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홈 보이스 183

고양이의 날 한정 홈 보이스

오즈: 건너편의 양지에서, 고양이가 몇 마리 모여서 자고 있다. 방금 전에는 서로의 귀를 핥고 있었다. ....... 현자여, 보러 가지 않아도 되는 건가. 너는 고양이를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지 아서: 현자님, 봐 주세요. 최근 발견한 고양이들을 관찰해서, 특제 도감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림은 루틸에게 협력받았어요. 이 오른쪽 페이지에 그려져 있는 아이는 어제 본 아이로, 분수 가장자리에서 낮잠을 좋아합니다. ......아, 호랑이도 제말하면 찾아왔네요 카인: 하하, 고양이가 배 드러내고 데굴데굴 구르고 있어. 이 쪽 보고 있네, 쓰다듬어줬으면 하는 건가? 옳ㅡ지옳지옳지...... 우왓, 깨물었어!? 젠장ㅡ, 역시 나는 고양이보다는 개 쪽이 어울리기 쉽네..... 리케: 으ㅡ음..... 변화 마법의..

발렌타인데이 한정 홈 보이스 (2024)

오즈: ......이 검은 팬케이크 말인가? 아니, 태운 것은 아니다. 초콜릿 들어간 팬케이크다. 이전 영광의 거리의 카페에서 먹은, 마블 모양이 예쁜 것을 재현해줬으면 한다고 리케에게 졸라졌다만..... 나는 요리사인 건 아니니 말이지 아서: 오늘은 지금부터, 성의 자들에게 초콜릿을 나눌 예정입니다. 단 것과 함께 '항상 고마워' 의 마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현자님께서 가르쳐주셨기에. 하지만..... 역시 첫번째 초콜릿은, 당신께 드리게 해 주세요 카인: 커피와 초코가 맛있는 카페...... 헤에, 그런 가게가 생겼었구나! 물론, 같이 가자, 현자님. ......이외에 누굴 권할지? 어이어이, 질투나게 할 소리 하지 말라고. 서로 처음 가는 가게야, 당신과 둘이서만 즐기고 싶어. 괜찮..

무르 생일 홈 보이스 (2024)

02/11 「하나ㅡ둘, 두ㅡ웅! ......아하하! 날고 뛰고 춤추고, 지금의 내 마음 같은 멜로디!」 「여기에 너로부터의 서프라이즈 요소를 더하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정답은, 최고의 한 곡이 된다! 자아, 더 음악을 연주하자!」 오즈: 무르가 오늘은 자신의 생일인데, 나는 어떻게 축하할 예정인지 물어왔다. 너를 축하할 생각 따윈 없다고 고하니 웃으면서 떠나갔다만. .......그 남자에 대해서는 돌이 될 때까지 이해할 수 없겠지 아서: 무르, 생일 축하해. 뭘 줄지 고민했는데, 결국, 일곱색으로 바뀌는 차를...... '어째서 고민했는지, 어째서 그 결론이 되었는지, 네 그 사고까지 나한테 줘' ? 아하하, 무르답네. 물론 기꺼이 카인: 기다려 무르...... 읏, 잡았다! 생일 축하해! 저기,..

미스라 생일 홈 보이스 (2024)

02/08 「저도 건반정도는 칠 수 있어요」 「봐요, 손가락으로 튕기면 소리가 나온다. 악보 같은 건 없어도, 제가 연주한 게 제 곡이에요」 「옆으로 올래요? 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그리 없으니까, 감사해주세요」 오즈: 미스라, 네 도발은 받지 않는다. 싸울 것도 없이, 나는 너보다 강하다. ......하지만, 오늘은 네 생일이었지. 그렇다면 상대를 해 주지. 오늘의 남은 시간, 너는 피웅덩이 속에서 지내게 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마라 아서: 생일 축하해, 미스라. 괜찮다면 다음에, 주술에 대해서 가르쳐주지 않겠어? 임무 중에, 주구 종류를 볼 기회도 적지 않잖아. 게다가, 너와 공통 화제가 생기면 기쁘니까 말이지 카인: 미스라, 나로부터의 생일 축하는 고기를 튀긴 녀석이야. 사실은 주구를 주자..

파우스트 생일 홈 보이스 (2024)

01/13 「나쁘지 않은 음색이다. 모두가 즐겁게 춤추는 마음도 알 수 없지는 않네」 「……아니, 나는 됐어. 사양하고 있는 게 아니야」 「이렇게 둘이서만, 조용히 음색에 귀를 기울이는... 너와의 시간이 끝나는 게 아쉽거든」 오즈: 파우스트. 너로부터 복수의 마법사의 기색이 난다. 동쪽의 자나, 젊은 마법사의..... 아아, 오늘은 네 생일이었나. 너는 젊은데, 여럿에게 따라지고 있군 아서: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이전, 고양이를 감싸다 부상을 입은 나를 꾸짖어 준 적이 있지. 똑바르게 향해준 말이 굉장히 기뻤어. 내 미흡한 점은, 앞으로도 전력으로 꾸짖어줬으면 해! 카인: 파우스트! 오늘은 생일 파티야, 물론 올 거지? .......하하, 시노가 당신이 틀어박혀서 파티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걱정..

