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478

청춘과 꽃샘바람의 노스탤지어 로그인 숏 스토리 (5)

네로: 이거, 내가 촬영한 분. 부탁받은대로, 프린트했어. 카인: 고마워, 자연스러운 자세라 좋은 사진이네! 굉장히 네로다워! 이쪽은 내가 촬영한 분이야. 파우스트: 과연, 인플루언서인 것도 있어서, 찍는 데 익숙해져 있네. 나는 아무래도 아날로그라..... 네로: 인스턴트 카메라도 맛이 있어서 좋아.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봐 보면, 소풍도 나쁘지 않았네. 시노: 실례합니다. 너희들, 뭘 하고 있는 거지. 네로: 시노인가. 앨범용으로, 저번 소풍의 사진을 확인하고 있어. 우리들, 사진 담당이었잖아? 카인: 즐거웠지! 당초에는 우리 학원만으로 대절할 예정도 있었던 모양이야. 교감이 학원장을 설득해서, 없어진 모양이지만. 시노: 소풍의 사진인가. 히스의 사진을 보여줘. 카인: 순서대로 전부 봐 달라고. 자...

청춘과 꽃샘바람의 노스탤지어 로그인 숏 스토리 (4)

무르: 여어, 학생 제군! 아서: 무르 학원장! 루틸: 학원장 선생님, 좋은 아침이에요! 미스라: 저희들을 이런 장소에 모으고, 대체, 무슨 일인가요? 무르: 예상했던 일이지만, 강제로 삼교를 합병한 탓에, 트러블이 다발하고 있어서 말이지! 루틸: 그 이야기, 저도 듣고 있어요. 잘은 몰라도 불량교의 학생의 싸움에, 예능교 학생이 말려들거나, 진학교 학생이 말려들거나..... 미스라: 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교내를 활보해주세요. 간단히, 저희들한테 말려들지 말아줘요. 아서: 학원장 선생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들, 각교의 학생회장을 불러모으신 겁니까? 무르: 아니, 악평이 유포되기 전에, 입학희망자가 쇄도할 만한 숏츠 영상을 만들어서 퍼뜨릴까 해서. 아서: 숏츠 영상...... 전일 카인에게..

[미니게임] 미니미니 캐치부

오즈 시작: 시작한다 참잘했어요: 체육교사의 역할을 다했을 뿐이다 잘했어요: 나는 항상 자신의 의사에 따른다 힘내죠: 현역 무렵이었다면.....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아서 시작: 자, 시작하죠 참잘했어요: 오즈 선생님께 보고하고 오겠습니다! 잘했어요: 전학생님의 덕분입니다 힘내죠: 죄송합니다, 공부 부족이었습니다..... 카인 시작: 할까! 참잘했어요: 좋은 결과다! SNS에 투고해야지 잘했어요: 상태가 좋은 모양이야 힘내죠: 나도 아직 멀었네 리케 시작: 시작할게요 참잘했어요: 미틸과 연습했으니까요! 잘했어요: 평소대로에요 힘내죠: 무으, 조금 어렵네요..... 스노우 시작: 시작할꼬 참잘했어요: 우리에게 거스르면 뒤진다☆ 잘했어요: 호호호, 낙승이구먼 힘내죠: 다음에 기대일세 화이트 시작: 시작할꼬 ..

씨 로버 스쿠아마 로그인 숏 스토리 (3)

무르: 있지있지, 거기의 너!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잠깐 시간 받을 수 있을까? 루틸: 어라, 그 제복은..... 해군 씨? 물론 괜찮아요. 무르: 협력 고마워. 나는 폴몬트 네이비의 무르 하트. 무르로 괜찮아. 루틸: 무르 씨군요, 알겠습니다. 제가 답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물어주세요. 무르: 그러면 바로...... 너, 천사를 몰라? 몸의 어딘가에 날개를 가지고 있는, 혜성의 사자인데. 루틸: 천사, 인가요? 으ㅡ음, 죄송해요. 저는 본 적 없네요. 무르: 근가ㅡ. 아아..... 역시 나는, 천사와는 만날 수 없는 거려나. 루틸: 무르 씨..... 그런 슬픈 얼굴을 하시다니, 천사 씨는 무르 씨에게 있어 소중한 분이군요. ......그렇지. 잠시 기다려주세요. 사각사각사각~........ 쨘!..

