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2550

3.5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3)

피가로: 절반의 축하, 축하해ㅡ! 화이트: 축하해~! 히스클리프: 축하드려요. 루틸: 축하드려ㅡ요! 짝짝짝! 피가로: 여기까지 계속 누구도 잃지 않고, 모두 함께 있을 수 있었던 것도, 현자님 덕분이야. 고마워, 현자님. 마음을 담아서, 윙크할게요. 화이트: 욥, 피가로 쨩! 팬서비스라는 아는 좋은 남자! 루틸: 선생님께 지고 있을 수 없어요! 히스, 화난 느낌으로, 저 주변을 힘껏 노려봐봐! 히스클리프: 엣!? 어, 어째서......? 루틸: 현자님과 시노가 이야기하고 있었거든. 화난 얼굴이 무엇보다 좋은 팬서비스라는 거라고. 히슼ㄹ리프: 그 녀석,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루틸: 부탁해! 간다, 하나 둘....... 히스클리프: .............. 루틸: 와ㅡ앗! 큥했어! 감사합니..

3.5 Anniversary 특별 보이스

오즈: 너는 전능한 신이 아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짊어지는 건 불가능하다고, 마음에 두고 있어라. ......현자여, 어째서 고개숙이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나를 거리낌 없이 의지하라고 말하고 있다 아서: 현자님. 만약 괜찮다면, 오늘은 저와 잠행으로 거리에 나가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현자' 라는 역할을, 아주 잠시만 마법소에 맡기고, 당신의 마음이 바라는 대로의 시간을 보냈으면 해서요. 이전, 당신이 제게 주셨던 친구로서의 시간을, 저도 드리게 해 주세요 카인: 현자님, 얼굴이 지쳐 있어. 자, 휴식 휴식! .......아직 할 일이 남았다고? 그런 거, 나중에 나랑 같이 정리하면 돼. 당신이 항상 힘내고 있다는 거, 나는 알고 있어. 그러니까, 당신한테 더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줬으면 해 리케: 현자..

3.5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2)

라스티카: 현자님, 마법사 여러분. 절반의 축하, 축하드립니다. 스노우: 축하해~! 레녹스: 축하드립니다. 시노: 고마워. 오즈: .......... 시노: 거기선 딴죽걸라고. 고마워가 아니잖아 라고. 오즈: ............ 시노: 그러니까, 내가 거기서, 고맙다고 말하면, 내가 전부 가지고 가는 게 되잖아. 순서적으로 당신이 헤살을 놓을 차례인 거야. 파우스트나 네로라면 잽싸게 한다고. 오즈: ............? 스노우: 오즈 쨩, 다문 채로, 이 쪽 봐도 안 된다구. 레녹스: 그러면...... 제가 할까요. 오즈 님의 대신이라니, 외람됩니다만. 라스티카: 그건 좋네! 꼭, 제게도 협력하게 해 주세요. 레녹스: 그렇네. 둘이서 함께. 라스티카: 그럼, 시노. 한번 더, 고맙다고...... ..

3.5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1)

파우스트: 지금부터 절반의 축하회를 개최한다. 아서: 축하해! 미스라: 축하드려요. 무르: 축하해~! 불꽃 올리자! 파우스트: 그런 이유로, 개최를 기념해서, 여기에 있는 멤버로 대담을 해 줬으면 한다고, 현자에게서 의뢰가 와 있다. 아서: 우리들에게 대담을? 대체, 어째서지? 미스라: 그거 아닌가요? 그 왜, 그 사람, 곧잘, 우리들에게 교류시키고 싶어하잖아요. 분명, 그 일환이라는 녀석이에요. 귀찮지만, 그 사람 나름대로 힘내고 있으니까, 제 얼굴을 봐서 어울려주세요. 파우스트: 너, 어디서의 시선이지......? 무르: 재워지고 있을 뿐인데, 제 것인 양 이야기하네!? 아서: 나도 현자님에 대해서 자세한 것처럼 말해보고 싶다만. 미스라: 뭐어 뭐어, 해 주죠. 대담이라는 걸. 무르: 대담이라는 건,..

레녹스 생일 홈 보이스 (2023)

05/16 「이것도 맛있네..... 죄송합니다, 조금 너무 마셔버렸을까요」 「현자님과 보내는 축복에 넘치는 시간에, 들떠버린 모양입니다」 「제가 취하면 어떻게 되는지, 인가요? 하하, 오늘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오즈: 레녹스의 생일인가. 그는 딱히 말수가 많은 것도, 감정 표현이 풍부한 것처럼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신기하게도 마음이 진정되는 듯한 분위기가 있다. 그와 술을 나누는 시간은 싫지는 않다 아서: 생일 축하해, 레녹스. 오즈 님은 너와 지내는 시간을, 기분 좋게 여기고 계신 모양이다. 왠지 모르게지만, 너와 함께 있는 오즈 님을 보고 있으면, 그렇게 느낄 때가 있어. 후후, 조금 부럽네. 다음에 그 극의를 내게도 가르쳐주지 않겠어? 카인: 레녹스, 생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