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499

네로 생일 홈 보이스 (2024)

09/08 「하하, 당신이 춤추던 거, 여기서 보고 있었어」 「나? 으ㅡ음, 답지 않지만.... 그럼, 한 곡만. 당신이 준비 되면 말해줘」 「어? 하지만, 방금 그건 권한 거잖아. .....어라? 나, 부끄러운 착각하고 있어?」 오즈: 네로. 너의 생일인데, 어째서 네가 케이크를 굽고 있지. .......그런가, 취미라면 됐다. 누군가가 축하의 날까지 억지로 일하게 하고 있던 것이라면,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아서: 네로, 생일 축하해. 나는 네 요리가 정말 좋아. 그리고, 네로의 요리를 둘러싸고 '맛있다' 라고 다같이 먹는 시간도. 너는 요리만이 아니라, 행복한 시간까지 만들어주고 있구나 카인: 히스! 미안, 거기의 물 가져와 줘! ......왜 일부러 히스한테 부탁했냐고? 당신이..

홍련의 대지에서 노는 사랑스러운 아이 로그인 숏 스토리 (3)

아서: 후우, 잔뜩 걸었네! 미틸: 수다떨면서면, 바로 시간이 지나버리네요. 샤일록: 오야, 둘 다 어서오세요. 어딘가에 외출해 있었나요? 미틸: 네! 아서 님하고 같이, 산책하고 왔어요. 아서: 주변의 숲을 산책하면서, 긴 코스를 걷고 왔다. 출출해서, 부엌을 보러 왔다만..... 샤일록은, 뭘 만들고 있는 거지? 샤일록: 저녁때의 한 잔에 맞출 가벼운 식사 플레이트를. 괜찮으시다면, 맛보고 가시겠어요? 지금이라면, 루주베리 과일수도 더해드릴게요. 미틸: 와아, 괜찮나요!? 세련된 요리가 잔뜩 있어...... 아서: 과일수도 색이 선명하네. 잘 식어 있어서, 맛있어 보여! 샤일록: 산뜻한 음료와 함께, 여러 요리를 조금씩 집어먹고 싶어서. 저는 이것에 술을 더하겠지만요. 자아, 우선은 한 잔 받으세요...

홍련의 대지에서 노는 사랑스러운 아이 로그인 숏 스토리 (2)

루틸: 후우....... 조금, 피가 올라 버렸네요. 브래들리: 야, 정신 차려라. 좀 쉬고 나서, 한번 더 가자고. 파우스트: 무슨 일이지 너희들. 그렇게 땀투성이가 되어서..... 루틸: 파우스트 씨! 지금, 대욕탕에서 사우나라고 하는 걸 하고 있어요. 파우스트: 사우나.....? 브래들리: 현자의 세계에, 그런 온욕이 있댄다. 뜨거운 장소에 틀어박혀서, 땀을 흘리고, 물로 흘려내서 쉬는 걸 반복하는 거야. 파우스트: 아아....... 전일, 마음대로 내 방에 주구를 빌리러 온 미스라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지. 잘은 몰라도, 릴렉스 효과가 있다나. 오늘 나가 있는 것도, 그게 목적이었던가? 루틸: 그런 모양이에요. 화산까지 가 버리다니, 기합이 들어가 있죠! 제대로 효과가 나오면 좋겠는데요. 브래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