새해 홈 보이스 (2024)

오즈: 네 세계에서는, 해의 시작에 목에 막히기 쉬운 물체를 먹는다는 모양이지. 이세계는 이쪽보다도 풍요롭고 안전하다고 들었지만, 어째서 굳이 스스로 목숨을 위험에 노출하지 아서: 좋은 아침입니다, 현자님. 후후, 예쁜 푸른 하늘이죠! 오즈 님께 부탁해서 마법소의 날씨를 맑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 아침해가, 현자님의 세계에서 말하는 '첫 일출' 이군요...... 확실히 당신과 뒤집어쓰는 시작의 빛은, 한층 근사하게 느껴지네요 카인: 좋은 아침! 현자님. 하이파이브! 아하하, 새해부터 졸린 얼굴이네. 결국 밤샘 파티가 끝날 때까지 깨어 있었으니까 말야. 낮잠잔다면, 나중에 깨워줄게. ......내가 그렇게나 마셨는데 기운차서 깜짝 놀랐어? 그 정도는, 기사단의 연회에선 시작에 불과해! 리케: 새해 복 ..

연말 홈 보이스 (2023)

오즈: 현자여, 이것을 가져가라. 졸음을 느끼지 않게 되는 마법약이다. 한 해가 끝나는 순간을 지켜보기 위해서, 젊은 마법사들과 밤샘 파티를 하는 것이지. 약의 과음에 조심해서, 즐기고 오거라 아서: 이제 곧 올해도 끝이네요. 그럼 현자님, 슬슬 점프 준비를 하죠. '해가 끝나는 순간에 특대 점프를 한다' 라는 습관이 있다고, 이전 현자님께 들었습니다. 별의 저편까지 날 수 있다는 마법의 트램펄린을 준비했으니, 자아. 이 손을! 카인: 건배~애! ......어어, 이걸로 몇 번째의 건배였더라? 뭐어, 몇 번이든 좋지, 이런 건! 연말 밤샘 파티야, 마음껏 마시고, 떠들고, 노래해야지. 좋아, 그러면 한번 더, 지나가는 해에, 건배~애!! 리케: 지금부터 아서 님이나 카인과 함께, 대청소를 할 예정이에요...

크리스마스 한정 홈 보이스 (2023)

오즈: ...... .............. 스노우. 화이트. 크리스마스 선물을 원한다면서, 내 주위를 돌지 마라. 그건 어른이 아이에게 건네는 거라고 들었다. 너희들의 어디가 아이....... 귓가에서 아우성치지 마 아서: 현자님, 눈을 감아주세요. 그럼....... 1, 2, 3! 자아, 봐 주세요. 마법소 전부를, 빛의 장식으로 칠했습니다. 당신의 세계의 일루미네이션을 재현할 수 있었다면 좋겠습니다만..... 아하하, 다행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현자님! 카인: 흐아암...... 어라, 현자님. 이렇게 밤늦게까지 아직 깨어 있는 거야? 슬슬 안 자면 내일이 괴롭다고. 나? 그ㅡ게, 좀 볼일이 있어서 말야. 자 자, 당신은 빨리 침대로 들어가라니까! 오늘 밤은 산타클로스가 방에 가.....는 게 아..

미틸 생일 홈 보이스 (2023)

12/15 「자아, 현자님, 손을 주시죠」 「현자님께서 댄스의 경험이 별로 없어도,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저, 오늘을 위해 열심히 연습... 크흠!」 「어쨌든, 당신의 마법사인 미틸이, 제대로 에스코트 할 테니까요!」 오즈: 미틸. 너는 나를 두려워하지만, 그것은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다. 두려움을 아는 것은 총명함의 증거다. 너는 똑똑하기 때문에, 당해내지 못할 힘을 올바르게 두려워하는 것이겠지. .......어째서 기뻐하지. 생일에, 세계 제일의 마법사에게 칭찬받았으니까? .......그런가 아서: 미틸, 생일 축하해. 중앙의 시장에, 미틸이 마음에 들어할 듯한 가게가 생긴 모양이야. 잘은 모르지만, 나침반이나 드래곤을 본뜬 멋진 물건들이 놓여져 있다는 모양이야. 실은 나도 흥미가 있어서 말이지, 다..

브래들리 생일 홈 보이스 (2023)

12/13 「하하, 이녀석이고 저녁이고 들떠서 춤추고 앉았어」 「.....난 아직 안 가. 네놈이 따른 한 잔도 안 마셨고 말이다」 「게다가, 주역이라는 건 늦게 오는 법이잖아?」 오즈: 브래들리가 부엌에서 집어먹다가 네로에게 내쫓기고 있었다. 식당에 생일 축하 치킨이 있는데 도둑질을 하다니..... 도적이 생각하는 건 잘 모르겠다 아서: 생일 축하해, 브래들리. 왕궁의 셰프에게 상담해서 드문 소금과 후추를 손에 넣었어. 알갱이가 흩뿌려지지 않도록 병에 마법을 걸었으니까, 재채기를 하지 않고 끝날 거다. 오늘은 이것과 함께, 많은 치킨을 맛봐줘 카인: 브래들리, 자작이야? 축하 날인데, 내가 따라줄게. 당신은 혼자인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인 게 좋은 타입은 아니잖아. 안 그러면, 보통, 22세의 건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