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로그인 스토리 55

애니 연동 캠페인 (2)

브래들리: 오늘은 느(てめえ)를 느의 친구처럼, 소개한다는 녀석을 해 주겠어. 그러면, 바로..... 어이. 뭐냐, 뚫어져라 보고. 오즈: ........... 느 (てめえ)란 것은? 브래들리: 나(てめえ) 다. 자신 말이야. 늬(てめえ)  자신은 자기 자신. 오즈: ............ 나에 대한 것을, 내 이름을 부르지 않고, 뭐라고 하지. 브래들리: 느 (てめえ). 오즈: .............? 파우스트: 기분은 안다. 나도 처음에, 브래들리가 말하는, 느(てめえ)가 누구 얘기인지 알 수 없었어. 너무 생각해서,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느 (てめえ) 모씨라는 사역마와 이야기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의심할 정도로. 브래들리: 쫑알쫑알 시끄럽네, 늬(てめえ)들은. 오즈: 자기 자신에 대한 걸 뭐라고..

애니 연동 캠페인 (1)

무르: 나는 무르! 그는 무르! 카인: 왜 그래? 그라니? 무르: 새로운 놀이를 생각했어! 자신을 친구처럼 소개하기! 샤일록: 오야. 재밌을 듯한 놀이네요. 히스클리프: 재밌으려나.....? 나는 자신에 대한 건 결점만, 눈에 들어버리는데.... 카인: 그러니까, 좋은 거야. 친구에 대한 걸 헐뜯으면서 소개하거나 하진 않잖아? 히스클리프: 확실히...... 샤일록: 적어도, 단점 하나 말하면, 장점도 하나 말한다는 건 어떨까요? 카인: 좋은 아이디어다! 그러면, 나부터 해 볼게. 여어! 나는 카인! 이쪽은 친구인 카인! 어려운 걸 생각하는 건 특기가 아니지만, 동료를 생각하는 녀석이야. 검 솜씨도 상당하고 말이지. 괜찮다면, 친구가 되어줘! 어땠어? 샤일록: 무척 근사했어요. 무르: 오웬의 한쪽 눈을 끼..

마법사에게 꽃다발을.

마법사에게 꽃다발을.  카나리아: 맛있는 식사는 어때? 노래나 춤과 함께, 즐기게 하는 거야. 쿳쿠로빈: 역시, 그게 정석이려나. 좋ㅡ아, 춤에는 그다지 자신이 없지만, 노래라면 어떻게든..... 카나리아: 엣, 당신이 노래하는 거야? 쿳쿠로빈: 아니야? 아키라: 쿳쿠로빈 씨, 카나리아 씨. 카나리아: 어머, 현자님! 안녕하세요. 쿳쿠로빈: 마침 좋을 때에! 아키라: 안녕하세요. 두분 다 무슨 일인가요? 그런 구석에서..... 카나리아: 이 사람과 비밀 상담을 하고 있었어요. 항상 세계를 위해서 힘내주고 있는 마법사 여러분께, 평소의 감사를 전하고 싶어서! 쿳쿠로빈: 이 기회에, 뭔가 선물을 할 수 없을까 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아키라: 왁, 멋지네요! 저도, 이야기와, 계획에, 섞여도 될까요? ..

하룻밤의 구운 과자에 마법을 대고

스텔라 할머니: 오늘도 맛있는 쿠키가 잔뜩 구워진, 좋은 날이었어. 그래도..... 바람이 강해서, 조금 춥네.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홍차와, 가지고 돌아간 쿠키를 먹고, 빨리 잠들죠. .....어머? 어쩜 커다란 달..... 동그랗고, 쿠키 같네. 후후, 사진을 찍어두죠. 스텔라 할머니: 어쩐지, 신기한 밤..... 게다가, 어디에선가 단 향이 나. 방순하고, 향기로운 이 향은...... - 스텔라 할머니: ......? 여긴 어디.......? 미틸, 리케: 와아!? 라스티카: 오야, 멋진 부인. 평안하신가요, 좋은 밤이네요. 시노: 당신, 어디에서 왔지? 아까까지, 여기엔 아무도 없었을 거야. 오웬: 마법사가 아니네. 그래도, 갑자기 나타나다니, 대체 누구야? 스텔라 할머니: 어디보자, 나는 스텔..

썸씽 기프트 캠페인 로그인 숏 스토리

시노: 좋아, 다음은, 폭풍 소금을 한 꼬집 뿌리고.... 아서: 맑은 날의 아침이슬을 한 방울 흘리고, 주문을 외운다.  ! 시노: 오오, 크리스탈이 빛났다....! 아서: 해냈다, 성공이네! 시노: 이걸로 완성인가? 어쩌구 기프트의, 어쩌구 크리스탈이라는 거. 무르: 혹시, 썸씽 기프트의 '마 쫓기 크리스탈' 얘기? 아서: 무르! 시노: 그거다. 무르도 알고 있다면, 이 책대로, 옛날부터 있는 풍습이구나. 무르: 썸씽 기프트는, 주술의 하나니까 말이지! 마법사한테서 '마 쫓기 크리스탈' 을, 특별한 지식 있는 사람에게서 '지난날의 사슬' 을..... 인간에게서 '흰빛의 꽃봉오리' 를, 그리고 정령에게서 '무지개구름의 방울비' 를 받으면, 좋은 일이 있다고 말해지고 있어! 시노: 이 크라스탈만으론 안 ..

