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홈 보이스/기념일 홈 보이스 72

2주년 한정 홈 보이스

기간한정 보이스 / 카드한정 보이스 오즈: 네가 현자가 되고부터, 생각도 못한 일들이 몇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네가 현자로서 이 세계에 찾아온 의미인지도 모르겠군. 고맙다, 현자 현자, 손을. ......네게 있어 경사스러운 날인 거지. 나로부터도, 축복을 보내지. 아서: 현자님, 축하드립니다. 현자의 마법사로서, 당신을 지키고, 함께 싸우는 것,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신의 마법사라는 것에 부끄럼 없도록, 단련에 힘쓸 생각입니다. 현자님, 부디 저희들을 지켜봐주세요 오늘은 제게 당신을 에스코트하게 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당신에게 있어 잊어지지 않는 하루가 되도록, 중앙 나라의 왕자로서, 현자님의 마법사로서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당신의 특별한 날을, 부디 제게 색채를 더하게..

할로윈 홈 보이스 (2021)

오즈: ......현자, 손을. 내 슈가다 아서: 지금부터 스노우 님과 화이트 님과 함께 오즈 님의 방에 '트릭 오어 트리트' 라고 말하러 가려는 참입니다. 현자님도 괜찮으시다면 함께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카인: 아까 갑자기, 오즈에게 슈가를 건네받았어. 혹시, 할로윈인가 하는 거라서인가.....? 리케: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친다? 현자님의 세계에는, 사람들을 위협해서까지 과자를 손에 넣으려 하는 탐욕스런 분이 있는 거군요 스노우: 마법소의 모두를 모델로 한 호박 랜턴을 만들었단 게야! 물론, 현자의 몫도 있다네 화이트: 현자, 그대가 준 과자의 답례로 장난을 쳐 주마. ....뭔고, 과자를 받아들면 장난을 해서는 안 되는 겐가? 딱딱한 소리 하지 말고 받도록 하게 미스라: 정원에 기묘한 호박이 ..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홈 보이스

오즈: 모두가 기뻐하고 있는 모양이다. ......나도 축복하지 아서: 이렇게 많은 분께 힘을 빌릴 수 있다니......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현자님 카인: 셀 수 없는 사람들이, 우리들을 지켜봐주고 있어. .......그 기대에 답하고 싶네 리케: 이 세계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물론, 당신께도 스노우: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길줄은...... 우리가 너무나도 귀여웠다는 게로구나. 랄ㅡ까, 농담일세 화이트: 홋홋홋, 기쁜 일일세. 우리의 매력이 많은 사람들을 열중시켰다고 볼 수 있지..... 랄ㅡ까 농담일세 미스라: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좋게 행동하는 건 싫어요, 귀찮아...... 오웬: 계속 마력에 곤란하지 않았던 거, 이래서였을까..

연말 홈 보이스 (2019)

오즈: 일년이 끝나는 그 때 누군가와 함께 있다고 하는 것은......... 의외로 나쁘지 않은 것이다 아서: 현자님, 올해도 일년 수고하셨습니다. 현자님께 있어 올해는 좋은 한 해가 되셨습니까? 카인: 올해는 큰일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들과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현자님, 내년에도 잘 부탁해 리케: 신의 사도인 마법사는, 청빈해야 하는데...... 현자님과 함께 보낸 한 해는, 무척 따뜻했어요 스노우: 앞으로 조금이면 올해도 끝나네. 어쩐지 아쉬운 느낌이 드는구먼 화이트: 앞으로 조금이면 올해도 끝나네. 어쩐지 아쉬운 느낌이 드는구먼 미스라: 올해는, 그리 나쁘지 않았던 듯한, 느낌이 들어요 오웬: 올해 마지막의 날...... 이라니 생각한 적 없어. 몇백년이나 살고 있으면 아무래도 좋아. 그런 사소..

근로 감사의 날 홈 보이스

오즈: ......현자에게 감사를 아서: 현자님 덕분에, 이 세계의 평화는 지켜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카인: 현자님, 항상 수고해. 더 익숙하지 않은 일은 지치지. 현자의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 것, 감사하고 있다고 리케: 당신이 열심히, 사람들을 위해서 힘을 쓰고 있는 것, 저는 제대로 보고 있답니다 스노우: 현자야, 잘 했다. 힘내고 있는 그대에게, 우리로부터도 감사를 전하지 화이트: 현자야, 잘 했다. 힘내고 있는 그대에게, 우리로부터도 감사를 전하지 미스라: 오늘 정돈, 당신도 쉬면 어떤가요 오웬: 무력하고 쓸모없어도 쉴 수 있는 거야? 헤에 브래들리: 현자로써 열심인 건 인정한다. 앞으로도 나를 더 강하게 하기 위해서 힘내도록! 알았냐? 파우스트: 오늘만은 힘내고 있는 자신을 위로해주도록..

