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502

4.5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2)

미스라: 현자님. 루틸: 반절의 경사..... 루틸, 미스라: 축하드립니다! 레녹스: 항상, 어떤 때에도, 저희들을 이끌어주시고 있는 것,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파우스트: 평소의 감사를 담아서, 네게는 특출난 케이크를 주지. 그럼, 우리들은 잼 만들기다. 다들, 재료는 가지고 왔나? 루틸: 네! 티코 호수 주변에서 딴 티코베리 열매를 가져왔어요. 레녹스: 저는 레이타 산맥에서 딴 레이타베리를. 미스라: 저는 죽음의 호수에서 캔 망령조개를 가져왔어요. 레녹스: 어패류를 잼으로.....? 파우스트: 죽음의 호수의 망령조개라니...... 굉장히 귀중한 주구네. 이렇게나 신선한 건 처음 봤어. 미스라: 그렇죠. 자랑할까 해서 가져왔어요. 파우스트: 하지만, 바로 정리하는 편이 좋아. 정령들이 광란하고 있..

4.5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1)

스노우, 화이트: 현자 쨩! 반절의 경사 축하해~! 피가로: 축하해, 현자님. 오늘까지 여러가지 있었지만, 잘 힘냈네. 미틸: 저희들과 함께, 잔뜩, 임무에 나가주시고, 그리고...... 잔뜩,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케: 이 상태로, 망설임 없이, 현자의 책무에 힘써주세요. 현자님이라면, 역사에 이름을 남길, 위대한, 현자 중의 현자가 될 수 있어요. 피가로: 현자 중의 현자 아키라 님인가. 그건 모실 보람이 있네. 미틸: 네! 저도 마법사 중의 마법사가 되어보일게요! 리케: 함께 힘내죠! 스노우: 그러면~! 정말 좋아하는 현자 쨩에게 평소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화이트: 우리들 21인의 마법사끼리 특제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ㅡ다! 미틸, 피가로, 리케: 와ㅡ앗! 스노우: 호호..

레녹스 생일 홈 보이스 (2024)

05/16 「저는 이럴 때, 노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하하, 춤도 즐겁네요. 당신이 웃는 얼굴로 있어주시고」 「현자님. 오늘 밤의 일을 떠올렸을 때, 문득 웃는 얼굴이 될.... 그런 날로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오즈: 레녹스의 생일이로군. ......본인에게서 들은 것은 아니다, 어느샌가 알고 있었다. 모두가 레녹스를 축하하자고, 내 귀에 들어올 정도로 화제로 삼고 있던 것이겠지. 그 자는 많은 자에게 따라지고 있으니 말이다 아서: 레녹스, 생일 축하해. 저번의 임무에서 생각한 것이다만..... 너와 파우스트가 가진 분위기는, 왠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이 들어.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안심을 주거든. 항상 고마워 카인: 하ㅡ, 좋은 땀 흘렸다! 하지만, 오늘 아침의 단련은 이쯤에..

불꽃의 축복과 명예의 소나티네 로그인 숏 스토리 (3)

파우스트: .......과연. 환영의 적과 대치하는 실천훈련인가. 오즈: 아아. 중앙의 젊은 마법사들이, 최근 수업에서 좋아하며 하고 싶어한다. 이전에는 내가 그들의 공격을 되치고 있었다만, 움직이지 않는 표적보다 실천적이라고, 리케나 카인이. 파우스트: 당신을 움직이지 않는 표적이라고 부르다니..... 하지만, 서로 짝을 이루거나, 우리들 선생 역이 표적을 하는 것보다, 쭉쭉 마법을 쓸 수 있겠어. 참고가 됐어. 미틸이 미스라와 특훈하고 있는 걸, 시노가 부러운 듯이 하고 있었으니 말이지. 다음 실천 메뉴에 더하도록 하지. 오즈: 미스라가 타인에게 교시를.....? 오웬: 그래. 매일, 혼나고, 너덜너덜하게 당하고 있는 모양이야. 파우스트: 오웬....... 오웬: 그 녀석, 남한테 뭔가를 가르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