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478

불꽃의 축복과 명예의 소나티네 로그인 숏 스토리 (3)

파우스트: .......과연. 환영의 적과 대치하는 실천훈련인가. 오즈: 아아. 중앙의 젊은 마법사들이, 최근 수업에서 좋아하며 하고 싶어한다. 이전에는 내가 그들의 공격을 되치고 있었다만, 움직이지 않는 표적보다 실천적이라고, 리케나 카인이. 파우스트: 당신을 움직이지 않는 표적이라고 부르다니..... 하지만, 서로 짝을 이루거나, 우리들 선생 역이 표적을 하는 것보다, 쭉쭉 마법을 쓸 수 있겠어. 참고가 됐어. 미틸이 미스라와 특훈하고 있는 걸, 시노가 부러운 듯이 하고 있었으니 말이지. 다음 실천 메뉴에 더하도록 하지. 오즈: 미스라가 타인에게 교시를.....? 오웬: 그래. 매일, 혼나고, 너덜너덜하게 당하고 있는 모양이야. 파우스트: 오웬....... 오웬: 그 녀석, 남한테 뭔가를 가르치는 일..

불꽃의 축복과 명예의 소나티네 로그인 숏 스토리 (2)

스노우: 점심식사 시간일세~! 아서: 좋은 향이 나네요! 오늘의 메뉴는 뭘까요. 히스클리프: 아서 님, 스노우 님. 스노우: 오오, 히스클리프. 그대도 지금부터 점심인고? 히스클리프: 네. 오늘의 점심은 진수성찬이에요. 네로가 나가기 전에, 테이블에 늘어놔줬는데요..... 아서: 왁, 진짜다. 묵직한 고기덩어리가 잔뜩 들어간, 먹을 보람 있어 보이는 스튜네! 스노우: 게다가, 고기 꼬치구이, 로스트 치킨, 두꺼운 햄 샌드위치까지..... 확실히 진수성찬이다만, 이렇게까지 고기만 놓여진 건 드물구먼. 히스클리프: 남쪽 나라의 어느 마을에서, 소고기나 닭고기를 잔뜩 나눠받은 모양이에요. 곧 그곳에서 개최되는 힘 비교 축제에서, 네로가 요리를 대접하게 된 것 같아서, 우호의 증거로. 아서: 과연. 호화로운 대..

듀오배틀 상호대사

미틸: 미스라 씨. 훈련, 시작해요. 미스라: 흐아암...... 미틸: 하품하지 말고, 서 주세요! - 미틸: ........읏! 깜짝이야! 미스라 씨, 뒹군 채 적을 쓰러뜨려버렸어! 미스라: 하아, 서는 게 귀찮아서. 제 상대가 될 정도의 녀석도 아니고요.- 미틸: .......상대가 될 정도의 녀석이 아니다..... .......멋지다아..... 미스라: 뭔가 말했나요? 미틸: 마.... 말 안 했어요!미틸: 좋ㅡ아! 전투 훈련이다! 같이 힘내요, 미스라 ㅆ...... 미스라: 숙여주세요.  - 미틸: .......에!? 잠깐 미스라 씨, 뭐 하는 건가요! 이거, 저희들 둘의 훈련이라구요. 협력을..... 미스라: 필요 있나요? 저 혼자서 하는 편이 빨라요.- 미틸: 빠, 빠르거나가 아니에요! 힘을 ..

