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 「하하, 당신이 춤추던 거, 여기서 보고 있었어」 「나? 으ㅡ음, 답지 않지만.... 그럼, 한 곡만. 당신이 준비 되면 말해줘」 「어? 하지만, 방금 그건 권한 거잖아. .....어라? 나, 부끄러운 착각하고 있어?」 오즈: 네로. 너의 생일인데, 어째서 네가 케이크를 굽고 있지. .......그런가, 취미라면 됐다. 누군가가 축하의 날까지 억지로 일하게 하고 있던 것이라면,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아서: 네로, 생일 축하해. 나는 네 요리가 정말 좋아. 그리고, 네로의 요리를 둘러싸고 '맛있다' 라고 다같이 먹는 시간도. 너는 요리만이 아니라, 행복한 시간까지 만들어주고 있구나 카인: 히스! 미안, 거기의 물 가져와 줘! ......왜 일부러 히스한테 부탁했냐고? 당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