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503

라스티카 생일 홈 보이스 (2024)

03/19 「저는 음악가입니다. 온갖 소리의 손을 잡고, 춤춰왔어요」 「하지만..... 후후, 곤란하네요. 오늘 밤의 댄스파티는, 좀처럼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당신이 준 축복의 기쁨이, 제 안에서 차례차례로 선율을 만들어내니까요」 오즈: 라스티카의 생일인가. 그 자가 연주하는 음에는, 사람도 마법사도 동물도, 정령조차도 귀를 기울인다. 이 세계의 아름다움과 축복을 말하는 듯한 가락이기 때문이겠지. .......다른 자는 모르겠지만, 내게는 그렇게 들린다 아서: 오늘은 라스티카의 생일이네요. 그의 선율이 흐르면, 그곳에 부엌이라도, 지붕 위라도, 최고의 극장으로 돌변해버립니다..... 정말로 근사한 음악가예요. 언젠가 마법소를 개방해서, 중앙 나라의 사람들에게도 그의 연주를 느끼게 하고 싶어요 카인:..

눈물의 끝에서 보라색 꽃의 선잠을 로그인 숏 스토리 (3)

시노: 이건 내가 건네지. 리케: 아뇨, 저예요. 시노, 리케: ........... 리케: 어쩔 수 없네요..... 여기선 현자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정정당당히, 승부를 하죠. 시노: 아아. 받아주겠어. 시노, 리케: 하나 둘. 가위 바위......! 무르: 보! 시노, 리케: 무르!? 무르: 와ㅡ아, 이겼다! 게다가, 좋은 냄새! 쿠키다! 이거, 너희들의 간식? 나도 먹고 싶ㅡ어! 리케: 아, 안 돼요! 이건 현자님께의 답례에요. 무르: 답례? 혹시, 발렌타인의? 시노: 그래. 나와 리케의 합작이라고. 잘 만들어졌지. 무르: 만들어졌어! 끝의 눌은 자리가 향기로워보여! 리케: 후후, 그렇죠. 네로에게 배워서, 힘내서 만들었어요. 저번달에, 현자님께 평소의 감사의 마음으로 받은 초콜릿.....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