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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로버 스쿠아마 로그인 숏 스토리 (1)

라스티카: 야아, 좋은 날씨다. 파랗고 맑게 갠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뛰네요. 브란솃 중위, 화이트 소좌. 저를 해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 라스티카. 유감이지만 그건 착각일세. 라스티카: 오야, 그렇습니까? 화이트: 요전날 밤, 그대는 감옥 안에서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지. ......마음에 스며 번지는, 좋은 노래였다네. 그 감사로서, 일시적으로 그대를 감옥에서 꺼낸 게야. 만약 여기서 놓아주면, 하트 대장에게 이번에야말로 흠씬 졸라질테니 말일세. 히스클리프: ......... 화이트: 히스클리프, 그런 얼굴하지 않아도 좋다네. 감옥을 연 것은 나고, 그대에게 책임은 없어. 히스클리프: 아뇨, 화이트 소좌. 저는 당신이 하시는 일에 이의를 외치지 않았습니다. 이 건은 제게도 책임이 있습..

[소개] 세계관

스쿠아마 운디네와 인간의 피를 잇는 자. 선천적으로 목에 비늘 모양의 검은 문장과, '기프트' 라고 불리는 특수한 능력을 하나 가지고 있다. 아이 스쿠아마는, 인신매매 목적의 노예상인이나 해적에게 기프트 목적으로 곧잘 노려진다. 운디네 수백년 전의 큰 폭풍으로 멸종한 물의 정령. 인간과 사랑을 해서, 스쿠아마라고 하는 자손을 남겨왔다. 물의 정령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선지 큰 폭풍에 의해 절멸했는지는 지금도 수수께끼에 감싸여 있다. 폴몬트 네이비 바다 위의 치안을 지키기 위헤 설립된 정부직속 해군. 주된 일은 지나친 해적행위의 단속. 최신기술을 독점하고 있어, 해적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무기를 장비하고 있다. 보주의 아이 대략 반세기에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생기지 않는, 무척 드문 스쿠아마. 폴몬트 네이비가..

[미니게임] 미니미니 파이러츠

오즈 시작: 나를 쓰러뜨리고, 전설이 되겠나 피버: 파도의 틈새에 가라앉도록 해라 SS: 바다 위에서 내게 당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S: .....바다의 여신의 기분이라도 상하게 한 것인가? A: 나라는 자가..... 그 아이에게는 말할 수 없군 아서 시작: 나는 해적 아서. 악행은 묵인할 수 없어 피버: 이 손에 행운을 청하지 SS: 앗싸! 이 기쁜 마음은, 결코 잊을 수 없어 S: 아직 단련이 부족한 것 같다. 카인에게 요령을 배우자 A: 이러한 솜씨로는, 그 분과 만날 수 없네..... 카인 시작: 나는 절도를 지켜. 해적이니까 말이지 피버: 커틀러스 사용자 카인이란 건 내 얘기야 SS: 좋ㅡ아, 전승의 연회다! 팟하고 하자고! S: 아서에게..... 가 아니었지, 캡틴한테 보고해야겠네 A: 젠장..

[홈페이지] 씨 로버 스쿠아마

https://mahoyaku.com/pirates/index.html#c01 魔法使いの約束|「シー・ローバー・スクアーマ」公式サイト そこは、海底に桜が咲き誇る大海原。伝説の秘宝を探す大冒険へ、いざ出航! mahoyaku.com 해저에 벚꽃이 핀 대해원. 과거에 이 세계에는, 물의 정령 운디네와 인간, 그리고 양쪽의 피가 흐르는 스쿠아마가 공존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백년 전의 큰 폭풍으로 많은 도시가 바다에 잠기고, 운디네는 어째선지 절멸. 섬으로 남은 적은 수의 육지에는, 인간과 스쿠아마가 남겨졌다. 전설의 비보, 아직 보지 못한 여행길, 짊어진 운명...... 꿈을 구하며, 해적은 오늘도 바다를 건넌다. 파랑과 핑크의 마블 모양 바다. 언젠가의 여름에 들었던 파도의 소리. 모르는 갑판 위에서 눈뜨고, 하늘색 ..

만우절 홈 보이스 (2023)

오즈: 현자의 세계에서는, 오늘은 고양이로 변화해서 지내는 날이라고 들었다. 네가 바란다면...... 뭐, 거짓말? ......그런가 아서: 이전, 중앙의 마법사들과 거짓말을 알아채는 훈련을 했습니다만, 전혀 알아채지 못해서...... 하지만, 오늘이야말로 알아채도록 힘내겠습니다! ......제 간식을 착각해서 드셔버리셨습니까?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아요. 현자님, 곤란한 얼굴을 하고 무슨 일이십니까? 카인: 현자님, 까치집 졌다고. .....거짓말이야. 오늘은 거짓말을 해도 좋은 날이라고 들었으니까 말야. 현자님은 어떤 머리 모양이어도, 어울려서 멋지다고 생각해. 아, 이건 거짓말이 아니니까 말야 리케: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오늘은 여러분의 거짓말을 제가 알아채보이겠습니다. ......아, 스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