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의 당신에게 마법을 가르치고 로그인 숏 스토리 (1)
히스클리프: 천의 늘어진 정도는, 이 정도려나..... 루틸, 어때? 루틸: 응, 좋은 느낌! 그러면, 이 별 장식을 매달고..... 라스티카: 히스클리프, 루틸. 루틸: 어라, 라스티카 씨! 안녕하세요. 라스티카: 안녕. 무척 멋진 장식이네. 파티 준비라도 하고 있는 거니? 히스클리프: 후후, 화려하게 보였다면 기쁘네. 리케나 미틸이 계획하고 있는 행사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거야. 루틸: 현자님 세계의 칠석 문화를 모방해서, 현자님의 소원을, 리케들이 별을 대신해 이뤄준대요. 라스티카: 별을 대신해, 소원을...... 어쩜 로맨틱한 행사일까! 마치, 시의 한 구절처럼 아름다워. 루틸: 그렇죠! 그래서, 마법소 안도, 별 장식으로 치장을 할까 해서. 그리고, 이 과자도 함께 장식해버려요. 쨔잔, '햇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