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홈 보이스 183

샤일록 생일 홈 보이스 (2024)

10/14 「오늘 밤을 당신과 보낼 수 있다니, 전 행복한 사람이네요」 「오야, 농담으로 넘겨도 되는 건가요? 달콤한 음색에 취해버리는 밤..... 남은 건, 당신의 말 뿐인데」 「……자. 저를 독점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세요?」  오즈: 샤일록. 네 긍지는 불가해다. 그걸 위해서 불꽃의 열이나 아픔조차도 감수하는 등..... 돌이 되면, 오늘같은 축하의 날도 두 번 다시 맞이할 수 없다. 너는 축하나 떠들썩함을 좋아하는 거지 아서: 생일 축하해, 샤일록. 바의 앞을 지나갈 때, 오즈 님이 다른 마법사와 술을 마시고 계신 등을 보면, 신선한 기분이 돼. 네가 없었다면, 볼 수 없었을 광경이었겠지 카인: 샤일록, 아ㅡ, 그, 개점 전에 축하를 말하러 왔는데, 방해했어? 그 왜, 불도 거의 안 켜고, 무르가 ..

리케 생일 홈 보이스 (2024)

10/02 「라라라~...... .....제 노래, 어떠셨나요? 잘 부르고 있나요?」 「후후, 다행이다. 이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예요」 「상냥한 말로 가득찬, 따뜻하고 마음 편안한 선율이..... 당신이 저와 대화할 때의 목소리와 닮은 것 같아서」  오즈: 리케에게, 나로부터의 생일 선물로, 중앙의 시장에서 예쁜 색의 케이크를 원한다고 부탁받았다. 지금부터 사 온다. .......시장에서 가장 커다란 것으로 해 주지. 리케는 커다란 음식을 좋아하니 말이지 아서: 생일 축하해, 리케. 저번에는 회의 계속이던 내게, 자기 몫의 쿠키를 나눠줘서 고마워. 피로가 쌓여있는 건 아니냐고 걱정해줘서, 굉장히 기뻤어. 상냥한 네게, 오늘은 나로부터 축하의 쿠키를 주게 해 줘 카인: 리케, 기다렸지. 추가 와플,..

네로 생일 홈 보이스 (2024)

09/08 「하하, 당신이 춤추던 거, 여기서 보고 있었어」 「나? 으ㅡ음, 답지 않지만.... 그럼, 한 곡만. 당신이 준비 되면 말해줘」 「어? 하지만, 방금 그건 권한 거잖아. .....어라? 나, 부끄러운 착각하고 있어?」 오즈: 네로. 너의 생일인데, 어째서 네가 케이크를 굽고 있지. .......그런가, 취미라면 됐다. 누군가가 축하의 날까지 억지로 일하게 하고 있던 것이라면,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아서: 네로, 생일 축하해. 나는 네 요리가 정말 좋아. 그리고, 네로의 요리를 둘러싸고 '맛있다' 라고 다같이 먹는 시간도. 너는 요리만이 아니라, 행복한 시간까지 만들어주고 있구나 카인: 히스! 미안, 거기의 물 가져와 줘! ......왜 일부러 히스한테 부탁했냐고? 당신이..

카인 생일 홈 보이스 (2024)

08/06 「현자님. 부디 오늘밤, 당신의 손을 쥐는 영광을 제게」 「......막 이래! 하하, 당신, 쑥스러워 하고 있지. 이렇게 가까이 있는걸. 당연히 알지」 「자, 다시 할게. 어깨에 손을 두고, 나를 봐. ......춤 추자, 현자님」 오즈: 카인, 너의 생일인가. 너는 정직한 마음의 소유주지만, 말이나 마음을 속일 수 있는 만만치 않은 모습도 겸비하고 있다. 하지만, 그 모순은 고통과 피폐를 가져오겠지. 마음이 부서지기 전에 타인에게 기대라. ......나도 힘을 빌려주지 아서: 카인 나이트레이. 성실하고, 노력가이며, 탁월한 실력으로 모두를 지킨다... 그런 네가 충성을 바쳐주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네 신뢰에 부족하지 않은 주군으로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물론, 친구로서도 전하고 싶은..

칠석 홈 보이스 (2024)

오즈: 중앙의 마법사가, 안뜰에서 노점 준비를 하고 있다. 네 세계의 칠석 축제를 재현하는 듯하다. 나는 네게 초대장을 건네는 담당이다. .......일등성이 보이는 시각에 방에서 기다리고 있어라. 내가 맞이하러 가지 아서: 현자님, 안녕하세요. 지금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의 노래'를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어린 저도, 아버지나 어머니와 함께, 반짝이는 별을 하나, 둘 하고 세고 있었단 말이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 노래에 대해서는 분명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카인: 어서옵쇼, 어서옵쇼! ......어ㅡ, 무슨 가게더라, 리케? 앗, 맞다맞아, 마법사의 쿠키 가게야! 별 쿠키를 낚을 수 있어~! 자, 현자님도 들러줘. 당신의 세계의 노점을 재현한 거야, 일등으로 놀아줘야지 리케: 자아자아..