씨 로버 스쿠아마 로그인 숏 스토리 (2)

스노우: 흐흐흐~응♪ 큐트하고 쿨한 대해적~ 스노우 쨩의 등장~! .......그럼. 그림자에서 슬쩍 이쪽을 보고 잇는 그대, 내게 무슨 볼일인고? 네로: 읏, 뭐야..... 눈치채고 있었나. 스노우: 나는 해적 털이인 스노우 님이라네. 병아리 해적인 그대의 기척을 읽는 것은 식은 죽 먹기지. 네로: 병아리..... 캡틴만이 아니라 당신한테까지 들을 줄은.... 스노우: 호호호, 분하다면 빨리 한 사람 몫을 하게 되어야겠구나. 네로: .......알고 있어. 그 한 사람 몫의 해적이란 거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당신한테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서 말야. 그저, 캡틴에게는 비밀로 해 줬으면 하는데...... 스노우: 호오? 어디, 귀를 빌려주마. 네로: 미안. 그, 그러니까ㅡ....... 브래들리: ..

씨 로버 스쿠아마 로그인 숏 스토리 (1)

라스티카: 야아, 좋은 날씨다. 파랗고 맑게 갠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뛰네요. 브란솃 중위, 화이트 소좌. 저를 해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 라스티카. 유감이지만 그건 착각일세. 라스티카: 오야, 그렇습니까? 화이트: 요전날 밤, 그대는 감옥 안에서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지. ......마음에 스며 번지는, 좋은 노래였다네. 그 감사로서, 일시적으로 그대를 감옥에서 꺼낸 게야. 만약 여기서 놓아주면, 하트 대장에게 이번에야말로 흠씬 졸라질테니 말일세. 히스클리프: ......... 화이트: 히스클리프, 그런 얼굴하지 않아도 좋다네. 감옥을 연 것은 나고, 그대에게 책임은 없어. 히스클리프: 아뇨, 화이트 소좌. 저는 당신이 하시는 일에 이의를 외치지 않았습니다. 이 건은 제게도 책임이 있습..

[소개] 세계관

스쿠아마 운디네와 인간의 피를 잇는 자. 선천적으로 목에 비늘 모양의 검은 문장과, '기프트' 라고 불리는 특수한 능력을 하나 가지고 있다. 아이 스쿠아마는, 인신매매 목적의 노예상인이나 해적에게 기프트 목적으로 곧잘 노려진다. 운디네 수백년 전의 큰 폭풍으로 멸종한 물의 정령. 인간과 사랑을 해서, 스쿠아마라고 하는 자손을 남겨왔다. 물의 정령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선지 큰 폭풍에 의해 절멸했는지는 지금도 수수께끼에 감싸여 있다. 폴몬트 네이비 바다 위의 치안을 지키기 위헤 설립된 정부직속 해군. 주된 일은 지나친 해적행위의 단속. 최신기술을 독점하고 있어, 해적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무기를 장비하고 있다. 보주의 아이 대략 반세기에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생기지 않는, 무척 드문 스쿠아마. 폴몬트 네이비가..

[미니게임] 미니미니 파이러츠

오즈 시작: 나를 쓰러뜨리고, 전설이 되겠나 피버: 파도의 틈새에 가라앉도록 해라 SS: 바다 위에서 내게 당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S: .....바다의 여신의 기분이라도 상하게 한 것인가? A: 나라는 자가..... 그 아이에게는 말할 수 없군 아서 시작: 나는 해적 아서. 악행은 묵인할 수 없어 피버: 이 손에 행운을 청하지 SS: 앗싸! 이 기쁜 마음은, 결코 잊을 수 없어 S: 아직 단련이 부족한 것 같다. 카인에게 요령을 배우자 A: 이러한 솜씨로는, 그 분과 만날 수 없네..... 카인 시작: 나는 절도를 지켜. 해적이니까 말이지 피버: 커틀러스 사용자 카인이란 건 내 얘기야 SS: 좋ㅡ아, 전승의 연회다! 팟하고 하자고! S: 아서에게..... 가 아니었지, 캡틴한테 보고해야겠네 A: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