에게 칭찬받은 클로에가, 무척 기쁜 얼굴을 하는 게 무엇보다의 증거입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피가로: 오즈, 너와 이야기하는 시간은 싫지 않아. 거의 내가 떠들고 있다고? 아하하, 확실히 그렇네. 내가 뭘 이야기하든, 얌전히 듣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거든. 오늘 밤도 어울려 줄 거지?

루틸: 오즈 님, 축하드려요. ........어머, 제게 군밤을? 기쁘지만, 그래도, 생일인 오즈 님의 몫인데...... 아이는 더 먹으라고요? 캐러멜과 카눌레도? .......오즈 님, 취했...... 아니, 기분 탓이려나. 어, 그러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레녹스: 오즈 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전일에는 떨어져버린 양을 방에서 보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이래, 양이 오즈 님의 방에 곧잘 가고 싶어해서...... 난로와 당신의 조용하고 평온한 온기가, 기분 좋았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틸: 아야야! 우우, 또 가시에 손가락을 찔려버렸어..... 아, 오즈 님! 보, 보고 계셨군요. 그게, 이 밤송이의 산은..... 오즈 님께의 선물로 하려고 주워왔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송이껍질 벗기는 게 큰일이라..... 왁! 남은 밤이 전부 벗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