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 기프트 캠페인 로그인 숏 스토리
시노: 좋아, 다음은, 폭풍 소금을 한 꼬집 뿌리고.... 아서: 맑은 날의 아침이슬을 한 방울 흘리고, 주문을 외운다. ! 시노: 오오, 크리스탈이 빛났다....! 아서: 해냈다, 성공이네! 시노: 이걸로 완성인가? 어쩌구 기프트의, 어쩌구 크리스탈이라는 거. 무르: 혹시, 썸씽 기프트의 '마 쫓기 크리스탈' 얘기? 아서: 무르! 시노: 그거다. 무르도 알고 있다면, 이 책대로, 옛날부터 있는 풍습이구나. 무르: 썸씽 기프트는, 주술의 하나니까 말이지! 마법사한테서 '마 쫓기 크리스탈' 을, 특별한 지식 있는 사람에게서 '지난날의 사슬' 을..... 인간에게서 '흰빛의 꽃봉오리' 를, 그리고 정령에게서 '무지개구름의 방울비' 를 받으면, 좋은 일이 있다고 말해지고 있어! 시노: 이 크라스탈만으론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