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홈 보이스 183

리케 생일 홈 보이스 (2022)

10/02 「마법소에 오고부터 오늘까지, 저는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세계는 아직 미지인 것으로 넘치고 있어서... 상상하면 조금 무서워요」 「그래도, 당신이 곁에 계셔주신다면, 앞으로도 분명」 오즈: 네 힘은, 누군가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위해서 살지 않으면, 강한 마법사는 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둬라. .......우선은, 네 바람을 입에 담아봐라, 리케 아서: 생일이니까 책을 읽어줬으면 해.....? 물론 상관 없어. 오늘은 네게 있어 평소보다 특별한 날이야. 오늘밖에 할 수 없는 너만의 소원을 들려줘, 리케 카인: 생일 축하해, 리케. 오즈한테 솔직해지라고 들었으니까, 어리광을 하나 들어줬으면 해? 물론, 뭐든지 말해...... 등을 때리는 힘이 강하니까, 앞으로는..

네로 생일 홈 보이스 (2022)

09/08 「당신은 말야.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자기 손으로 잡아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어?」 「.....나는 있어. 물론 닿을 리 없고, 바로 포기해버렸지만」 「왜 이런 옛날 얘기가 하고 싶어진 걸까. 나도 들떠 있다는 거려나」 오즈: 네로의 요리를 좋다고 여기는 자는 많다. 그걸 목표로, 훈련에 힘쓰는 자도 있는 듯하다. 나는....... 포트푀가 메뉴인 날은, 조금 기분이 좋다 아서: 생일 축하해, 네로. 리케가 마법소에 남은 건, 네가 리케에게 다가붙어준 덕분이라고 들었어. 그런 네로의 상냥함이, 나는 좋아. 항상 고마워 카인: 네로, 생일 축하해. 요리를 하고 있으면 오즈가 와서, 말없이 봐 올 때가 있다고? 단순히 요리의 과정이 드물어서 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워하지 말..

카인 생일 홈 보이스 (2022)

08/06 「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바라는 나로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강하고, 멋있고, 누구나가 동경할 만한..... 아하하, 귀엽지?」 「하지만, 내가 노리는 끝은..... 결국, 지금도 변함없어. 당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있고 싶으니까」 오즈: 생일인가, 카인. 네 말은 때때로 탁월해 있어, 듣는 자에게 힘을 준다. 그건 젊은 마법사들에게 있어, 강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아서: 오늘은 카인의 생일이네요. 기사단 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니, 술을 나누며 탈의를 하거나, 춤추거나, 무척 유쾌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무척 즐거울 것 같아요 카인: 왠지 나만 행복해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즐거운 하루였어. 맞다, 내일은 영광의 거리에 돌아갈 생각이..

칠석 홈 보이스 (2022)

오즈: 탄자쿠에 소원을 쓰면 별이 이뤄준다, 인가. 아까 전 중앙의 마법사들이, 내일 저녁식사로 먹고 싶은 것을 쓰고 있었다만.... 아서: 현자님, 봐 주십시오. 별똥별입니다! ......아, 벌써 사라져버렸네요. 그렇지, 다음엔 놓치지 않도록, 제 빗자루에 타서 함게 밤하늘의 가까이까지 가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카인: 별에 소원을...... 인가. 다음 재액전에서는, 절대로 누구도...... 리케: 현자님, 나중에 함께 스노우 님과 화이트 님께 날씨를 점치는 법을 배우러 가지 않으시겠어요? 오늘 밤, 별을 볼 수 있을지 알고 싶어요 스노우: 어느 시대도 소원을 가지는 것으로 사람의 마음은 구원받아왔지.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소원만 있다면 앞을 향하니 말일세. 현자야, 그대는 별에 무엇을 바랄 겐..

루틸 생일 홈 보이스 (2022)

07/01 「....어떨까요. 잘 연주했을까요?」 「이건 특별한 날에 고향에서 곧잘 연주되는 곡이에요. 소중한 사람에게, 지금까지의 감사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기쁨을 담아 연주하는 거예요」 「제 기분이 당신에게 전해졌다면 기쁘겠어요」 오즈: 생일인가, 루틸. 오늘 밤은 카인과 술을 마신다고 들었다. 최근의 젊은 마법ㅂ사는 취하면 옷을 벗는 거지. .......뭐, 옷을 벗는 건 일부의 자 뿐? ......그런가 아서: 생일 축하해, 루틸. 루틸은 그림을 그리는 게 특기였지. 나도 어릴 적엔 곧잘 오즈 님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었어. 그렇지, 만약 괜찮으면 다음에, 함께 그림을 그리지 않겠어? 그리는 법의 요령이 있다면 부디 가르쳐줬으면 해 카인: 오늘은 네 생일이니까, 이런 즐거운 날에 마시지 않는다니 ..

