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499

듀오배틀 상호대사

카인: 합동훈련, 나는 브래들리와 함께인가. 공부가 될 것 같은 상대다만...... ............... .........안 오네. 잊고 있는 건가? 어쩔 수 없지, 부르러...... 우옷!? 브래들리: ....................읏, 아프구만, 젠장! - 카인: 브래들리!? 왜 하늘에서 떨어져 온 거야!? 브래들리: 알겠냐! 쌍둥이한테 들어! 사람이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날리고 자빠져선.....! 카인: ........그거, 아마, 당신이 잊어서야. 오늘부터 나랑 합동훈련이라는 거. 브래들리: 아? 그랬나? - 카인: 어제 같이 들었잖아. 당신, 딴 데 보고 있다 싶었더니, 순수하게 안 듣고 있었던 거냐고. 브래들리: 흥. 쌍둥이의 이야기를 들을 정도라면, 저녁밥 메뉴라도 상상하는 편이..

암야의 공투와 백광의 소나티네 로그인 숏 스토리 (1)

시노: 하앗! 후우....... 오늘은 이 정도로 해 둘까. 클로에: 앗, 시노다! 안녕ㅡ! 샤일록: 상쾌한 오후에, 빛나는 땀이 반짝이고 있네요. 단련은 순조롭나요? 시노: 아아. 그래도, 마침 마무리하는 참이다. 노르마는 끝냈고 말이지. 클로에: 그러면, 우리랑 같이 차 마시자! 샤일록: 좋네요. 아까 전 풍요의 거리에서, 재미있는 것을 사 온 참이니까요.  시노: 검은 병......? 우옷, 차가워. 안에 든 건 얼음인가? 샤일록: 예. 몸을 움직인 후에는, 차가운 음료를 그리워하게 되잖아요? 이 얼음을, 과일수가 든 잔에 넣고...... 자, 드시죠. 단, 얼음이 다 녹을 때까지는, 눈을 떠서는 안 된답니다. 시노: 하? 왜. 클로에: 됐으니까, 됐으니까! 눈을 감은 채 마셔봐. 시노: .......

그을음 걸친 용자의 오블리가토 로그인 숏 스토리 (3)

네로: 그럼, 슬슬 점심밥 준비라도..... 스노우: 네로, 기다리고 있었다네! 네로: 우옷, 스노우? 오즈: ............ 네로: 게다가, 오즈까지..... 둘이서 부엌에서 뭐 하고 있었어? 오즈: 스튜를 만들고 있었다. 건더기 듬뿍의. 네로: 스튜.......? 왜 또. 스노우: 마법사의 집에 관한 첫 조사에, 아서나, 젊은 마법사들이 분발하고 있지. 그것을 위로하기 위해서일세. 향하는 곳은 탄광이라고 들었으니 말이다. 힘쓰는 일 후에 먹는다면,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간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만..... 오즈: 아마도, 소금을 너무 넣었다. 네로: 아아....... 오즈: 몸을 쓰는 조사라면, 땀도 흘린다. 소금기를 강하게 했다만 틀렸다. 스노우: 거기서 네로 쨩의 차례일세! 이 너무 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