불꽃의 축복과 명예의 소나티네 로그인 숏 스토리 (1)

카인: ㅡ93, 94, 95. 샤일록: 좋은 아침이에요, 카인. 아침 단련인가요? 카인: 아아, 좋은 아침 샤일록. 날씨가 좋으니까, 하고 있던 참이야. 당신이야말로, 이른 시간에 일어나 있다니 별일이네. 어딘가에 갔던 거야? 샤일록: 저는 아직, 어젯밤의 계속을 지내고 있는 참이랍니다. 아침해를 쬐는 겸, 시장에 주문한 것을 받아 왔어요. 지금부터 조금 잘 생각입니다만, 당신은 아침부터 일에 힘쓰시네요. 오늘의 메뉴는? 카인: 운동이 끝나서, 지금은 다리랑 허리를 단련하고 있는 참이네. 봐, 이렇게ㅡ 96, 97. 양 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허리를 내리면, 넓적다리 부근에 듣거든. 힘들지만, 계속하고 있으면 버릇이 된다고. 당신도 해 볼래? 샤일록: 사양해둘게요. 대신에, 미틸을 보시면 권해드리는 건..

허풍 노래하는 모형정원의 피에스 로그인 숏 스토리 (3)

루틸: 아하하, 간지러워! 리케: 정말, 루틸.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선이 구부러져버려요. 샤일록: 아름다운 페이스페인트를 위해서는 당신의 협력이 필요하니까요. 몸의 힘을 빼고, 릴렉스하세요. 루틸: 후후, 죄송해요. 붓 끝이 간지러워서. 그래도, 저는 오늘 '마법소 서커스단'의 일원인걸요. 제대로 멋을 부려야지! 리케: 네! 샤일록, 아까 전에는 멋진 제안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읽고 있던 그림책 내용을, 마법소에서 재현한다니, 무척 두근두근한 권유에요! 샤일록: 후후. 저는 단순한, 지나가던 지배인이랍니다. 그림책 안의 광경에, 눈동자를 반짝이는 당신들을, 꼭 마법소 서커스단에 스카우트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루틸: 맡겨주세요! 실은 저, 이사하는 지인의 송별회에서, 서커스를 한 적이 있어요. 빗자루의 ..

허풍 노래하는 모형정원의 피에스 로그인 숏 스토리 (2)

무르: 다녀왔어ㅡ! 아서: 어서와, 무르. 꽤나 큰 짐이네. 무르: 벼룩시장에 갔다왔거든! 재밌는 잡동사니를 잔뜩 발견해왔어! 이쪽의 초상화는 밤이 되면 그림 속의 귀부인이 웃는 거, 이 잔은 부어도 부어도 내용물이 넘치지 않아! 그 중에서도 비장의 물건이, 이거! 아서: 그건..... 미스라: 아, 저주의 목걸이다. 아서: 미스라! 무르: 아하하, 먼저 말해져버렸다! 미스라: 꽤나 강력한 저주가 걸려 있네요. 복도까지 사기가 흐르고 있었어요. 아서: 아아. 거무충충한 독기 같은 것조차, 걸친 거로 보일 정도로, 불길하다만...... 상등품의 보석이 쓰였고, 꾸밈도 아름다워. 원래는, 상당한 고급품인 게 아닌가? 무르: 그런 모양이야! 사연 있는 상품이라는 거로 싸게 팔고 있었으니까, 사버렸어. 이거, ..

허풍 노래하는 모형정원의 피에스 로그인 숏 스토리 (1)

히스클리프: 으ㅡ음, 어느 거로 하지...... 피가로: 여어, 히스클리프. 히스클리프: 앗, 피가로 선생님. 피가로: 꽤나 많은 책을 쌓아놓고 있네. 뭔가 조사? 히스클리프: 아버지를 돕고 있어요. 친정에서 하는 만찬회의, 여흥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극단을 불러서, 무대를 피로하는 일이 되어서, 의뢰할 상연 목록을 고르고 있어요. 피가로: 식사를 하면서 무대감상인가. 좋네, 내객과의 대화도 신바람이 나겠어. 히스클리프: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아버지에게 제안했어요. 예술의 감상을 서로 이야기하거나, 의견을 교환하는 건 즐거우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소재가, 좀처럼 정해지지 않아서..... 피가로: 과연. 그렇다면, 참고로, 내 추천을 하나 가르쳐줄게. '앨리사 메이의 인생' 이라는 희곡은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