4.5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5)

히스클리프: 현자님, 반절의 경사, 축하드립니다! 시노: 여기까지 온 것도, 네 덕분이다. 자신을 가져. 딴 데서 자랑해도 좋다고. 아서: 평소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현자님께 특출난 수제 케이크를 선물하겠습니다. 오즈: 현자여. 잔뜩 먹도록 해라. 아서: 그럼! 우리들은 데코레이션 반이다. 모두가 준비해 준 스폰지와, 잼과, 머랭 돌, 생크림. 그것들을 써서, 데코레이션하자! 히스클리프: 아서 님. 그에 대해서, 문제가..... 아서: 바로네! 히스클리프: 스폰지가 2대, 잼이 5종류, 생크림이 큰 통 30개 분 있습니다만. 오즈: .......큰 통 30개 분? 시노: 말하고 싶은 건 알아. 히스클리프: 문제는 거기가 아니라. 머랭 돌이 어디에도 없어요. 아서: 머랭 돌이? 클로에가 기대하고 있으라..

4.5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4)

무르: 현자님! 반절의 경사, 축하해~! 샤일록: 지금, 저희들이 무사히, 이 마법소에서 지내고 있는 건, 현자님 덕분이랍니다. 카인: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비장의 케이크를 만들게!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줘! 오웬: 과연, 그렇게 잘 되려나? 카인: 오웬. 오웬: 우리는 생크림 반이었지. 자, 빨리 만들라구. 카인: 그렇게 말하고, 다 된 생크림을, 옆에서 빼앗아갈 생각이잖아. 오웬: 후후...... 글쎄. 우선, 만들어보지 그래? 무르: 나와 카인과 샤일록이 만든 생크림. 말할 정도로, 먹고 싶어? 오웬: ........... 무르: 안전하다고 생각해? 오웬: 샤일록은 점주잖아. 샤일록: 예. 오웬: 빨리 만들어. 카인: 왜 스스로 만들지 않는 거야? 오웬: 하? 카인: 네로한테 만드는 법 듣고 왔는..

4.5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3)

클로에: 현자님! 반절의 경사 축하해~! 라스티카: 축하드립니다! 브래들리: 이만저만한 날들이 아니었는데, 용케 힘냈네, 현자. 네놈의 사는 모습, 이 몸께서 제대로 봐 왔다고. 네로: 대단한 거야. 그러니까, 현자 씨. 평소의 감사를 담아서 전원이서 케이크를 만들게. 클로에: 네로가 혼자서 굽는 편이, 빠를 것 같지만..... 네로: 이런 건 축하할 일이니까 말이지. 다같이 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거 아냐? 클로에: 그럴지도! 현자님, 잔뜩 기쁘게 하고 싶다! 라스티카: 바로, 착수하자. 우리들의 일은 머랭 돌 만들기야. 브래들리: 머랭 돌? 네로: 케이크 위에 올라가 있는 설탕과자 인형 만들기야. 클로에: 재밌겠다! 네로: 그치? 이 녀석은 나보다도, 재봉사 군 쪽이 특기인 작업인 거 아닐까? 클로..

4.5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2)

미스라: 현자님. 루틸: 반절의 경사..... 루틸, 미스라: 축하드립니다! 레녹스: 항상, 어떤 때에도, 저희들을 이끌어주시고 있는 것,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파우스트: 평소의 감사를 담아서, 네게는 특출난 케이크를 주지. 그럼, 우리들은 잼 만들기다. 다들, 재료는 가지고 왔나? 루틸: 네! 티코 호수 주변에서 딴 티코베리 열매를 가져왔어요. 레녹스: 저는 레이타 산맥에서 딴 레이타베리를. 미스라: 저는 죽음의 호수에서 캔 망령조개를 가져왔어요. 레녹스: 어패류를 잼으로.....? 파우스트: 죽음의 호수의 망령조개라니...... 굉장히 귀중한 주구네. 이렇게나 신선한 건 처음 봤어. 미스라: 그렇죠. 자랑할까 해서 가져왔어요. 파우스트: 하지만, 바로 정리하는 편이 좋아. 정령들이 광란하고 있..

4.5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1)

스노우, 화이트: 현자 쨩! 반절의 경사 축하해~! 피가로: 축하해, 현자님. 오늘까지 여러가지 있었지만, 잘 힘냈네. 미틸: 저희들과 함께, 잔뜩, 임무에 나가주시고, 그리고...... 잔뜩,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케: 이 상태로, 망설임 없이, 현자의 책무에 힘써주세요. 현자님이라면, 역사에 이름을 남길, 위대한, 현자 중의 현자가 될 수 있어요. 피가로: 현자 중의 현자 아키라 님인가. 그건 모실 보람이 있네. 미틸: 네! 저도 마법사 중의 마법사가 되어보일게요! 리케: 함께 힘내죠! 스노우: 그러면~! 정말 좋아하는 현자 쨩에게 평소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화이트: 우리들 21인의 마법사끼리 특제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ㅡ다! 미틸, 피가로, 리케: 와ㅡ앗! 스노우: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