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534

파우스트 생일 홈 보이스 (2021)

01월 13일 「오늘은 너희들에게 선물이 있어. 솜씨 좋은 셰프가 만들어 준 고양이용의 간식이다」 「어이, 그렇게 걸근거리지마. 하하, 귀엽네」 「……이외에도 많은 선물을 받았어. 정말이지, 나는 저주상이라고 하는데도」 오즈: 파우스트의 생일인가. 방금 전, 피가로가 오늘은 자신의 제자의 생일이라고 즐거운 듯이 말하고 있었다. ........나는 사실을 말했을 뿐이다. 불평이라면 피가로에게 말해 아서: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시노나 히스클리프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곧잘 듣고 있어. 중앙 나라에, 고양이가 모이는 인기 장소가 있어. 괜찮다면 다음에 안내하게 해 주지 않겠어 카인: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당신이 조용한 편을 좋아하는 건 알고 있어. 하지만 오늘은 경사로운 날이야. 다함께 식탁에 둘러싸여 ..

행복의 종에 소원을 담아서 로그인 숏 스토리 (3)

아서: ............ 히스클리프: 이계에서 온 손님들, 무척 좋은 사람들이네요. 아서: 아아. 하지만, 밝게 행동해주곤 있지만, 알지 못하는 세계로 헤매들어와서, 분명 불안하겠지. 빨리 돌아가게 해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만....... 히스클리프: 그렇, 네요........ 아서: 히스클리프? 히스클리프: 앗, 죄송해요! 물론 모두가, 빨리 원래 세계로 돌아가도록 저도 도울 생각이예요. 단지, 그 때는...... 이별을 해야만 하는 거죠. 당연한 것이지만, 그게 어쩐지 쓸쓸해서....... 아서: .........그렇네. 그 때는 분명, 나도 무척 쓸쓸하겠지. 히스클리프: ....... 아서: 그런데, 히스클리프는 좋아하는 음식이 있나? 히스클리프: 엣. 그러니까, 저는 코코트가 좋네요. 네로가..

행복의 종에 소원을 담아서 로그인 숏 스토리 (2)

오웬: 여어, 시....... ....... 시노: 뭐야, 오웬. 히죽거리면서 접근해오나 했더니, 멍하니........ 시노: (혹시, 기묘한 상처로 인격이 변한 건가? 이럴 때......) 오즈: ......... 시노: 우왓, 오즈. 오즈: 어째서, 그렇게 놀라지. 시노: 당신이 뒤에 있었으니까 당연하잖아. 오즈: .........내가 뒤에 있으면 놀라는 건가. 시노: 보통은 그래. 당신, 크고 말야. 뭐어, 나는 언젠가 당신보다 커질 생각이다만. 오웬: .........있지. 시노: 우왓. 갑자기 되돌아 오지 마. 놀라잖아. 오웬: 하? 되돌아? 그것보다 말야. 네 뒤에 있는 건 잔학한 마왕님이란 걸 알지 못하는 거야? 차가운 돌이 되고 싶지 않다면, 좀 더 착한 아이로 있으라구. 너는 약한 동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