루틸 생일 홈 보이스 (2024)

07/01 「라라라~♪ 자, 현자님도 괜찮으시다면 함께!」 「이렇게 근사한 멜로디, 그저 듣고 있기만 하기에는 아쉽죠. 잔뜩 노래하고 즐겨봐요」 「저, 당신과 함께라면, 이 밤이 좀 더 최고가 될 것 같아요!」 오즈: 오늘 밤은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연다고, 루틸에게 몸소 초대장을 건네졌다. 다같이 가져온 것을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즐겁게 떠들자고 했었다만..... 포트푀라도 가지고 가야 하나? 아서: 루틸, 생일 축하해.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은, 인생의 재산이다. 어릴 적에, 너처럼 근사한 선생님과 만난 남쪽의 아이들은, 행운아네. 다음에, 네가 수업을 할 기회가 있다면, 나도 꼭 견학하게 해 줬으면 해 카인: 루틸, 나로부터의 축하는 이 잉크야. 잠깐 시험삼아 문자를 써 봐 줘. .......그치..

히스클리프 생일 홈 보이스 (2024)

06/29 「현자님. 네, 빗소리를 들으러 왔어요」 「오늘 밤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 뿐이라, 가슴이 벅차서. 빗소리에, 음색에, 모두의 웃음 소리, 그리고.....」 「.....저, 현자님. 조금 더, 저와 여기 계셔주실 수 있을까요?」    오즈: 히스클리프, 오늘은 네 생일이군. ......그렇게 경계하지 마라. 이전에는 나와 말을 나눌 때마다 파랗게 질리고 있었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게 되어 있었지. .......내게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놀람과 기쁨으로 굳어졌을 뿐? .......그런가 아서: 히스클리프, 생일 축하해. 축하로 이 기계 세공을 받아줬으면 해. 두 개의 캔디를, 이렇게 하면...... 자! 쩍하고 갈라져. 이전에 너와 비슷한 캔디를 서로 나눈 게 그리워서 ..

피가로 생일 홈 보이스 (2024)

06/05 「네 네, 선생님은 여기에 있을게. 하하, 젊은 아이들은 기운차네」 「나하고 춤추고 싶다고? 그러면, 네가 권해주면 춤출까나」 「손을 주시죠. 거짓말처럼 행복한 시간을 둘이서만 보내요 라고...... 자, 말해봐」 오즈: 피가로. 너는 내가 달라졌다고 하지만, 내게는 남쪽 마법사로서 있는 너도 달라진 것처럼 보인다. 부자연스럽게도, 있어야 할 모습으로도 보인다만.... 아까 전 남쪽의 형제에게 축복받는 너는 행복해 보였다. 그걸로 충분하겠지 아서: 피가로 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미틸들에게서의 축하 후, 만약 시간이 있다면, 스노우 님이나 화이트 님과 함께, 북쪽 나라에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아이 무렵, 피가로 님과 놀았던 장소에 선물을 준비해뒀습니다 카인: 피가로, 그 굉장한 색의 모자는....

프로포즈의 날 한정 홈 보이스 (2024)

오즈: 내가 살아온 오랜 세월 속에서, 변함없는 것은 없었다. 큰 강조차도 얼마 안 있어 마르고, 산맥도 때로 무너진다. 사랑이나 마음은 더욱 그렇다. .....그래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맹세를 나누는 것일까 아서: 제가 만약, 영원의 사랑을 맹세할 누군가와 만난다면..... 분명 오즈 님께 소개하고 싶어지겠죠. 이 사람과 저는 약속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만약 웃으며 끄덕여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울고 싶어질 정도로 기쁘겠지 카인: 사랑해. ......읏, 아하하, 빨개졌다! 사랑해 게임, 또 내 승리네. 현자님, 이 게임 꽤나 약한 편인가? 자자, 당신도 한 번 정도는, 내가 빨개져버릴 만한 "사랑해" 를 말해봐달라고 리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방법.... 손을 잡고..

화이트 생일 홈 보이스 (2024)

05/29 「딸랑, 딸랑♪ 자! 현자쨩도 같이~. 호호호, 최고구먼」 「우리들과 현자가 연주에 몸을 맡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일세. 그러니 오늘 밤은...」 「잊을 수 없는 밤으로 만들어주겠어. .....막ㅡ이래!」  오즈: 쌍둥이의 생일인가. 축하한다. .......축하는 했다. 이걸로 만족인가 아서: 화이트 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까 전에는 카켄 메테올 놀이에 어울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답례로, 제 슈가로 만든 카켄 메테올을. 부디, 스노우 님과의 추억 이야기에 곁들여주세요 카인: 화이트 님, 생일 축하해! .....그런데, 좀 평소보다 투명하지 않아? 스노우 님을 부르는 편이 좋으면..... 가끔은 유령이라고 실감시켜줄까 해서? 화이트 님은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지만, 그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