히스클리프 생일 홈 보이스 (2022)

06/29 「해를 거듭할수록, 소중한 것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물건도, 사람도, 추억도.....」 「어느 것도 잃고 싶지 않고, 계속 소중하게 여기고 싶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건 제 어리광일까요」 「그 안에는 당신도 제대로 있어요」 오즈: 히스클리프. 이전의 싸움에서 파우스트가 산 것은, 네 강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파우스트에게도 분명 전해져 있다 아서: 카인이나 시노에게서, 히스클리프의 이야기는 곧잘 듣습니다. 히스클리프는 어쩌면, 조금 사양하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만, 저는 그와 더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인: 히스, 생일 축하해. 저번 재액전에서는, 너도 괴로운 경험을 했잖아. 그러니까, 처음에는 걱정이었어. 그래도, 지금은 제대로 웃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어 리케: 히스..

프로포즈의 날 홈 보이스 (2022)

오즈: 혼자서 있는 것을, 의문이나 고독으로 느낀 적은 없다. 우리들은 항상 혼자이니까. ........그렇다면, 어떠한 자라면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가, 라고? ........난의한 질문이군 아서: 현자님과 있으면 저는 무척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언젠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면, 똑같이 안심할 수 있을 상대가 좋은 것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니, 조금 부끄럽네요 카인: 당신 이외, 다른 사람은 생각할 수 없어. 내 대신할 수 없는 사람. 부디, 나와 인생을 함께해주지 않겠어. .......랄까, 언젠가, 나도 누군가에게 말하는 거려나. 마법사니까, 어려우려나 리케: 현자님, 계속 저와 함께 있어주시겠어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고 여기는 마음은,..

피가로 생일 홈 보이스 (2022)

06/05 「너희들이 기쁜 듯이 축하해주니까, 나도 들떠버렸네」 「만약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마법을 쓸 수 있다면, 지금 쓰고 있었을지도......」 「라고나 할까. 시간은 흘러가, 그렇기 때문에 이 순간을 소중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오즈: 피가로의 생일을 남쪽의 마법사들이 축하하고 있는 모양이군. ........나는 축하하러 가지 않는 거냐, 라고? 아이들과의 시간을 방해할 생각은 없다 아서: 피가로 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제가 오즈 님의 성에 있었을 때에 만났던 피가로 님과, 남쪽 마법사들 속에 있는 피가로 님은, 조금 분위기가 다른 느낌이 듭니다. 물론, 어느 쪽의 피가로 님도 근사하고 멋집니다 카인: 미틸들이 팽팽해져서 파티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이야. 미틸은 곧잘 피가로를 혼내고 있..

화이트 생일 홈 보이스 (2022)

05/29 「달도 별도 예븐 오늘 밤은, 점치기에 딱일세」 「별빛의 틈새로, 생일을 맞이한 우리들이 그대의 내일을 읽어내주마」 「으음..... 우리에게 미소짓는 그대의 모습이 보였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 같구먼!」 오즈: 생일 따윈 쌍둥이에게 있어, 셀 수 없을 정도로 보내 온 단순한 하루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날을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점은, 예전부터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아서: 화이트 님, 다시금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는 어느샌가 두 분보다 키는 커져버렸습니다만....... 그래도, 또 세쌍둥이 놀이를 해 주시는 건가요? 후후, 진짜 형제로 보인다면 기쁠 거에요 카인: 쌍둥이 선생님, 생일 축하해. 영광의 거리의 맛있는 드링크를 사 왔어. 술은 아니지만, 오늘은 마법소의 모두를..

스노우 생일 홈 보이스 (2022)

05/29 「달도 별도 예쁜 오늘 밤은, 나이트 파티에 딱일세!」 「달빛에서 화이트와 춤추고, 함께 별빛에 울리는 축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우리의 그림을 옮길 역할은, 그대에게 맡긴다네. 오늘 밤은 그대를 독점하고 싶으니 말일세」 오즈: 쌍둥이의 생일인가. 아침부터 내 방에 찾아와서, 선물은 없는 거냐고 말했다. ......여전히, 다루기 어려운 두 사람이다 아서: 스노우 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제가 두 분과 같은 키였을 무렵, 두 분의 생일에는, 세쌍둥이 놀이를 했었죠. 정말로 형제가 생긴 것 같아서 무척 기뻤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카인: 아까 미스라랑 오웬이랑 브래들리하고 스쳐지나갔는데, 엄청 초조해하고 있어서 말야..... 쌍둥이 선생님의 생일을 무리하게 축하하게 되고 있었어? 아하하..