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503

듀오배틀 상호대사

스노우: 보통의 훈련도 시시하구먼.... ......갑자기입니다만! 주인님과 집사 놀이, 스타트! 라스티카: 갑자기네요. 스타트~! - 라스티카: 주인님. 저는 어쩐지, 사바랑이 먹고 싶은 기분입니다만.... 스노우: 엣!? 집사가 조르는 거야!? - 스노우: 떽, 첫 수부터 얼빠지지 말게! 나, 주인님 무브를 못 했잖나! 라스티카: 오야, 이거 실례했습니다. 그럼, 사바랑은..... 스노우: 정말~, 나중에 사 줄 테니까! 스노우: 그대와 훈련이라니, 드문 느낌이 드는구먼 라스티카: 확실히, 둘이서만은 드무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스노우 님 - 스노우: 으으음! 그대, 의외로 하지 않는가 라스티카: 정말인가요? 스노우 님께 칭찬받다니, 영광입니다 -..

장미의 군림과 자유의 소나티네 로그인 숏 스토리 (1)

네로: 응, 맛있어. 마무리로 이걸 뿌리면..... 무르: 얏호ㅡ! 미틸: 허억허억.... 네로 씨, 안녕하세요! 네로: 우옷, 뭐야? 미틸: 로비에서 만난 무르 씨에게 당겨져서, 달려왔어요. 선도가 생명인, 터무니없이 귀중한 식재가 손에 들어왔다면서.... 무르: 쨔쟌! 오르페의 둥지를 손에 넣었어! 네로: 아아, 오르페의..... 아니, 에에!? 우와, 진짜다..... 실물이잖냐...... 미틸: 그렇게 드문 건가요? 네로: 아아. 오르페라는 건, 서쪽 나라에서밖에 서식하지 않는 새의 이름이야. 궁정 요리인이라도, 좀처럼 볼 수 없는 고급품이지. 무르: 게다가, 귀중할 뿐만이 아니야. 오르페의 둥지에는, 피부의 세포를 되젊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거든. 애초에 개체수가 적은데다가, 아름다운 피부를 요구한..

시노 생일 홈 보이스 (2024)

04/14 「현자, 내 손을 잡아. ....아아, 아니, 이럴 때는 손을 주시죠였나. 뭐 신경쓰지 마.」 「이 곡은 좋아. 하지만, 듣고 있기만 해서는 재미없어」 「걱정 마. 당신은 그냥, 나랑 손을 잡고, 몸을 맡기면 돼」 오즈: 아까 전 시노에게 불러세워져서, 오늘은 자신의 생일이라고 자랑당했다. 호화로운 요리를 산처럼 준비된 것이나, 모두에게서 축하의 말을 받은 것도. .....아이는 저러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 어울린다 아서: 시노, 생일 축하해. 이전에 너와 한 놀이를 떠올리면서, 근처 숲에 여러 장치를 준비해뒀어. 무사히 골 지점까지 도착하면, 비장의 선물을 건넬게. .....제한시간은 두지 않냐고? 아하하, 역시 시노네! 카인: 시노! 좋은아침. 어젯밤은 날짜가 바뀌는 거랑 동시에, 여러 ..

아르테레고의 규칙 로그인 숏 스토리 (3)

미스라: 하아........ 배가 고파졌네요. 카인: 키르슈 페르슈 수색에만 매달려서, 이미 진작에 낮이 지났으니까 말이지. 잠깐 늦은 점심으로 할까. 미스라, 이 주변에서 좋은 가게 몰라? 패밀리 제일의 미식가의 추천을 가르쳐줘. 미스라: 으ㅡ음, 그렇네요..... 당신, 호불호는 있었던가요? 카인: 아니, 딱히 없네. 싸구려가 아니라면, 뭐든지 먹을 수 있어. 지비에는 괘낞지만, 예를 들면, 뱀이라거나...... 맛도 그렇지만, 외견이 거북해서 말야. 미스라: 뱀 말이죠. 저도 여기에 오기 전에는 뭐든지 먹고 있었지만요. 지금은 완전히 받아지지 않게 됐어요. 뼈도 많고, 먹을 곳도 적고..... 스노우: 카인, 미스라. 카인: 보스! 스노우: 호호호. 무언가 즐거운 듯이 담소하고 있구먼. 맡긴 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