오봉 홈 보이스

오즈: 죽음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찾아오는 것. 나도 언젠가는 돌이 된다 아서: 야채로 말을 만들어봤습니다. 이것에 타서 사자들이 이 쪽의 세계에 돌아온다......고, 이전 현자님이 말씀하셨기에 카인: 이별을 경험한 녀석에밖에는, 모르는 일이 있는 거겠지. ......내게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 리케: 이 세계에 사는 모든 사람들과, 저 쪽의 세계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도하겠습니다 스노우: 오오, 오랜만이구나. 누구에게 말을 걸고 있냐니..... 그대의 곁에, 28년 전에 거대한 재액에게 돌이 된 마법사가 있어서 말일세 화이트: 내 죽음을 슬퍼할 필요는 없다네. 현자야, 내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게나 미스라: 그 사람이 죽었다니...... 믿어지지 않네 오웬: 아서가 야채에 나무 봉을 꽂고 있었..

발푸르기스의 밤 홈 보이스 (2020)

오즈: 오늘 밤은 마법사들의 축제가 있다. 너도 즐기는 게 좋다 아서: 오늘은 마법사에게 있어서 축제의 날. 마법소에 성찬과 술을 운반해왔기에, 현자님도 부디 즐겨주세요 카인: ......현자님, 여기에 있었구나. 함께 마시자. 오늘은 그런 기분이야 리케: 달을 보면, 뭔가를 떠올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스노우: 꺅꺅! 오늘 밤은 즐거운 마법사들의 축제일세! 그대도 잔뜩 즐기는 게 좋아 화이트: 꺅꺅! 오늘 밤은 즐거운 마법사들의 축제일세! 그대도 잔뜩 즐기는 게 좋아 미스라: 오즈에게 부탁하면 되지 않나요. 그 남자가 있으면, 대부분의 일은 가능하잖아요 오웬: 오늘 밤은 마법사들의 축제래. 단 걸 잔뜩 먹을 수 있다면 가 볼까나 브래들리: 오늘 정돈 내가 날뛰어도 불만 없겠지? 파우스트: 오늘 밤은 ..

화이트 데이 홈 보이스 (2020)

오즈: 현자, 손을. ......저번 달의 답례다 아서: 현자님께의 답례는 뭐가 좋을까...... 오즈 님께 상담해볼까..... 카인: 저번 달은 과자 고마워. 이거, 내가 주는 답례야. 기쁘게 받아주면 좋겠는데 리케: 현자님! 한달 전의 답례예요. 진흙 묻은 오렌지입니다. ......맛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스노우: 자, 화이트 데이의 답례라네! 엣, 오늘은 내가 아니라, 현자에게서 답례를 받는 날이라고? 화이트: 그대에게서의 답례는 없는 게야? 엣, 오늘은 내가 답례를 하는 날이라고? 그럼, 오늘은 그대의 바람을 뭐든지 이루어주마 미스라: 내게 무슨 용무인가요. .......아아, 원하나요? 마들렌이라도 오웬: 뭘 원해? 말해 봐 브래들리: 어이! 이거...... 빨랑 받아! 네로에게 배워서 만든, 저번..

발렌타인 데이 홈 보이스 (2020)

오즈: 이걸 내게? 그런가...... 아서: 현자님이 제게.....? 감사합니다! 소중히 먹겠습니다 카인: ......뭐야 이 포장. 예쁘니까 까는 거 아깝네. 나중에 신중하게 열기로 하자 리케: 저는 성스러운 콩과, 성스러운 밀크밖에 먹어서는 안 되는...... 아뇨, 오늘만은 현자님이 들고 계신 그 상자를,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노우: 그대에게도 초코를 주마. 발렌타인 데이는 초코를 주는 날이니 말일세! 화이트: 그대가 주는 초코는 없는 게야? 발렌타인 데이는 초코를 받는 날이니 말일세! 미스라: 아아, 그런가요. 거기에 놔둬주세요. ......먹지 않는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오웬: 이거, 주는 거야? ........헤에, 후후, 달고 맛있는 거다. 앗싸 브래들리: 초콜릿이잖냐! 이 ..

새해 홈 보이스 (2020)

오즈: 새로운 해를 어떠한 한 해로 할지. 그것은 자신 나름이다 아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자님. 올해도 평화롭게 있을 수 있도록, 부디 힘을 빌려주세요 카인: 새해 복 많이 받아.....? .......아아, 인사인가.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해, 현자님 리케: 특별한 이 날에, 현자님과 이야기할 수 있던 것에 감사합니다 스노우: 세뱃돈을 원해? 에ㅡ 무슨 말 하는지 나 모르겠ㅡ어 화이트: 세뱃돈을 원해? 에ㅡ 무슨 말 하는지 나 모르겠ㅡ어 미스라: 몇 번째의, 신년이려나..... 오웬: 오세치라는 거, 네로가 만들고 있었어. 나도 먹을래 브래들리: 오늘의 밥은 호사스럽잖냐! 이런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면 새해라는 거 하나로 들뜨는 것도 알겠구만 파우스트: 새해 복 많이 받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