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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서브] 현자의 마법사와 마법소

오즈 더보기 오즈와 마법소 아키라: 오즈는 이 마법소에 온 적이 있는 거죠. 오즈: 아아. 현자의 마법사가 된 후부터는. 아키라: 이 마법소에 뭔가 추억은 있나요? 오즈: .................. .........이 수백년, 정해진 마법사들 이외와는, 만날 기회가 없었다. 아키라: 계속, 북쪽 나라의 성에 있었으니까요. 오즈: 만났다고 해도, 바로 돌로 만들고 있었다. 아키라: 아........ 습격해오는 상대였으니까..... 오즈: 그렇다. 끝까지 도망친 상대와는, 몇 번인가 재회했다만. 아키라: (심한 인간관계네......) 오즈: 이 마법소에서, 오랜만에 마법사를 많은 수 봤다. 아키라: 그랬었군요...... 많은 마법사와 만난 감상은 어땠나요? 오즈: 시끄러웠다. 아키라: (심한 감상이네..

[육성/메인] 마법소의 안뜰

1화 스노우: 현자야. 오늘은 이 마법소에서, 마법사의 육성에 대해서 지도를 하마! 화이트: 모두가 최강의 마법사가 될지, 우스운 마법사가 될지, 모두, 그대 나름일세! 아키라: 가, 갑자기 책임 중대하네요!? 그런 거, 제가 맡아도 되나요? 스노우: 호호호. 현자는 마법사를 이끌고, 마음을 잇는 자. 그대 이외의 적임은 없다네. 화이트: 게다가, 이 마법소는 과 싸운 역대 현자들의 추억이 가득찬 장소일세. 그대가 편안하게, 쭉쭉 우리들을 이끌 수 있도록, 마법소가 지켜봐주겠지. 아키라: 그렇다면 좋겠네...... 잘 부탁드려요. 스노우, 화이트, 추억의 마법소 씨. 스노우: 그러면, 바로, 지도를 시작하마. 현자야, 무엇이 가장 알고 싶을꼬? 아키라: 그렇네요....... 마법사를 이끈다거나, 육성이란..

3rd Anniversary 로그인 숏 스토리 (1)

스노우, 화이트: 현자 쨩, 생존 축하해~! 스노우: 이런 과혹한 세계에서, 살아있는 것만으로 장해~! 화이트: 건강하게 웃어주고 있어서, 고마워, 현자 쨩!! 그런 고로...... 스노우(어른), 화이트(어른): 비장의 서프라~이즈! 피가로: 현자님에게의 평소의 감사로, 우리들 전원이서 즉흥 이야기를 만들어서 선물할게~. 엽기적인 녀석들도 섞여 있지만, 괜찮아. 과격한 전개가 되면, 폿시데오로 잊게 해 줄 테니까 말야! 그러면, 키 순서로 이야기를 이어갈까. 그러면, 미틸부터..... 미틸: 앗, 저기, 보통일 때는, 스노우 님과 화이트 님이, 저보다도 키가 작아요. 피가로: 아아, 그런가. 저기, 두 분, 이제 됐으니까. 돌아와주세요. 스노우, 화이트: 말투~. 피가로: 그럼, 스타트! 스노우, 화이..

3주년 PV

https://twitter.com/mahoyaku_info/status/1592473506708885504 트위터에서 즐기는 魔法使いの約束【公式】 “【イベント予告】 11月18日(金)13:00よりイベント「3rd Anniversary どうかあなたに、虹の物語を」を開催予定! ガチャには21人の魔法使いたちのSSRカードが期間限定で登場🧙‍♀️ この世界 twitter.com 눈을 감으면 사라져버릴 것 같은, 상냥한 목소리. 무척 좋아하는 이름. 고성에서 열리는 전람회에 초대된 현자의 마법사들. 어린 소녀가 그린 그림책에서 흘러나온 것은, 환영과 환상. 그리고 이변...... 눈 깜박일 때마다 변해가는 꼭두서니 빛의 하늘에, 공연히 울고싶어졌다. 이 세계는 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면극 (스노우, 화이트, 피가..

육성 전 스팟 선택창

모든 스팟의 에피소드가 100% 달성된 경우 발견되지 않은 에피소드가 있는 경우 재액과 만날 수 있는 경우 오즈: 오즈의 손톱자국에 가보는 게 좋다. 내 과거의 흔적에 지나지 않다만..... [스팟명]에 가보는 게 좋다. 이 땅에는 아직 네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스팟명]에 가보는 게 좋다. 이 땅에 기묘한 기색이 있다 아서: 그랑벨 성에 가보지 않겠습니까? 마법소와 같이, 제가 돌아갈 장소..... [스팟명]에 가보지 않겠습니까? 여기는 조금 더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스팟명]에 가보지 않겠습니까? 이쪽에서 기묘한 기색이 납니다 카인: 영광의 거리에 가지 않겠어? 당신에게 내 고향을 보여주고 싶어 [스팟명]에 가지 않겠어? 오, 여기에는 아직 모르는 일이 있을 것 같아 [스팟명]에 가지 않겠..

3주년 티저 사이트

사소한 싸움과, 가벼운 농담. 그들의 나날을 하나씩 철한다. 오늘은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언젠가 울고 싶을 정도의 애석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모두가 가르쳐 주었다. 장난 좋아하고, 변덕스러운데다, 열정적. 그들의 매력을 다 적어낼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철하자. 아픔마저도 보석처럼 사랑하는 모두의 옆모습이, 잊혀지지 않으니까. 그들의 외침, 그들의 바람. 그것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야기라고 해도, 철해두고 싶다. 상냥하고 고독한 모두가, 이곳에서 요령없이 어깨를 맞대고 있었다고. 통솔은 할 수 없고, 협력도 하지 않아. 언제나 보통 수단으로는 안 되는 모두를, 있는 그대로 철하자. 그 본연의 자세야말로 그들의 긍지인 것이라고, 지금은 이제 알고 있다. 그들의 공헌은 틀림없이 훌륭한 시가 된..

클로에 생일 홈 보이스 (2022)

11/12 「생일에 원하는 거? 으ㅡ음, 소중한 사람에게서 받는 거라면 뭐든 기쁘지만... 좋아, 정했어」 「오늘은 같이, 잔뜩 먹고 잔뜩 웃자!」 「그치만, 내 옷을 입는 사람한테는, 행복하게 있어줬으면 하니까」 오즈: 클로에의 생일인가. 네가 만드는 옷의 기능성도, 의장도,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너는, 뛰어난 힘을 가지고 있구나 아서: 생일 축하해 클로에. 네가 재봉한 옷에 성에 있는 장인들도 감동하고 있었어. 성능이나 디자인, 어느 것을 말해도 최고의 것이야. 그건 클로에가 계속, 노력을 쌓아온 결과인 거겠지 카인: 클로에는 항상,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 대한 걸 생각하고, 걱정해주지. 그러니까, 오늘은 자신을 위해서 보내줬으면 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든지 말해줘. 생일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